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sonance Theory Review
| Band | |
|---|---|
| Album | Dissonance Theory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 Released | October 17, 2025 |
| Genres | Technical Thrash Metal, Thrash Metal |
| Labels | Century Media Records |
Album rating : 93.5 / 100
Votes : 24 (3 reviews)
Votes : 24 (3 reviews)
October 21, 2025
Coroner의 명성은 익히 들었었지만 좀처럼 귀에 들어오지 않았는데, 이 앨범으로 드디어 입문한다.
Coroner의 앨범 중 가장 널리 알려진 No More Color(1989), Mental Vortex(1991)를 조합하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 시킨 인상이다.
잠깐 유행했던 스래시 메틀 리바이벌과는 또 다르다.
이거야 말로 21세기의 스래시라고 할까? 30년 만의 새 앨범이지만 곡이나 녹음에서 낡은 티가 전혀 없고 리바이벌 밴드들보다 훨씬 현대적이다.
과장 좀 보태서 누가 이 앨범을 내게 Vektor의 새 앨범이라고 소개해줬어도 '어라? 보컬이 바뀌었나 보네' 라며 믿었을 것이다.
슬슬 2025년의 메틀 음반을 정리하고 있던 메틀 웹진들은 황급히 이 앨범을 리스트에 추가하고 있을 것이다. 특히 올해의 컴백 부분에선 경쟁자가 없을 거 같다.
Coroner의 앨범 중 가장 널리 알려진 No More Color(1989), Mental Vortex(1991)를 조합하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 시킨 인상이다.
잠깐 유행했던 스래시 메틀 리바이벌과는 또 다르다.
이거야 말로 21세기의 스래시라고 할까? 30년 만의 새 앨범이지만 곡이나 녹음에서 낡은 티가 전혀 없고 리바이벌 밴드들보다 훨씬 현대적이다.
과장 좀 보태서 누가 이 앨범을 내게 Vektor의 새 앨범이라고 소개해줬어도 '어라? 보컬이 바뀌었나 보네' 라며 믿었을 것이다.
슬슬 2025년의 메틀 음반을 정리하고 있던 메틀 웹진들은 황급히 이 앨범을 리스트에 추가하고 있을 것이다. 특히 올해의 컴백 부분에선 경쟁자가 없을 거 같다.
11 likesTrack listing (Songs)
| title | rating | votes | ||
|---|---|---|---|---|
| 1. | Oxymoron | 83.6 | 7 | |
| 2. | Consequence | 95 | 10 | |
| 3. | Sacrificial Lamb | 91.1 | 9 | |
| 4. | Cirsium Bound | 94.4 | 8 | |
| 5. | Symmetry | 95.6 | 9 | |
| 6. | The Law | 95.6 | 8 | |
| 7. | Transparent Eye | 93.1 | 8 | |
| 8. | Trinity | 92.1 | 7 | |
| 9. | Renewal | 93.9 | 9 | |
| 10. | Prolonging | 91.4 | 7 |
Line-up (members)
- Ron Royce : Bass, Vocals
- Tommy T. Baron : Guitars
- Diego Rapacchietti : Drums
11,830 reviews
|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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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ne Step 100/100Sep 8, 2018 Likes : 3
뭐랄까 코로넣어 4집만큼 요상한 앨범이 있을까 싶다. 최소한 스래쉬 장르에서는 없을거라 믿는다
'응당' 스래쉬 메틀이라면 해야하는 것들을 많이 배제한 것 같다. 덜어냈다고 해야하나?
1,2,3 집을 들어보면 알겠지만 얘네는 뭐랄까 자기들이 스래쉬 짱이라며 존재감을 뿜뿜 드러내는
... Read More
Megametal 90/1006 days ago Likes : 2
Švajčiari Coroner na novom (návratovom) albume "Dissonance Theory", nám po dlhej tridsaťdva ročnej odmlke od posledného albumu ponúkajú novú kvalitnú nahrávku Technického Thrash Metal -u. Album má výborný zvuk a veľmi podarené nápady. Kapela pôsobí čerstvo a akoby ani nemala za sebou tak dlhú pauzu. Bicie vhodne dopĺňajú hudbu, sú rovnako technické a... Read More
Grin Review (1993)
kreator0 85/100Oct 13, 2025 Likes : 2
첫 전반부부터 텐션 떨어져서
아쉬움을 주었던 것이 패착의 요인인 것같다.
그러나.
Serpent Moves
Grin (Nails Hurt) 리듬감과 뮤트. 프록스로운 전개가 마음에 든다.
결국 몇가지 명곡을 탄생시키고 오랜 기간 잠들게 된다.
왜 그랬을까? 복지의 나라라서 그런지. 헝그리정신의 고갈인지... Read More
Grin Review (1993)
주난 80/100Oct 22, 2025 Likes : 1
발매 당시에는 전작들에 비해 평이 좋지 않았다고 하던데, 발매로부터 30여년이 지나 지금 접하니 이해가 되는 앨범이다.
Pantera가 Cowboys from Hell(1990), Vulgar Display of Power(1992)로 스래시-그루브 메틀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얻었다.
Beneath the Remains(1989), Arise(1991)으로 스래시-데스의 강자로 급...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