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zum Review
February 3, 2026
버줌 앨범을 내 귀가 편애해서 어쩔 수 없이 100점을 주기로 했다. 처음 들었을 때 내가 추구했던 블랙메탈의 이상향?을 보는 것 같았다. 거품도 있었지만 확실히 버줌 초기작이 제일 내 취향이다. 리프가 슬프지만 지루하거나 구걸하는 느낌이 아니라 황량하고 비인격적인 느낌이었다. 난 앞에 세 곡을 특히 좋아하지만 이왕이면 끝까지 다 듣는다. 후속작에 비하면 앰비언트적인 요소가 적고 데스/블랙메탈 요소가 더 짙다고 하던데, 사실인 것 같고, 나는 오히려 그래서 덜 지루하고 좋았다. 그리고 추측이지만 Silencer 보컬도 이 앨범의 바르그 목소리에 영향을 받았던 것 같았다. 그 정도로 늙은 노파가 애절하게 지르는 것 같은 느낌이 있다.
Track listing (Songs)
|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 1. | Feeble Screams from Forests Unknown | 7:28 | 82 | 12 | |
| 2. | Ea, Lord of the Depths | 4:53 | 88.2 | 13 | |
| 3. | Spell of Destruction | 5:40 | 89.5 | 13 | Audio |
| 4. | Channelling the Power of Souls Into a New God | 3:27 | 76.4 | 13 | |
| 5. | War | 2:30 | 82.5 | 18 | Audio |
| 6. | The Crying Orc | 0:57 | 73.3 | 11 | |
| 7. | A Lost Forgotten Sad Spirit | 9:11 | 87.5 | 12 | |
| 8. | My Journey to the Stars | 8:10 | 95.9 | 18 | Audio |
| 9. | Dungeons of Darkness | 4:50 | 66.7 | 11 |
Line-up (members)
- Varg Vikernes : Vocals & All Instruments
11,981 reviews
|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
![]() | 90 | 15 hours ago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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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osofem Review (1996)
똘복이 100/100Feb 12, 2022 Likes : 15
다른 빈말이 필요없이 Burzum이 Burzum한 앨범이다.
Varg는 언제나 자신의 머리 속에서 자신의 세계를 그려내었고 그 안에서 자신의 민족성과 그 북구의 대지와 하늘이 빚어내는 옛 이야기를 노래했다. (그가 왜 Theodor Kittelsen의 그림을 줄기차게 그의 앨범들에서 고집했는지를 생각해 보라.)... Read More
Filosofem Review (1996)
버줌맨 100/100Apr 6, 2020 Likes : 13
[예술가의 정점, 버줌]
예술은 가상의 영역이고 곧 현실과는 구별되는 것이다. 예술은 현실의 삶에서 자유로이 활동할 수 있는 한에서 그 독자적인 의미를 가진다. 삶의 현실과 예술의 가상이 서로 섞이는 한, 삶이 더 이상 진중한 가치를 갖지 못하게 되거나 예술이 삶의 당위를 정당화하... Read More
Filosofem Review (1996)
Divine Step 60/100Feb 24, 2022 Likes : 11
신기하게도 들을 때마다 입장이 바뀌는 앨범이다. 앞으로도 계속 바뀔 예정이긴 하지만, 이 글이 현 시점의 내 의견이다. 이 앨범의 실험적인 부분을 인정하게 되면 그때 가서 또 우주명작으로 받들지 않을까?
---
1, 2, 3번 트랙, 특히 2번 트랙은 '이거 좋다' 라는 말을 더하는 것이 의미... Read More
Burzum Review (1992)
유로니무스 100/100May 28, 2019 Likes : 9
바르그의 음악적 재능은 소름이 끼칠 정도이고 그의 전유물인 음울하고 깊이있고 최면적인 독창적 리프스타일은 센세이션 그 자체이다. 물론 유로니무스가 일궈놓은 기반과 메이헴의 음악적 영향이 없었다면 이와 같은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그 혼자 개발할 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이 들지... Read More
Burzum/Aske Review (1995) [Compilation]
똘복이 95/100Jan 28, 2022 Likes : 7
갑자기 20년도 훨씬 전에 들어온 음악을 왜 올리느냐 싶겠지만, 작년에 더블 LP를 산 기념으로 오래된 디지팩까지 꺼내어 올려본다.
다시 정통 블랙메탈로, 1990년대의 블랙메탈로 회귀하면서 느끼는 것이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블랙메탈의 초심을 잡아준 것은 Cult Of Fire였다. 진정한 '블랙... Read More
Filosofem Review (1996)
구르는 돌 80/100Nov 30, 2010 Likes : 4
개인적으로 Burzum의 작품 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은 두 번째 앨범인 Det som engang var이다. 하지만, Burzum의 앨범들 중 가장 중요한 작품을 택하라고 한다면 무조건 Filosofem이다. 본작은 Mayhem의 Euronymous가 Black Metal의 틀을 잡아놓은 이래 탄생한 가장 창조적인 역작이라 할 만하기 때문이다. 이 앨... Read More
Filosofem Review (1996)
FallenAngel 100/100Dec 11, 2023 Likes : 3
바르그 비케르네스의 철학과 같은 앨범이자 블랙메탈 역사상 가장 중요한 앨범중 하나이다.
첫 트랙 Dunkelheit로 포문을 열어 느릿한 템포에 단순할수 있는 코드 진행이지만 여기에 헬리콥터 마이크?로 녹음한 조악한 음질의 보컬 시종일간 어둠을 부르짖는 가사와 밋밋할수있는 곡에 신... Read More
Burzum Review (1992)
구르는 돌 80/100Jul 13, 2014 Likes : 3
Mayhem의 Euronymous와 Burzum의 Count Grishnach의 공통점은? 하나는 두 사람 모두 인간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점이다. 또 다른 하나는 인격과 반비례하게 음악 하나는 끝내주게 잘 만든다는 점이다. Euronymous가 주도해서 만든 De Mysteriis Dom Sathanas의 가치를 의심하는 Black Metal팬은 아마도 없으리라... Read More
Filosofem Review (1996)
SilentScream213 55/100Feb 13, 2023 Likes : 2
This may be a bit brash, but I expected a lauded album made by a once nazi, church burning murderer to be a bit more exciting.
I wasn’t a big fan of Burzum’s other albums, but some tracks sat very well with me, and I could see the evolution of the heavily Ambient/Dungeon Synth-leaning Atmoblack developing. The problem was, the styles weren’t being mixed very well, we’... Read More
Fallen Review (2011)
dod 90/100Mar 30, 2011 Likes : 2
바그... 자기 스스로 이 앨범을 Belus의 연장 선상에 있는 앨범 그리고 또한 블랙메탈이라는 범주안에 들지 못하는 앨범 그냥 메탈이라고 말했던 만큼 그 틀 안에서 들어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예전 1,2,3집과 같은 초기 명반과 비교해 듣고 비교 하시고 '실망이다, 변했다' 이러시는 분들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