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 Serpent Rising Review
| Band | |
|---|---|
| Album | Grand Serpent Rising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 Released | May 22, 2026 |
| Genres | Symphonic Black Metal |
| Labels | Nuclear Blast Records |
Album rating : 82.2 / 100
Votes : 9 (1 review)
Votes : 9 (1 review)
May 23, 2026
[후기 딤무 보르기르의 완성]
딤무 보르기르는 블랙메탈에 심포닉 요소를 적극적으로 섞으며 큰 성공을 거둔 만큼, 늘 “상업화된 블랙메탈”이라는 비판도 함께 받아온 밴드다.
전작 Eonian은 몽환적인 분위기는 좋았지만 심포닉 사운드가 지나치게 전면에 나와 곡의 긴장감이 약해졌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신보는 다르다. 심포닉과 키보드는 배경에 머물고, 트레몰로 리프와 음산한 코드 진행이 중심을 단단히 잡아준다. 덕분에 화려함보다는 거대한 어둠 속을 헤매는 듯한 음침하고 웅장한 분위기가 훨씬 잘 살아난다.
특히 초창기 딤무 보르기르의 어둠과 후기 특유의 웅장함을 자연스럽게 섞어낸 점이 인상적이다. 과한 현대 메탈식 공격성도 줄어들면서 훨씬 균형감 있는 사운드가 완성됐다.
무엇보다 이번 작품은 이들이 자기 강점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심포닉을 과하게 밀지 않아도 충분히 압도적인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는 걸 증명한다.
추천 트랙은 The Qryptfarer, Ulvgjeld & Blodsøbel, Silk Minnes en Alkymist, The Exonerated.
(싱글컷된 곡들보다 중후반 곡들이 더 좋다. 앨범 전체로 꼭 감상을 권하고 싶다)
특히 The Exonerated는 공격적인 리프와 키보드 조화가 뛰어나 이번 앨범의 블랙메탈적 접근을 가장 잘 보여준다.
개인적으로는 후기 딤무 보르기르의 완성형에 가장 가까운 작품이다.
딤무 보르기르는 블랙메탈에 심포닉 요소를 적극적으로 섞으며 큰 성공을 거둔 만큼, 늘 “상업화된 블랙메탈”이라는 비판도 함께 받아온 밴드다.
전작 Eonian은 몽환적인 분위기는 좋았지만 심포닉 사운드가 지나치게 전면에 나와 곡의 긴장감이 약해졌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신보는 다르다. 심포닉과 키보드는 배경에 머물고, 트레몰로 리프와 음산한 코드 진행이 중심을 단단히 잡아준다. 덕분에 화려함보다는 거대한 어둠 속을 헤매는 듯한 음침하고 웅장한 분위기가 훨씬 잘 살아난다.
특히 초창기 딤무 보르기르의 어둠과 후기 특유의 웅장함을 자연스럽게 섞어낸 점이 인상적이다. 과한 현대 메탈식 공격성도 줄어들면서 훨씬 균형감 있는 사운드가 완성됐다.
무엇보다 이번 작품은 이들이 자기 강점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심포닉을 과하게 밀지 않아도 충분히 압도적인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는 걸 증명한다.
추천 트랙은 The Qryptfarer, Ulvgjeld & Blodsøbel, Silk Minnes en Alkymist, The Exonerated.
(싱글컷된 곡들보다 중후반 곡들이 더 좋다. 앨범 전체로 꼭 감상을 권하고 싶다)
특히 The Exonerated는 공격적인 리프와 키보드 조화가 뛰어나 이번 앨범의 블랙메탈적 접근을 가장 잘 보여준다.
개인적으로는 후기 딤무 보르기르의 완성형에 가장 가까운 작품이다.
5 likesTrack listing (Songs)
| title | rating | votes | ||
|---|---|---|---|---|
| 1. | Tridentium | 3:55 | 80 | 2 |
| 2. | Ascent | 5:21 | 90 | 2 |
| 3. | As Seen in the Unseen | 6:59 | 88.3 | 3 |
| 4. | The Qryptfarer | 4:30 | 90 | 3 |
| 5. | Ulvgjeld & Blodsodel | 5:42 | 93.3 | 3 |
| 6. | Repository of Divine Transmutation | 6:33 | 90 | 2 |
| 7. | Slik Minnes en Alkymist | 5:38 | 91.7 | 3 |
| 8. | Phantom of the Nemesis | 5:07 | 87.5 | 2 |
| 9. | The Exonerated | 5:57 | 91.7 | 3 |
| 10. | Recognizant | 5:51 | 80 | 2 |
| 11. | At the Precipice of Convergence | 4:16 | 90 | 2 |
| 12. | Shadows of a Thousand Perceptions | 5:29 | 87.5 | 2 |
| 13. | Gjǫll | 4:00 | 87.5 | 2 |
12,063 reviews
|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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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May 23, 2026 Likes : 5
[후기 딤무 보르기르의 완성]
딤무 보르기르는 블랙메탈에 심포닉 요소를 적극적으로 섞으며 큰 성공을 거둔 만큼, 늘 “상업화된 블랙메탈”이라는 비판도 함께 받아온 밴드다.
전작 Eonian은 몽환적인 분위기는 좋았지만 심포닉 사운드가 지나치게 전면에 나와 곡의 긴장감이 약해졌다...
TheBerzerker 78/100Mar 11, 2011 Likes : 4
Dimmu Borgir의 앨범 중 신작 abrahadabra 를 제외하면 유일하게 세 단어가 아닌 한 단어로 이루어진 앨범..(?) 또 유일하게 영어가 없이 순수한 노르웨이어로 구성된 앨범이다.
이 앨범에서 Dimmu borgir는 원초적인 사악함과 심포닉함을 적절하게 어울렸다는 평을 받는다. 나는 이 앨범을 처음 접... Read More
TheBerzerker 86/100Feb 20, 2010 Likes : 4
감성이 풍부한 앨범.
상당히 깔끔한 느낌의 녹음에 Norwegian Scene 에서도 명성을 떨치는 이들 특유의 키보드사운드 그리고 이어지는 멜로딕함이 앨범의 묘미다. 대부분의 트랙에서 멜로디가 흘러나오며 감상하다 보면 어느새 앨범에 빠져들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Dimmu Borgir 의 음악...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