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 mysteriis dom Sathanas Review
| Band | |
|---|---|
| Album | De mysteriis dom Sathanas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 Released | May 24, 1994 |
| Genres | Black Metal |
| Labels | Deathlike Silence Productions |
| Length | 46:04 |
| Ranked | #2 for 1994 , #24 all-time |
Album rating : 92.6 / 100
Votes : 144 (13 reviews)
Votes : 144 (13 reviews)
February 3, 2026
나는 이 앨범을 평가할 수 없다. 왜냐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앨범...인 것 같다가도 도저히 아틸라의 격렬하게 중얼거리는 듯한 보컬에 적응이 안 된다. 내 보컬리스트 취향은 다크스론, 버줌, 쿼톤처럼 멀리서 갈라지는 소리인 것 같다. 아틸라는 기술력이 있어보이지만 특이하다보니 적응이 안 된다.
유로니무스의 기타는 처음 들었을 때는 100% 내 취향은 아니었고, 트레몰로 기법 등 많은 영역에서 활약한 사람이긴 하지만 여전히 Bathory의 영역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하지만은 않는다. (Bathory의 셀프 타이틀 앨범의 영향이 보인다.) 그런데 듣다보니까 더 좋아졌다. 바소리보다 더 황량한 느낌이다.
듣다보면 드럼이 경탄스러운데 댓글 중에서도 이상한 드립들을 재치면 핼해머를 칭찬하는 것들이 많이 보였다.
베이시스트에 대해서도 말이 많은데 베이시스트가 기타리스트를 죽였기 때문이다. 바르그... 보컬에 기타에 베이스도 이렇게 멋지게 연주하다니... (뽕이 심하다)
유로니무스 가족들 인터뷰를 나도 본 적이 있었는데, 그 얘기를 미루어보든 유로니무스의 편이었던 동료들(아틸라나 다른 밴드의 친구들) 말을 들어보든, 열정적이고 호의적인 면도 있었을 것 같다. 특히 그렇게 느꼈던 부분은 유로니무스가 썼다는 편지나 인터뷰들에서 다른 밴드들을 질투하지 않고 진심으로 띄워주고 격려해주는 모습이 많이 보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바르그는 자신을 질투했다는 식으로 말하기도 하고 있다.
나는 바르그의 음악을 믿는 만큼 바르그의 멍청함도 확실히 알고 있다. 바르그는 자신의 유튜브에 여러가지 영상들을 올렸는데, 한번 보니까 대부분의 영상들이 어떤 듣보잡 저자의 정체모를 짧은 책을 하나 가져와서 아주 중요한 증거라도 되는 양 '이 책에서'라고 갑자기 덧붙이더니, 아메리카인들과 비교해서 스칸디나비아의 게르만인들이 얼마나 우월한 민족인지에 대해 말하는 내용이었다.
나는 데드의 가사를 좋아한다. 보컬리스트로써보다는 작사가로써 더 좋다. 그냥 상상이나 끄적임 같은 느낌이 아니라 본인의 감정과 세계관이 서정적으로 담겨있는 것 같다. Cursed In Eternity에서 'when your time has come, when you walk down in the land of shadows for eternity'라는 가사와 Life Eternal에서 'How beautiful life is now that my time has come'이 이어지는 것 같은 것도 좋았다.
메이헴 팬 중에서는 '데드가 뭐라고 아직도 왜 그렇게 데드에 집착하냐, 자살해서 그러냐'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사실 나도 데드는 뭔가 마음이 가는 것 같긴 하다. 만난다면 (불가능하지만) 가사를 어떤 식으로 쓰는지 물어보고 싶다.
유로니무스의 기타는 처음 들었을 때는 100% 내 취향은 아니었고, 트레몰로 기법 등 많은 영역에서 활약한 사람이긴 하지만 여전히 Bathory의 영역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하지만은 않는다. (Bathory의 셀프 타이틀 앨범의 영향이 보인다.) 그런데 듣다보니까 더 좋아졌다. 바소리보다 더 황량한 느낌이다.
듣다보면 드럼이 경탄스러운데 댓글 중에서도 이상한 드립들을 재치면 핼해머를 칭찬하는 것들이 많이 보였다.
베이시스트에 대해서도 말이 많은데 베이시스트가 기타리스트를 죽였기 때문이다. 바르그... 보컬에 기타에 베이스도 이렇게 멋지게 연주하다니... (뽕이 심하다)
유로니무스 가족들 인터뷰를 나도 본 적이 있었는데, 그 얘기를 미루어보든 유로니무스의 편이었던 동료들(아틸라나 다른 밴드의 친구들) 말을 들어보든, 열정적이고 호의적인 면도 있었을 것 같다. 특히 그렇게 느꼈던 부분은 유로니무스가 썼다는 편지나 인터뷰들에서 다른 밴드들을 질투하지 않고 진심으로 띄워주고 격려해주는 모습이 많이 보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바르그는 자신을 질투했다는 식으로 말하기도 하고 있다.
나는 바르그의 음악을 믿는 만큼 바르그의 멍청함도 확실히 알고 있다. 바르그는 자신의 유튜브에 여러가지 영상들을 올렸는데, 한번 보니까 대부분의 영상들이 어떤 듣보잡 저자의 정체모를 짧은 책을 하나 가져와서 아주 중요한 증거라도 되는 양 '이 책에서'라고 갑자기 덧붙이더니, 아메리카인들과 비교해서 스칸디나비아의 게르만인들이 얼마나 우월한 민족인지에 대해 말하는 내용이었다.
나는 데드의 가사를 좋아한다. 보컬리스트로써보다는 작사가로써 더 좋다. 그냥 상상이나 끄적임 같은 느낌이 아니라 본인의 감정과 세계관이 서정적으로 담겨있는 것 같다. Cursed In Eternity에서 'when your time has come, when you walk down in the land of shadows for eternity'라는 가사와 Life Eternal에서 'How beautiful life is now that my time has come'이 이어지는 것 같은 것도 좋았다.
메이헴 팬 중에서는 '데드가 뭐라고 아직도 왜 그렇게 데드에 집착하냐, 자살해서 그러냐'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사실 나도 데드는 뭔가 마음이 가는 것 같긴 하다. 만난다면 (불가능하지만) 가사를 어떤 식으로 쓰는지 물어보고 싶다.
Track listing (Songs)
|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 1. | Funeral Fog | 5:47 | 94.8 | 30 | Audio |
| 2. | Freezing Moon | 6:23 | 97.3 | 37 | Audio |
| 3. | Cursed in Eternity | 5:10 | 91.1 | 27 | Audio |
| 4. | Pagan Fears | 6:21 | 93.7 | 27 | Audio |
| 5. | Life Eternal | 6:57 | 95 | 30 | Audio |
| 6. | From the Dark Past | 5:27 | 90.7 | 25 | Audio |
| 7. | Buried by Time and Dust | 3:34 | 91.7 | 25 | Audio |
| 8. | De Mysteriis Dom Sathanas | 6:22 | 97.7 | 30 | Audio |
Line-up (members)
- Euronymous : Guitars
- Hellhammer : Drums
11,965 reviews
|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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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해머는 왜 카운트의 베이스 라인을 지우지 않았을까?
사실 얘도 상또라이라 살인마와 그 희생자가 같은 앨범에서 연주한다는 그 발상이 재밌다고 생각한건 아닐까?'
내가 처음 이 앨범을 들었을때 들은 생각이다.
그나저나 처음 코멘트를 남겼을때는 95점을 박았는데 어쩔수 없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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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성격, 개성, 그리고 삶을 가장 정확하고 깊이 있게 알고 싶다면, 그 사람이 남긴 기록물과 창작물을 보면 된다. 이 박스셋은 유로니무스의 음악과 글을 통해, 그라는 존재에 대해 깊이 고찰하고 심취하게 한다.
살해되기 얼마 전, 27. 7. 93에 유로니무스가 입고 있던 티셔츠의 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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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100/100Nov 1, 2022 Likes : 15
D.M.D.S는 다시는 나와서는 안 되고, 또 나올수도 없는 작품이라는 것은 들을 귀 있는 이들, 그리고 진지하게 블랙메탈을 접근하고 Mayhem과 Euronymous를 추앙하는 이들이라면 모두가 알고 있을 것이다.
자살한 전임 보컬의 가사를 토대로 살해당한 이의 작곡과 기타, 살해한 이의 베이스, 그것...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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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fisto 90/100Oct 26, 2019 Likes : 15
Mayhem은 지금까지 발매한 모든 정규앨범에 거쳐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해온 밴드 중 하나다. 첫 EP 앨범인 Deathcrush와 이 바닥 내에서 최고 명반 반열에 올라가는 De Mysteriis dom Sathanas 두 앨범 모두 많은 사람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이 두 앨범조차 서로 다른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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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니무스의 삶을 추억하는 유로니무스 헌정 리뷰*
NRK 등 여러 미디어에 출연하였던 저명한 변호사 아버지(존함이 Helge Aarseth임) 밑에서 좋은 가정환경 속에 자랐던 유로니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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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100/100May 10, 2011 Likes : 9
불안감.. 차가움 .. 어두움 .. 긴장감 .. 예측불허..
블랙메탈에 교과서가 있다면 유일한 두권의 A Blaze In The Northern Sky와
바로 이 De Mysteriis Dom Sathana 가 있을것이다.
메이헴은 벌써 결성된지 20년도 훌쩍넘었지만 아직도 수많은블랙팬들에게 칭송받는 이유가바로 이 앨범에 있다
까놓고 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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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2월 3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노르웨이 전역은 물론 스웨덴, 폴란드, 그리스 등 여러 나라의 메탈팬들이 오슬로에서 25마일쯤 떨어진 소도시인 Jessheim으로 모여들었다. 예스하임의 Folkets Hus(마을회관으로서 극장이나 공연장으로 쓰이던 장소였음)에서 그날 예정된 이 공연의 라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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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2월 3일에 Jessheim에서 열린 이 귀중한 라이브는 두 가지 측면에서 매우 귀중한 가치를 지닌다.
1. Dead, Necrobutcher, Hell Hammer, Euronymous의 라인업으로 처음 시작한 라이브였다는 것.
2. 저 라이브 현장에 모였던 열혈 메탈 키드들이 블랙메탈을 하기로 마음을 먹거나 이미 하고있는 음...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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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헴 1990년 전설(유로니무스, 데드, 헬해머, 네크로부처라는 전설의 라인업으로 진행된 라이브였고, 당대에는 아니었더라도 현재 메이헴이라는 밴드의 전설적 위상을 고려한다면 전설이라는 표현을 써야 마땅하다고 생각)의 4대 라이브들 중 두 번째인 Live in Sarpsborg는 1990년 2월 28일 Sarp...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