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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 the Elephant Review

A Perfect Circle - Eat the Elephant
Band
Albumpreview 

Eat the Elephant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Alternative Rock
LabelsBMG
Length57:18
Ranked#73 for 2018 , #3,523 all-time
Album rating :  85.4 / 100
Votes :  15  (1 review)
Reviewer :  level 8         Rating :  95 / 100
평가가 엇갈리는 Tool [Fear Inoculum]의 AFC 버젼, 보다 고요해졌고 세상문제에 대한 내면적 응시에 방점을 찍었다. Tool의 근작이 대니캐리의 드럼 워크를 중심의 Ritual이라면 이 앨범은 (여타의 AFC 앨범 보다도) 메이너드 보컬의 섬세한 떨림과 표현력을 중심으로 기술되었다.

멜로디 중심, 감성 중심의 연결, 제임스 이하의 호박 기타톤, 살얼음 걷는 듯한 보컬연기, 약간은 슈게이징 리버브, 절정 없는 포스트록 구조, 피아노 인스트루멘탈, 중간중간 전자음악과 고딕스런 포스트펑크 신디 바이브..이런 요소들이 한데 모여 프로그레시브/아트록 컨셉의 앨범으로 제작 되었다. Tool이 환각적 드러밍으로 사이키델릭향 프로그래시브로 뻣어나갔다면 AFC는 모던 포스트록향 프로그레시브로 진화하고 있었다. 그들의 고향은 역시 프로그레시브이다

한마디로 본작은 "대니캐리와 Tool이 아니라면 메이너드 키넨은 어떤 존재인가?"에 대한 대답이리고 볼수도 있다. 킬링트랙이 부재하지만 모든 수록곡들이 특정한 인지의 틀 안에 유기적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메세지로 들어가면 더욱 확실한데 [Eat The Elephant]는 거대한 문제를 조금씩 해결해 나간다는 idiom이다. 마약, 중독, 소비,소외 같은 현대인의 고질적인 문제를 하나씩 꺼내놓고 서서히 직면하며 풀어나간다. Tool과 AFC의 앨범들은 모두 내면심리의 그림자를 들춰서 치유를 시도하는 강력한 정신적 처방이다. 그 중심에는 메이너드 키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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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up (members)

  • Maynard James Keenan : Vocals
  • Billy Howerdel : Guitar, Backing Vocals
  • James Iha : Guitar, Keyboards
  • Matt McJunkins : Bass
  • Jeff Friedl : Drums
12,063 reviews
Eat the Elephant
▶  Eat the Elephant Review (2018)
level 8 버즈니무스   95/100
May 10, 2026       Likes :  2
평가가 엇갈리는 Tool [Fear Inoculum]의 AFC 버젼, 보다 고요해졌고 세상문제에 대한 내면적 응시에 방점을 찍었다. Tool의 근작이 대니캐리의 드럼 워크를 중심의 Ritual이라면 이 앨범은 (여타의 AFC 앨범 보다도) 메이너드 보컬의 섬세한 떨림과 표현력을 중심으로 기술되었다. 멜로디 중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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