Lingua Mortis Review
| Band | |
|---|---|
| Album | Lingua Mortis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 Released | April 15, 1996 |
| Genres | Symphonic Metal |
| Labels | GUN Records |
| Length | 43:09 |
| Ranked | #20 for 1996 , #668 all-time |
Album rating : 89.4 / 100
Votes : 23 (3 reviews)
Votes : 23 (3 reviews)
July 3, 2026
Rage의 Lingua Mortis는 단순한 정규 앨범이라기보다는, 밴드의 역사 전체에서 하나의 분기점으로 작동하는 실험적 전환점에 가깝다. 90년대 후반이라는 시점을 고려하면, 이미 저먼 스래시 메탈 계열은 어느 정도 자기 언어를 확립한 상태였고, Rage 역시 안정적인 디스코그래피를 통해 하나의 영역을 구축한 상태였다. 그런 상황에서 등장한 Lingua Mortis는 기존의 기타 중심 메탈 구조를 과감히 확장해, 오케스트라를 전면에 끌어들인 협업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당대 기준으로도 상당히 과감한 선택이었다. 단순히 메탈 사운드 위에 현악을 얹은 수준이 아니라, 작곡 구조 자체를 교향악적 사고로 재편하려는 시도가 핵심인데, 이 지점이 앨범 전체를 규정한다. 결과적으로 이 작품은 Rage의 음악적 정체성을 희석시키기보다는, 오히려 그 정체성이 어디까지 확장 가능한지를 실험하는 장으로 기능한다. 특히 기존 팬들에게는 낯설 수 있는 접근이지만, 동시에 Rage가 왜 장기적으로 생존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하는 결정적 증거이기도 하다. 이 앨범을 이해하는 핵심 키워드는 융합이 아니라 구조적 재설계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단순히 두 장르를 섞는 것이 아니라, 메탈과 클래식이 서로의 문법을 재조정하는 방식으로 충돌하고 있다.
두 번째 관점에서 보면 Lingua Mortis의 핵심은 편곡이다. 이 앨범은 전형적인 밴드 사운드 위에 오케스트라를 얹는 방식이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오케스트라와 밴드가 동등한 작곡 단위로 존재할 수 있는가를 시험한다. 현악기의 역할은 단순한 배경에 지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리프와 리듬의 확장선처럼 기능하며, 때로는 기타보다 더 강하게 곡의 진행 방향을 결정한다. 특히 관악과 타악 편성은 리듬 섹션과 맞물리면서 메탈 특유의 공격성을 희석하지 않고 오히려 증폭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점이 흔히 말하는 심포닉 메탈과의 차별점인데, 일반적인 심포닉 메탈이 장식으로서의 클래식이라면, Lingua Mortis는 구조로서의 클래식에 더 가깝다. 이 앨범은 듣기 쉬운 메탈과는 거리가 있지만, 대신 구조적 밀도와 장기적 몰입도를 확보하는 데 성공하면서 Rage 디스코그래피의 정점에 이르러있다.
세 번째로 중요한 요소는 기타 리프의 역할 변화다. 일반적인 Rage의 이전 작품들과 비교했을 때, 여기서 기타는 더 이상 절대적 중심이 아니다. 물론 여전히 공격성과 추진력은 유지되지만, 그 위상은 오케스트라와의 관계 속에서 재조정된다. 리프는 독립적인 주제가 아니라, 오케스트라 선율과 대위법적으로 얽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빠른 트레몰로 리프나 스래시 기반의 다운피킹 패턴은 현악기 유니즌과 결합되면서 훨씬 더 거대한 질감을 만들어낸다. 흥미로운 점은, 이러한 구조에서도 Rage 특유의 직선적인 에너지, 즉 독일식 메탈 특유의 추진력은 거의 손상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히려 오케스트레이션이 그 추진력을 더 극적으로 보이게 만든다. 기타가 단독으로 공간을 점유하는 순간은 줄어들지만, 대신 전체 사운드 안에서 더 전략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 이는 밴드 입장에서 상당히 위험한 선택이지만, 동시에 성공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스케일 확장의 이점이 매우 큰 방식이다. 결과적으로 기타는 주역에서 서사 구조의 한 축으로 이동한다.
네 번째로 주목할 부분은 오케스트레이션 자체의 완성도다. 이 앨범은 단순한 세션 스트링 편곡이 아니라, 실제 클래식 작곡 기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특히 화성 진행에서 3화음 중심의 록 코드 구조를 넘어, 확장 화음과 전조가 빈번하게 등장하면서 음악의 색채가 훨씬 어두우면서도 복합적으로 변한다. 현악기의 풍성함은 단순한 화성 채움이 아니라, 긴장과 해소의 축을 형성하는 역할을 수행하면서 이채로움을 더한다. 또한 오케스트라 타악기 파트는 단순한 강조가 아니라 리듬 구조 자체를 재편하는 기능을 갖는다. 팀파니와 심벌, 그리고 저역 현악이 결합될 때 만들어지는 압력은 일반적인 드럼셋만으로는 얻기 어려운 수준의 무게감을 형성한다. 이 과정에서 메탈 음악 특유의 공격성과 클래식의 구조적 긴장감이 서로 충돌하기보다는 상호 증폭된다. 결과적으로 이 앨범은 메탈이 클래식을 흡수한 것이 아니라, 두 시스템이 새로운 음향 문법을 만들어낸 사례로 읽히는 것이 더 정확할 것 같다. 이러한 접근은 이후 심포닉 메탈 장르 전체에도 일정한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다섯 번째로 보컬의 역할을 보면 Peavy Wagner의 접근은 상당히 전략적이다. 그는 전통적인 헤비메탈 보컬의 과장된 고음이나 연극적 발성을 일부 유지하면서도, 오케스트라와 충돌하지 않도록 밀도를 조정한다. 즉, 보컬은 절대적으로 전면에 나서기보다는 전체 텍스처 안에서 하나의 악기처럼 기능한다. 특히 긴 프레이즈에서 감정의 과잉을 억제하면서도 서사의 긴장을 유지하는 능력이 중요하게 작동한다. 이 앨범에서 보컬은 리드라기보다는 해석자에 가까워 보인다. 오케스트라가 제공하는 거대한 구조 위에서 감정의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이기 때문이다. 흥미로운 점은 이러한 방식이 오히려 기존 Rage 앨범보다 더 극적인 효과를 낸다는 것이다. 직접적인 감정 폭발 대신, 억제된 긴장감이 누적되면서 클라이맥스에서 더 큰 해방감을 만들어낸다. 또한 독일 메탈 특유의 약간 거친 보이스는 오케스트라의 매끄러운 질감과 대비되면서 음악적 긴장을 형성한다. 결과적으로 보컬은 이 앨범에서 중심이지만 중심이 아닌 존재라는 역설적인 위치를 점유한다.
여섯 번째는 프로덕션이다. 이 앨범의 믹싱은 상당히 도전적인 과제를 안고 있는데, 바로 오케스트라와 밴드의 음역 충돌 문제다. 저역대에서는 베이스, 킥 드럼, 첼로, 팀파니가 겹치고, 중역에서는 기타와 비올라, 브라스가 경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 사운드는 비교적 명료하게 유지된다. 이는 각 파트의 역할 분리를 상당히 정교하게 설계했음을 의미한다. 특히 기타는 중역에서 약간의 공간을 비워두고 오케스트라가 그 공간을 채우는 방식이 자주 등장한다. 또한 다이내믹함이 폭넓게 유지되어, 단순한 벽 같은 사운드가 아니라 숨을 쉬는 구조를 만든다. 다만 요즈음의 기준에서 보면 약간의 밀도 부족이나 저역 혼탁이 느껴질 수 있는 지점도 존재한다. 하지만 이는 당시 기술적 한계와 오케스트라 녹음의 현실을 고려하면 충분히 납득 가능한 수준이라 할 수 있겠다.
일곱 번째는 대표적인 트랙들을 통해 본 음악적 핵심이다. 특정 곡들은 전형적인 스래시 리프와 오케스트라의 결합이 극대화되면서 앨범의 방향성을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준다. 빠른 템포의 곡에서는 오케스트라가 단순히 장식이 아니라 리듬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느린 곡에서는 현악 중심의 서정성이 전면에 등장한다. 특히 중후반부 트랙들에서는 테마가 점점 확장되면서 거의 영화 음악에 가까운 스케일을 형성한다. 이러한 구성은 단순히 멋진 순간들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앨범 전체의 긴장 곡선을 설계하는 방식이다. 각 트랙은 독립적으로도 기능하지만, 전체 흐름 속에서 위치가 매우 중요하다. 빠른 곡과 느린 곡의 대비는 단순한 완급 조절이 아니라 구조적 대비로 기능한다. 이로 인해 청자는 에너지의 파동을 경험하게 된다. 이는 전형적인 메탈 앨범에서는 보기 어려운 구성 방식이다.
여덟 번째 결론적으로 Lingua Mortis는 Rage의 디스코그래피에서 가장 중요한 전환점 중 하나이며, 심포닉 메탈이라는 장르가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구조적 가능성이라는 점을 보여준 사례다. 이 앨범의 가치는 완성도뿐 아니라 위험을 감수한 방식에 있다. 많은 밴드들이 오케스트라를 장식적으로 사용했을 때, Rage는 이를 작곡 구조 자체로 끌어올렸다. 그 결과 이 앨범은 다소 난해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구조적 깊이가 드러나는 타입의 작품이 되었다. 단순한 명곡 집합이 아니라 하나의 음악적 실험 보고서처럼 기능한다는 점에서, 메탈 역사에서도 독특한 위치를 점한다. 또한 이후 Rage가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하는 데 있어 중요한 기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결국 이 앨범은 성공한 실험이자 확장된 정체성 선언으로 정리할 수 있다.
두 번째 관점에서 보면 Lingua Mortis의 핵심은 편곡이다. 이 앨범은 전형적인 밴드 사운드 위에 오케스트라를 얹는 방식이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오케스트라와 밴드가 동등한 작곡 단위로 존재할 수 있는가를 시험한다. 현악기의 역할은 단순한 배경에 지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리프와 리듬의 확장선처럼 기능하며, 때로는 기타보다 더 강하게 곡의 진행 방향을 결정한다. 특히 관악과 타악 편성은 리듬 섹션과 맞물리면서 메탈 특유의 공격성을 희석하지 않고 오히려 증폭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점이 흔히 말하는 심포닉 메탈과의 차별점인데, 일반적인 심포닉 메탈이 장식으로서의 클래식이라면, Lingua Mortis는 구조로서의 클래식에 더 가깝다. 이 앨범은 듣기 쉬운 메탈과는 거리가 있지만, 대신 구조적 밀도와 장기적 몰입도를 확보하는 데 성공하면서 Rage 디스코그래피의 정점에 이르러있다.
세 번째로 중요한 요소는 기타 리프의 역할 변화다. 일반적인 Rage의 이전 작품들과 비교했을 때, 여기서 기타는 더 이상 절대적 중심이 아니다. 물론 여전히 공격성과 추진력은 유지되지만, 그 위상은 오케스트라와의 관계 속에서 재조정된다. 리프는 독립적인 주제가 아니라, 오케스트라 선율과 대위법적으로 얽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빠른 트레몰로 리프나 스래시 기반의 다운피킹 패턴은 현악기 유니즌과 결합되면서 훨씬 더 거대한 질감을 만들어낸다. 흥미로운 점은, 이러한 구조에서도 Rage 특유의 직선적인 에너지, 즉 독일식 메탈 특유의 추진력은 거의 손상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히려 오케스트레이션이 그 추진력을 더 극적으로 보이게 만든다. 기타가 단독으로 공간을 점유하는 순간은 줄어들지만, 대신 전체 사운드 안에서 더 전략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 이는 밴드 입장에서 상당히 위험한 선택이지만, 동시에 성공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스케일 확장의 이점이 매우 큰 방식이다. 결과적으로 기타는 주역에서 서사 구조의 한 축으로 이동한다.
네 번째로 주목할 부분은 오케스트레이션 자체의 완성도다. 이 앨범은 단순한 세션 스트링 편곡이 아니라, 실제 클래식 작곡 기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특히 화성 진행에서 3화음 중심의 록 코드 구조를 넘어, 확장 화음과 전조가 빈번하게 등장하면서 음악의 색채가 훨씬 어두우면서도 복합적으로 변한다. 현악기의 풍성함은 단순한 화성 채움이 아니라, 긴장과 해소의 축을 형성하는 역할을 수행하면서 이채로움을 더한다. 또한 오케스트라 타악기 파트는 단순한 강조가 아니라 리듬 구조 자체를 재편하는 기능을 갖는다. 팀파니와 심벌, 그리고 저역 현악이 결합될 때 만들어지는 압력은 일반적인 드럼셋만으로는 얻기 어려운 수준의 무게감을 형성한다. 이 과정에서 메탈 음악 특유의 공격성과 클래식의 구조적 긴장감이 서로 충돌하기보다는 상호 증폭된다. 결과적으로 이 앨범은 메탈이 클래식을 흡수한 것이 아니라, 두 시스템이 새로운 음향 문법을 만들어낸 사례로 읽히는 것이 더 정확할 것 같다. 이러한 접근은 이후 심포닉 메탈 장르 전체에도 일정한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다섯 번째로 보컬의 역할을 보면 Peavy Wagner의 접근은 상당히 전략적이다. 그는 전통적인 헤비메탈 보컬의 과장된 고음이나 연극적 발성을 일부 유지하면서도, 오케스트라와 충돌하지 않도록 밀도를 조정한다. 즉, 보컬은 절대적으로 전면에 나서기보다는 전체 텍스처 안에서 하나의 악기처럼 기능한다. 특히 긴 프레이즈에서 감정의 과잉을 억제하면서도 서사의 긴장을 유지하는 능력이 중요하게 작동한다. 이 앨범에서 보컬은 리드라기보다는 해석자에 가까워 보인다. 오케스트라가 제공하는 거대한 구조 위에서 감정의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이기 때문이다. 흥미로운 점은 이러한 방식이 오히려 기존 Rage 앨범보다 더 극적인 효과를 낸다는 것이다. 직접적인 감정 폭발 대신, 억제된 긴장감이 누적되면서 클라이맥스에서 더 큰 해방감을 만들어낸다. 또한 독일 메탈 특유의 약간 거친 보이스는 오케스트라의 매끄러운 질감과 대비되면서 음악적 긴장을 형성한다. 결과적으로 보컬은 이 앨범에서 중심이지만 중심이 아닌 존재라는 역설적인 위치를 점유한다.
여섯 번째는 프로덕션이다. 이 앨범의 믹싱은 상당히 도전적인 과제를 안고 있는데, 바로 오케스트라와 밴드의 음역 충돌 문제다. 저역대에서는 베이스, 킥 드럼, 첼로, 팀파니가 겹치고, 중역에서는 기타와 비올라, 브라스가 경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 사운드는 비교적 명료하게 유지된다. 이는 각 파트의 역할 분리를 상당히 정교하게 설계했음을 의미한다. 특히 기타는 중역에서 약간의 공간을 비워두고 오케스트라가 그 공간을 채우는 방식이 자주 등장한다. 또한 다이내믹함이 폭넓게 유지되어, 단순한 벽 같은 사운드가 아니라 숨을 쉬는 구조를 만든다. 다만 요즈음의 기준에서 보면 약간의 밀도 부족이나 저역 혼탁이 느껴질 수 있는 지점도 존재한다. 하지만 이는 당시 기술적 한계와 오케스트라 녹음의 현실을 고려하면 충분히 납득 가능한 수준이라 할 수 있겠다.
일곱 번째는 대표적인 트랙들을 통해 본 음악적 핵심이다. 특정 곡들은 전형적인 스래시 리프와 오케스트라의 결합이 극대화되면서 앨범의 방향성을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준다. 빠른 템포의 곡에서는 오케스트라가 단순히 장식이 아니라 리듬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느린 곡에서는 현악 중심의 서정성이 전면에 등장한다. 특히 중후반부 트랙들에서는 테마가 점점 확장되면서 거의 영화 음악에 가까운 스케일을 형성한다. 이러한 구성은 단순히 멋진 순간들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앨범 전체의 긴장 곡선을 설계하는 방식이다. 각 트랙은 독립적으로도 기능하지만, 전체 흐름 속에서 위치가 매우 중요하다. 빠른 곡과 느린 곡의 대비는 단순한 완급 조절이 아니라 구조적 대비로 기능한다. 이로 인해 청자는 에너지의 파동을 경험하게 된다. 이는 전형적인 메탈 앨범에서는 보기 어려운 구성 방식이다.
여덟 번째 결론적으로 Lingua Mortis는 Rage의 디스코그래피에서 가장 중요한 전환점 중 하나이며, 심포닉 메탈이라는 장르가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구조적 가능성이라는 점을 보여준 사례다. 이 앨범의 가치는 완성도뿐 아니라 위험을 감수한 방식에 있다. 많은 밴드들이 오케스트라를 장식적으로 사용했을 때, Rage는 이를 작곡 구조 자체로 끌어올렸다. 그 결과 이 앨범은 다소 난해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구조적 깊이가 드러나는 타입의 작품이 되었다. 단순한 명곡 집합이 아니라 하나의 음악적 실험 보고서처럼 기능한다는 점에서, 메탈 역사에서도 독특한 위치를 점한다. 또한 이후 Rage가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하는 데 있어 중요한 기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결국 이 앨범은 성공한 실험이자 확장된 정체성 선언으로 정리할 수 있다.
3 likesTrack listing (Songs)
|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 1. | In a Nameless Time | 11:22 | 88 | 5 | Audio |
| 2. | Alive but Dead | 5:57 | 85 | 4 | Audio |
| 3. | Medley | 15:35 | 91 | 5 | Audio |
| 4. | All This Time (edited version) | 4:05 | 88.8 | 4 | |
| 5. | Alive but Dead (instr. orchestral version) | 6:08 | 85 | 4 |
Line-up (members)
- Peter "Peavy" Wagner : Vocals & Bass
- Spiros Ephthimiades : Guitars
- Sven Fischer : Guitars
- Chris Ephthimiades : Drums
12,107 reviews
|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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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pped! Review (1992)
tnao77 90/100Jan 28, 2021 Likes : 7
중딩때 레이지어게인스트 보다 이팀을 먼저 접했습니다
뜬금없이 핫뮤직에서 독일 3대장 스래쉬 밴드라고 칭송하더군요.. (헬로윈 감마레이 그리고 이팀)
그리고 어느순간 천원짜리 4장은 사라지고 이테잎이 제 책가방속에 자리를 잡더군요
이후 마이마이 카세트에서 뿜어오는 이 뭐... Read More
Trapped! Review (1992)
구르는 돌 85/100Oct 15, 2020 Likes : 6
90년에 접어들면서 헤비 메탈씬은 인기전선에 직격타를 맞게 된다. Nirvana와 Pearl Jam을 위시한 대안 록 밴드들이 일으킨 바람은 헤비 메탈 밴드들을 위협했다. 80년대까지만 해도 대중 음악 시장에서 상당한 비중을 지니고 있었던 헤비 메탈은, 대중 음악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게 되었다... Read More
Lingua Mortis Review (1996)
이준기 90/100Oct 19, 2013 Likes : 4
레이지의 10번째 앨범으로 정규앨범으로 치기에는 좀 애매하긴한것이 이 전작 Black in mind의 곡들을 중심으로 이전의 레이지 곡들의 메들리가 포함되어 Prague Symphony Orchestra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작업한 앨범으로 오케스트라와 헤비메탈 협연의 방향을 제시하듯 완벽에 가까운 하모니를 들려... Read More
Wings of Rage Review (2020)
Megametal 90/100Aug 15, 2020 Likes : 3
myslím, že trojročná pauza od predošlého albumu novinke pomohla a album je opäť prepracovanejšie s dobrými nápadmi ako za starých čias. Rage je na dobu vzniku, množstva a aj kvality albumov stále málo docenená skupina, čo však neznižuje ich prínos pre metalovú scénu. Hudba sa pohybuje v Power Metal -e s prvkami Speed, Heavy a Groove, pričom občas hudbu ... Read More
Strings to a Web Review (2010)
SamSinGi 95/100Jan 11, 2020 Likes : 3
독일의 스래시 메탈 밴드 레이지(Rage)의 통산 19집(Avenger의 앨범 포함 20집)으로, 스몰스키 시대 레이지의 정점을 찍는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레이지라는 밴드는 여러모로 특이점이 많은 밴드입니다. 저먼 스래시 메탈의 3대장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걸출한 독일의 스래시 메탈 밴드로서... Read More
The Missing Link Review (1993)
이준기 90/100Sep 18, 2013 Likes : 3
현재까지도 꾸준히 많은 앨범을 발매하면서 활동하는 레이지에 대해서는 별다른 정보없이 그냥 우연히 의도치 않게 구한 앨범들을 위주로 듣고 있는데 이 앨범은 그중에서도 단연 완성도가 높다고 느껴진다. 기계적이고 치밀하며 시원시원한 전개가 이 음반의 특색이라고 할수 있겠는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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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E는 감동이지. 피비의 음역이 스피드메탈을 할 수 없게 음역이 떨어졌지만 마치 그리스로마신화의 근엄한 분위기를 주기에는 충분하다. 왜냐면 풍뎅이 성량은 풍부하기 때문이다. 편안하게 들을 수 없는 이웃집 스래쉬 메탈이 바로 RAGE의 맥이며
불세출의 기타리스트 '마니'에 이어 이... Read More
Speak of the Dead Review (2006)
kreator0 90/100Jan 1, 2025 Likes : 2
Rage는 앨범이 너무 빨리 나와 ㅋㅋㅋ 다듣는데 빡쎄다. 오늘은 이 파트인데. 첫곡부터 압도적으로 멋스러운 기타사운드와 술한 멜로디 높은 점수 주고 갑니다. 지금 앨범청취에 더욱더 깊게 빠지는 중인데 평점은 이후 조절. 우선 피비의 전성기 고음vocal 이 아니기에 -10 , 90점 Max로 보고 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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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년대의 레이지 라인업도 아쉬울것은 없었다. 피비를 주축으로 밴드의 색깔은 나름 지속적으로 잘 유지되었으니까, 하지만 이후에 빅터 스몰스키와 마이크 테라나의 가세로 다시 가다듬어진 레이지는 정말 환상적인 라인업이다. 훨씬더 날카롭고 시원시원해진 기타 사운드 및 다채로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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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che 85/100Nov 1, 2006 Likes : 2
영광스러운 80년대를 보낸 메탈 신은 1990년대 초반 급격히 몰아친 그런지/얼터너티브 열풍에 휘말려 순식간에 극도로 축소되고 말았다. 거장으로 군림하던 Judas priest와 Iron maiden은 밴드의 정체성이랄 수 있는 보컬의 연이은 탈퇴로 기나긴 암흑기를 맞이하게 되었고, Metallica는 시대의 조류... Read More
Lingua Mortis Review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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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틀계가 워낙 침체되어 있을 때 발표가 되어 기존의 매니아들 사이에서만 회자된 앨범이지만 뛰어난 음악적 완성도를 지녀 크나큰 호평을 받은 Rage의 Lingua Morgis 앨범이다. 기존의 묵직한 Thrash 사운드에 오케스트레이션이 대거 도입되어 웅장함과 잔잔함이 공존하는 명반으로 탄생되었다... Read More
Reign of Fear Review (1986)
kreator0 95/100Oct 24, 2025 Likes : 1
Raven 이란 고음역의 날림 vocal으로 선방에 나선 선배 밴드는 'RAGE'에게 성공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하였다.
개인적으로 독일의 'RAGE'를 'RAVEN'보다는 선호한다. 'RAVEN'이 단순나열 및 펑크 식의 돌파 식이라면
RAGE의 음악은 기승전결이 완벽하게 짜여진 구조와 함께 한번 들어도 절로 고개가 ... Read More
Afterlifelines Review (2024)
kreator0 100/100Aug 31, 2025 Likes : 1
장수밴드 이자 끊임없는 창작력의 에너지를 보여주는 다작양산인 대명사인 RAGE의 2024년도 앨범.. 분명 2년도 채 지나지 않은 기간에 새 앨범 나온다.
역시나 수려한 멜로디와 함께 하는 콜라보가 인상적이다. 단조롭지 앟은 리듬과 복잡한 화음이 함께 하는데. 이번 기타리스트 역시 천재...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