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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is Perfect Day Review

Guilt Machine - On This Perfect Day
Band
Albumpreview 

On This Perfect Day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Progressive Rock, Progressive Metal
LabelsMascot Records
Length57:39
Album rating :  92.5 / 100
Votes :  2  (1 review)
Reviewer :  level 2         Rating :  95 / 100
Arjen의 음악을 처음 접한것은 90년대 후반 Ayreon의 1집이 라이센스로 발매되었을 때로 기억한다. 당시 익스트림장르의 불가사의한 매력에 흠뻑 빠져있던 20대의 나에겐 Ayreon의 1집은 별 감흥이 없이..., 재미없는 음악일 뿐이었다.

당시를 다시 반추해 보자면..., 이제 막 직장생활을 시작하여 옥탑방에서 자취를 하던 시절..., 유로니모스의 그 서슬퍼런 광기와, In Flames, Emperor, Covenant, Dimmu Borgir등 Black/Death의 신비로운 사운드에 빠져있었던 때였었다...
마치 어두운 비밀을 소유한 듯이..., 마치 중3때 처음 헤비메탈을 접했었던 그때처럼..., 그 순수함..., 음악에의 열정..., Pink Floyd의 Wish You Were Here의 아련한 추억으로 10대가 저물었듯이, 나의 20대는 Dream Theater/익스트림 음악의 감동과 함께... 그렇게 저물고 있었다.

Arjen Anthony Lucassen. 그리고 Guilt Machine...

Ayreon에서의 압도적인 작품들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터..., Guilt Machine의 유일한 본 앨범에 대해서는 왠지 코멘트가 없는 것이 못내 아쉬워서 이렇게 키보드에 손을 얹어 본다.
Ayreon의 모든 앨범을 몇달동안 감상한 후, 이 앨범을 처음 들을때는 뭔가 생경스러움으로 시작하였다, "왜 보컬이 한명이지?" 하는 근본적인 물음이 그것이었으며..., 반복 청취 후 남은것은..., Arjen의 천재적인 음악성을 다시 재 발견하는 과정이었음을 토로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앨범은 .., Arjen의 가장 어둡고 우울한..., 심연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6곡의 수록곡들은 대단한 흡입력으로 청자를 사로잡는데, Twisted Coil, Season of Denial, Perfection?은 특히 압권이라고 할 수 있다.

천재성을 발현하는 음악인들은 현세의 베토벤/모짜르트가 아닐까? 하는 물음은..., 예전부터 가져온 나의 확신이었다. 신해철...,이 그랬듯이, Arjen Anthony Lucassen은 오늘날..., 마땅히 찬양받아야 할 천재적인 음악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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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Twisted Coil11:43-0
2.Leland Street 08:03-0
3.Green and Cream10:32-0
4.Season of Denial10:22-0
5.Over 06:11-0
6.Perfection?10:46-0

Line-up (members)

  • Arjen Anthony Lucassen : Backing Vocals, Guitar, Keyboards, Bass, Mandolin
  • Chris Maitland : Drums
  • Lori Linstruth : Guitars (lead)
  • Jasper Steverlinck : Voc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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