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ce of Habit Review
| Band | |
|---|---|
| Album | Force of Habit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 Released | August 17, 1992 |
| Genres | Thrash Metal |
| Labels | Capitol Records |
| Length | 1:08:43 |
| Ranked | #176 for 1992 , #9,386 all-time |
Album rating : 70 / 100
Votes : 15 (5 reviews)
Votes : 15 (5 reviews)
January 20, 2026
EXODUS의 폭력성 그 자체를 표출했던 Paul Baloff에 바톤을 받아 Steve "Zetro" Souza 는 EXODUS의 정체성을 완성하며 초창기 스래쉬 부흥과 함께 전성기를 맞게 된다. 그의 AC/DC Bon Scott 식의 Drunken Vocal은 오락우탄을 연상시키는 과격한 질감과 결합하여 굉장히 유니크한 브랜드를 만들게 된다. 고음같은 경우도 정제된 FM적인 발성이 될리가 없었다. 패도적인 스크리밍으로 야생 그 자체로서 Pure한 힘을 느끼기에 모자름이 없다. 이렇게 순수한 폭력으로 거리에 보이는 모든 것을 찢어 죽일 듯이 패버리는 앨범으로 일관하다 사뭇 진지함과 더불어 풍성한 멜로디를 뽑아내며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 것이 바로 이 앨범이다. 게다가 발라드 Good Day to Die도 포진해 있다.
이 앨범은 초창기 골수팬들에게 외면당했지만 작품성으로는 가장 큰 가치가 있다.
그런데 대개 앨범의 완벽한 구성을 위해서는 3번,4번 곡에 Killing Track이 나와야 하는데
갑자기 Bitch (Rolling Stones)같이 가벼운 곡이 나온다. 아니.. 노래보다는 Vox.를 잘 치는 vocal이 첫곡부터 노래를 부르는 것도 모자라서 앨범초반부터 동요를 부르고 있으니.. 케미 나락으로 가버린다. 첫 곡도 선정을 잘 못했다. 맨 마지막 곡처럼 달리는 곡에 구조를 한층 더 심화한 곡으로 선빵을 날렸어야 한다. 마치 Slayer 5집 Season in Abys에서 첫번째 곡 War Examble 이후에 두번째 곡에서 이제 늘어지 듯이 노래부르는 식의 풀어주는 구조를 짰어야 했던 것이다. 게다가 타이틀 곡의 지나친 가벼움.. 앨범 중반부에 나오는 대곡주의의 곡들이 응당 타이틀이 되었어야 한다.
결국 이 앨범은 뒤이어 나올 수많은 멋진 곡들을 초창기부터 조져놓고 시작한 점이 가장 큰 패착이었다.
그러나 고심 결과 이 것이 나에겐 점수를 깍을만한 요소는 되지 않았다.
이 이후 Steve "싸우자"와 함께 한 앨범들에서 이보다 더 풍성하며 수려한 기타 멜로디로 수놓은 앨범들을 찾기 어렵다.
EXODUS의 멤버들에게 이 기간 미들템포에서 얼마나 훌륭한 멜로디를 만들 수 있는가 -를 훈련했던 기간이었다.
그리고 그 것은 정말 근사한 결과물이었고. EXODUS가 단지 아메바처럼 모든 것을 박살내버리고 다니는 벌크업오랑우탄의 존재에서
사색도 하는 인간적인 존재로 태어나는 순간이었던 것이다.
One Foot in the Grave -> Count Your Blessings -> Climb Before the Fall -> Architect Of Pain
이렇게 이어지는 묵직하고 진중한 곡들의 체인라인들은 가히 명불허전이다. 정말. 꼭 들어보기 권한다.
심지어 METALLICA 전성기 앨범의 향수까지 느껴진다.
이 곡들을 앨범 전면부에 배치하고 Bitch (Rolling Stones)같은 같은 곡은 그냥 히든트랙으로 넣든가... 게다가 Pump It Up (Elvis Costello) 이런 곡을 부르고 있으니 얼마나 꼴비기 싫겠는가? 욕을 바가지로 먹는 것이 응당 당연한 것이다.
이 앨범의 패착은 명백히 곡배열의 에러인 것이다.
뼈아픈 실패와 동시에 심도있는 내공을 닦은 멤버들은 10여년 이후 다시 도약하였으나 이내 vocal 스티브"싸우자"가 탈퇴하여 재독립하며 초를 치게 된다.
이 때 정말 중요한 두 인물이 등장하는데 '고어데쓰메탈 vocal'의 정점이라 칭해도 과언이 아닌 '롭듀크'와 함께 역시 10여년의 제2 전성기를 이어가게 된다. 실제 롭듀크가 스티브"싸우자"보다 재직기간이 길었다.
그리고 '게리홀트'전매특유의 시계추 리프를 더욱더 빛내게 해줄 '앤디스냅'의 프로듀싱
'롭듀크' & '앤드스냅'의 조합과 함께 하게 된 것이다.
이 때는 진정 EXODUS가 주축이 되어 미래지향적인 사운드를 제시하던 스래쉬메탈 계의 선구자 역할이었으며
지난 앨범의 뼈저린 실패로 얻은 앨범 전체의 유기적인 구조의 미학까지 꼭꼼하게 신경써서 만든 5개의 앨범(1개는 1집 리마스터)이 오랑우탄의 인격을 고어데쓰로 대체하는 또 다른 성격의 EXODUS의 궁극적인 이상향이었던 것이다.
'롭듀크' 탈퇴 전 거의 두개의 앨범 런닝타임을 한 마지막 앨범을 내고
EXODUS의 정통성을 갖춘 '싸우자'가 복귀하게 되며 현재 EXODUS 위엄의 역사는 계속 되고 있다.
결론.
포기하지 않음. 빛을 본다. 늘 이겨야 하나. 지는 것이 반드시 실패는 아니다. 포기하지 않음. 본연의 빛을 본다.
그들이 폭력적인 보컬과 처음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을 때 그 거리에서는 늘 이겨왔다. 적수가 없었다.
어 그런데 조금 나와보니... 이런 애들하고 또 경쟁해야 하네... ㅎㄷㄷ
MEATALLICA
TESTAMENT
MEGADETH
OVERKILL
SLAYER
ANTHRAX
NUCLEAR ASSAULT
PANTERA
SEPULTURA
바다 건너 에서는
KREATOR
DESTRUCTION
SODOM
RAGE
MORTALSIN
.
.
진짜 지금은 많이 순해졌지... 순해져도 KREATOR같은 경우는 멜로디스래쉬로 선회하여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냥.. 되는대로 칼로 학살하던 ... 자가... 유유자작하면서 칼춤을 추면서 도를 논하는 단계라 할까.. Enemy of God 이후부터 제2의 밀레 페트로차의 성악성 Vocal이 빛을 발하여 전성기가 시작되었지만. 그마저 젊었을 때의 하이톤육성에 비하면. 실제 라이브에서 중간 중간 추임새를 도발적이고 격정적으로 잘 넣는 자이다. 군중을 압도하는 경이로움.
KREATROR외에도
처음에는 모든 밴드들이 정말 장난 아니었다...
지금은 Vocal부터 성대가 다 노쇠하여 음이 안올라가거나. 톤이 약해짐...
ex) SODOM같은 경우는 멤버들의 잦은 교체로 창작력이 고갈된..
ex) ANTHRAX같은 경우는 초창기 1,2.3집 하이음역 멜로디와. Dan Spitz와 John Bush 재직시절은 천하무적..
초반의 살벌한 전투력을 아직까지 이어가는 것은 딱 아래 세정도 밴드 꼽는데..
TESTAMENT
SLAYER
OVERKILL
+
DESTRUCTION(독일) - 실제 초창기 '슈미허'의 육성 마이크발이 더 매력적이긴 하나 현재 아예 득음을 해서 복성으로 스크리을 하는 경지이니 전투력을 인정하도록 한다.
SLAYER 는 톰아랴 건강상 해체
DESTRUCTION 은 건재하긴 하나 너무 천편일률적인 ..
그런데
OVERKILL, TESTAMENT 은 비교적 한결같으면서 양질의 앨범을 꾸준히 내며 멜로디 역시 풍성하다.
굉장한 생명력이라 칭하고 싶다.
그리하여 현 미국에서 마지막 보루인 스래쉬메탈 밴드는
EXODUS를 포함하여 OVERKILL, TESTAMENT 를 들 수 있다.
이 앨범은 초창기 골수팬들에게 외면당했지만 작품성으로는 가장 큰 가치가 있다.
그런데 대개 앨범의 완벽한 구성을 위해서는 3번,4번 곡에 Killing Track이 나와야 하는데
갑자기 Bitch (Rolling Stones)같이 가벼운 곡이 나온다. 아니.. 노래보다는 Vox.를 잘 치는 vocal이 첫곡부터 노래를 부르는 것도 모자라서 앨범초반부터 동요를 부르고 있으니.. 케미 나락으로 가버린다. 첫 곡도 선정을 잘 못했다. 맨 마지막 곡처럼 달리는 곡에 구조를 한층 더 심화한 곡으로 선빵을 날렸어야 한다. 마치 Slayer 5집 Season in Abys에서 첫번째 곡 War Examble 이후에 두번째 곡에서 이제 늘어지 듯이 노래부르는 식의 풀어주는 구조를 짰어야 했던 것이다. 게다가 타이틀 곡의 지나친 가벼움.. 앨범 중반부에 나오는 대곡주의의 곡들이 응당 타이틀이 되었어야 한다.
결국 이 앨범은 뒤이어 나올 수많은 멋진 곡들을 초창기부터 조져놓고 시작한 점이 가장 큰 패착이었다.
그러나 고심 결과 이 것이 나에겐 점수를 깍을만한 요소는 되지 않았다.
이 이후 Steve "싸우자"와 함께 한 앨범들에서 이보다 더 풍성하며 수려한 기타 멜로디로 수놓은 앨범들을 찾기 어렵다.
EXODUS의 멤버들에게 이 기간 미들템포에서 얼마나 훌륭한 멜로디를 만들 수 있는가 -를 훈련했던 기간이었다.
그리고 그 것은 정말 근사한 결과물이었고. EXODUS가 단지 아메바처럼 모든 것을 박살내버리고 다니는 벌크업오랑우탄의 존재에서
사색도 하는 인간적인 존재로 태어나는 순간이었던 것이다.
One Foot in the Grave -> Count Your Blessings -> Climb Before the Fall -> Architect Of Pain
이렇게 이어지는 묵직하고 진중한 곡들의 체인라인들은 가히 명불허전이다. 정말. 꼭 들어보기 권한다.
심지어 METALLICA 전성기 앨범의 향수까지 느껴진다.
이 곡들을 앨범 전면부에 배치하고 Bitch (Rolling Stones)같은 같은 곡은 그냥 히든트랙으로 넣든가... 게다가 Pump It Up (Elvis Costello) 이런 곡을 부르고 있으니 얼마나 꼴비기 싫겠는가? 욕을 바가지로 먹는 것이 응당 당연한 것이다.
이 앨범의 패착은 명백히 곡배열의 에러인 것이다.
뼈아픈 실패와 동시에 심도있는 내공을 닦은 멤버들은 10여년 이후 다시 도약하였으나 이내 vocal 스티브"싸우자"가 탈퇴하여 재독립하며 초를 치게 된다.
이 때 정말 중요한 두 인물이 등장하는데 '고어데쓰메탈 vocal'의 정점이라 칭해도 과언이 아닌 '롭듀크'와 함께 역시 10여년의 제2 전성기를 이어가게 된다. 실제 롭듀크가 스티브"싸우자"보다 재직기간이 길었다.
그리고 '게리홀트'전매특유의 시계추 리프를 더욱더 빛내게 해줄 '앤디스냅'의 프로듀싱
'롭듀크' & '앤드스냅'의 조합과 함께 하게 된 것이다.
이 때는 진정 EXODUS가 주축이 되어 미래지향적인 사운드를 제시하던 스래쉬메탈 계의 선구자 역할이었으며
지난 앨범의 뼈저린 실패로 얻은 앨범 전체의 유기적인 구조의 미학까지 꼭꼼하게 신경써서 만든 5개의 앨범(1개는 1집 리마스터)이 오랑우탄의 인격을 고어데쓰로 대체하는 또 다른 성격의 EXODUS의 궁극적인 이상향이었던 것이다.
'롭듀크' 탈퇴 전 거의 두개의 앨범 런닝타임을 한 마지막 앨범을 내고
EXODUS의 정통성을 갖춘 '싸우자'가 복귀하게 되며 현재 EXODUS 위엄의 역사는 계속 되고 있다.
결론.
포기하지 않음. 빛을 본다. 늘 이겨야 하나. 지는 것이 반드시 실패는 아니다. 포기하지 않음. 본연의 빛을 본다.
그들이 폭력적인 보컬과 처음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을 때 그 거리에서는 늘 이겨왔다. 적수가 없었다.
어 그런데 조금 나와보니... 이런 애들하고 또 경쟁해야 하네... ㅎㄷㄷ
MEATALLICA
TESTAMENT
MEGADETH
OVERKILL
SLAYER
ANTHRAX
NUCLEAR ASSAULT
PANTERA
SEPULTURA
바다 건너 에서는
KREATOR
DESTRUCTION
SODOM
RAGE
MORTALSIN
.
.
진짜 지금은 많이 순해졌지... 순해져도 KREATOR같은 경우는 멜로디스래쉬로 선회하여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냥.. 되는대로 칼로 학살하던 ... 자가... 유유자작하면서 칼춤을 추면서 도를 논하는 단계라 할까.. Enemy of God 이후부터 제2의 밀레 페트로차의 성악성 Vocal이 빛을 발하여 전성기가 시작되었지만. 그마저 젊었을 때의 하이톤육성에 비하면. 실제 라이브에서 중간 중간 추임새를 도발적이고 격정적으로 잘 넣는 자이다. 군중을 압도하는 경이로움.
KREATROR외에도
처음에는 모든 밴드들이 정말 장난 아니었다...
지금은 Vocal부터 성대가 다 노쇠하여 음이 안올라가거나. 톤이 약해짐...
ex) SODOM같은 경우는 멤버들의 잦은 교체로 창작력이 고갈된..
ex) ANTHRAX같은 경우는 초창기 1,2.3집 하이음역 멜로디와. Dan Spitz와 John Bush 재직시절은 천하무적..
초반의 살벌한 전투력을 아직까지 이어가는 것은 딱 아래 세정도 밴드 꼽는데..
TESTAMENT
SLAYER
OVERKILL
+
DESTRUCTION(독일) - 실제 초창기 '슈미허'의 육성 마이크발이 더 매력적이긴 하나 현재 아예 득음을 해서 복성으로 스크리을 하는 경지이니 전투력을 인정하도록 한다.
SLAYER 는 톰아랴 건강상 해체
DESTRUCTION 은 건재하긴 하나 너무 천편일률적인 ..
그런데
OVERKILL, TESTAMENT 은 비교적 한결같으면서 양질의 앨범을 꾸준히 내며 멜로디 역시 풍성하다.
굉장한 생명력이라 칭하고 싶다.
그리하여 현 미국에서 마지막 보루인 스래쉬메탈 밴드는
EXODUS를 포함하여 OVERKILL, TESTAMENT 를 들 수 있다.
2 likesTrack listing (Songs)
| title | rating | votes | ||
|---|---|---|---|---|
| 1. | Thorn in My Side | 4:06 | 83.3 | 3 |
| 2. | Me, Myself & I | 5:04 | 86.7 | 3 |
| 3. | Force of Habit | 4:19 | 81.7 | 3 |
| 4. | Bitch (Rolling Stones) | 2:49 | 77.5 | 2 |
| 5. | Fuel For The Fire | 6:04 | 87.5 | 2 |
| 6. | One Foot in the Grave | 5:16 | 85 | 3 |
| 7. | Count Your Blessings | 7:30 | 86.7 | 3 |
| 8. | Climb Before the Fall | 5:39 | 82.5 | 2 |
| 9. | Architect Of Pain | 11:02 | 87.5 | 2 |
| 10. | When it Rains it Pours | 4:20 | 85 | 2 |
| 11. | Good Day to Die | 4:48 | 82.5 | 2 |
| 12. | Pump It Up (Elvis Costello) | 3:10 | 82.5 | 2 |
| 13. | Feeding Time at the Zoo | 4:33 | 90 | 2 |
Line-up (members)
- Steve Souza : Vocals
- Gary Holt : Guitars
- Rick Hunolt : Guitars
- Mike Butler : Bass
- John Tempesta : Drums
11,982 reviews
|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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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100/100Apr 22, 2021 Likes : 11
굵고 강직한 기타톤과 신명나는 드럼박자, 쨍한 베이스톤이 강한 금속성을 띄며 우직하게 밀어붙이고, 앨범의 공격성을 쭉 끌어올려주는 보컬 톤으로 앨범의 색깔이 완벽하게 뽑혔다. 여기에 화룡점정으로 작살나는 앨범 커버까지 얻었다.
앨범 커버에 홀려 플레이리스트에 담게 됐는데... Read More
Bonded by Blood Review (1985)
구르는 돌 80/100Sep 16, 2011 Likes : 7
Exodus의 데뷔 앨범 Bonded by Blood는 1985년 발표 이후 스래시 메탈이라는 장르의 성격을 규정하는 하나의 기준점처럼 기능해 왔다. 이 앨범은 Metallica, Slayer와 함께 베이 에어리어 스래시 신을 형성하던 시기의 집단적 에너지와 경쟁 의식을 집약한 결과물로, 기술적 세련미보다는 원초적인 공격... Read More
Bonded by Blood Review (1985)
기분좋타! 90/100Aug 21, 2011 Likes : 5
야 기분 좋타!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나를 흥분시켰던 스래시 메탈 앨범들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는 이 앨범은 정말 청춘의 패기가 강렬하게 느껴지는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2002년에 별세해 지금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지만, 패기 넘치면서도 위협적이고 도발적인 보컬을 보여주었던 Paul... Read More
NC Duality 95/100Dec 14, 2014 Likes : 4
이 앨범을 처음봤을때 인상이 심상치 않았다. 주변에는 뼛더미로 쌓여있고 그 사이로 피로물든 Shovel Headed Kill Machine (샆대가리 살인기계) 가 개틀링 건을 쏴대며 광속질주를 하고있다. 데체 이 앨범이 얼만큼 공격적인 성향을 보여주고 싶기에 저렇게 위협적인 커버를 만들었을까? 그 속은... Read More
Bonded by Blood Review (1985)
kreator0 100/100Feb 23, 2025 Likes : 3
Paul Baloff 의 vocal은 폭력지수로 보면 가히 명불허전이다.
KREATOR의 sub- vox. 벤토르의 무지막지함을 야수를 닮은 울부짖음은 극단을 달리고 있고, 이에 비해 벤토르는 야수를 흉내낸 학예외 수준이며 인정을 받지 못한다. 귀를 뻥 뚫어주는 고음스크리밍은 KREATOR의 밀란드페트로자(이 계열 고... Read More
Force of Habit Review (1992)
hellcorpse 75/100Mar 7, 2023 Likes : 3
본 앨범이 출시가 된 1992년에는 스레쉬 메탈이 몰락하던 시기였다.
메탈리카가 그랬고, 메가데스도 그랬고 난다 긴다 하는 스레쉬 밴드들이 말랑말랑해진 앨범을 들고 나와서 욕이란 욕을 먹으며 몰락의 길로 접어든 밴드도 있고 아예 밴드해체가 된 밴드도 많이 있었다.
엑소더스도 ... Read More
Force Of Habit Review (1992)
불만채로 50/100Sep 24, 2008 Likes : 2
앨범 한 장이 밴드에 대한 인상을 팍 나쁘게 할 수도 있다는 확실한 사례다.
백판은 취급하지 않으면서 라이센스 스래쉬 사냥을 다니던 시절, exodus는 나에게 고민의 대상이었다. 어이없게도 저놈의 밴드 이름이 맘에 안 들어서였기 때문이다. 게다가 pleasure of flesh가 당시 시장에 있었으나... Read More
TheBerzerker 90/100Dec 26, 2008 Likes : 1
개인적으로 굉장히 마음에 드는 Thrash Metal 앨범 중 하나다. 이 앨범의 시원시원한 리프와 내지르는 성향의 보컬은 Exodus 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기도 한다. 거기다가 보너스 트랙엔 AC/DC 커버곡 까지 수록되어 있다.
이 앨범에 푹 빠지게 된 계기는 처음엔 앨범 재킷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