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track for the End Times Review
Band | |
---|---|
Album | ![]() Soundtrack for the End Times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September 22, 2023 |
Genres | Melodic Death Metal |
Labels | NoiseArt Records |
Length | 1:01:42 |
Ranked | #6 for 2023 , #944 all-time |
Album rating : 92.5 / 100
Votes : 10 (4 reviews)
Votes : 10 (4 reviews)
May 12, 2025
대중적인 멜데스 + 메탈코어의 옷을 입고 있지만
듣다보면 그 관록과 깊은 감칠맛에 감탄하게 되는 앨범이다.
본작은 앨범 전체를 한번에 들어야 비로소 진가가 보인다. 필러라고 느껴졌던 트랙들도 큰 그림안에서는 뒤에서 터지는 트랙들에 대한 충실한 빌드업 역할을 한다. 멜로디 ,리프, 리듬 그 어느하나 허투로 쓰여져있지 않은 견고한 성채같은 앨범. 이들의 음악적인 역량과 센스로만 보았을때는 Behemoth 나 Trivium같은 스타그룹들에 비해 떨어질것이 없다고 생각해본다.
듣다보면 그 관록과 깊은 감칠맛에 감탄하게 되는 앨범이다.
본작은 앨범 전체를 한번에 들어야 비로소 진가가 보인다. 필러라고 느껴졌던 트랙들도 큰 그림안에서는 뒤에서 터지는 트랙들에 대한 충실한 빌드업 역할을 한다. 멜로디 ,리프, 리듬 그 어느하나 허투로 쓰여져있지 않은 견고한 성채같은 앨범. 이들의 음악적인 역량과 센스로만 보았을때는 Behemoth 나 Trivium같은 스타그룹들에 비해 떨어질것이 없다고 생각해본다.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Burning in Reverse | 5:22 | 92.5 | 4 | Audio |
2. | Heart of the Numb | 5:11 | 91.3 | 4 | Lyric Video |
3. | Where Darkened Souls Belong | 6:46 | 96.3 | 4 | Lyric Video |
4. | Through This Blackened Hatred | 5:14 | 95 | 3 | Audio |
5. | Anthem for the Anxious | 5:09 | 93.3 | 3 | Music Video |
6. | A Darker Path | 6:09 | 90 | 3 | |
7. | Become the Flame | 4:21 | 90 | 3 | |
8. | From the Ashes of the Fallen | 6:06 | 91.7 | 3 | Music Video |
9. | Black Heart, Dead Tissue | 5:06 | 90 | 3 | |
10. | Black Blood Soil | 5:05 | 93.3 | 3 | |
11. | Beyond the Waves | 7:13 | 90 | 3 | Music Video |
Line-up (members)
- René Pedersen : Bass, Vocals
- Martin Buus : Lead Guitar
- Jakob Mølbjerg : Rhythm Guitar
- Martin Nielsen : Drums
11,512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
![]() | ![]() | A New Religion? Review (1998) | 75 | 3 hours ago | 0 | ||
![]() | ![]() | Chaos Horrific Review (2023) | 90 | 1 day ago | 1 | ||
![]() | ![]() | Moon in the Scorpio Review (1996) | 80 | 1 day ago | 0 | ||
![]() | ![]() | ØMNI Review (2018) | 75 | 1 day ago | 0 | ||
![]() | ![]() | IV Review (2006) | 75 | 1 day ago | 0 | ||
![]() | ![]() | Purple Review (2015) | 80 | 1 day ago | 0 | ||
![]() | ![]() | 85 | 1 day ago | 0 | |||
![]() | ![]() | Greatest & Latest Review (1999) | 80 | 1 day ago | 0 | ||
![]() | ![]() | Consuming Impulse Review (1989) | 85 | 1 day ago | 0 | ||
![]() | ![]() | Time Does Not Heal Review (1991) | 75 | 1 day ago | 0 | ||
![]() | ![]() | 75 | 1 day ago | 0 | |||
![]() | ![]() | Siege Perilovs Review (1998) | 70 | 1 day ago | 0 | ||
![]() | ![]() | Monument Review (2003) | 65 | 1 day ago | 0 | ||
![]() | ![]() | Unia Review (2007) | 75 | 1 day ago | 0 | ||
![]() | ![]() | 85 | 1 day ago | 0 | |||
![]() | ![]() | Songs the Night Sings Review (2019) | 85 | 1 day ago | 0 | ||
![]() | ![]() | Beyond the Apocalypse Review (2004) | 70 | 1 day ago | 0 | ||
![]() | ![]() | Because They Can Review (1995) | 70 | 1 day ago | 0 | ||
![]() | ![]() | Rock in a Hard Place Review (1982) | 75 | 1 day ago | 0 | ||
![]() | ![]() | Sejr Review (2004) | 75 | 1 day ago | 0 |

Aug 12, 2013 Likes : 2
강렬한 청량감과 드라이브로 청자에게 희열을 안겨다주는 Mercenary의 신보. 모던 멜데스 계열에서 전통의 강자로 Scar Symmetry와 더불어 동종 계열에서 가장 성공한 밴드는 매너리즘에 빠질 확률이 높은 이 장르에서 여전히 독보적인 개성을 드러내고 있다. 보컬 교체 이후 멜로디컬한 클린 보... Read More

Mar 21, 2009 Likes : 2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Redefine Me, Soul Decision, Obscure Indiscretion, My Secret Window(Killing), The Hours That Remain(Killing) 이 곡들은 필히 듣길 권한다. 두말할 필요없이 최고다.
멜데스이지만 소위 4대천왕이라 불리우는 멜데스밴드와는 다른 메탈코어적인 요소가 다분한 밴드인지라 느낌이 확실히 다르나... Read More

▶ Soundtrack for the End Times Review (2023)

May 12, 2025 Likes : 1
대중적인 멜데스 + 메탈코어의 옷을 입고 있지만
듣다보면 그 관록과 깊은 감칠맛에 감탄하게 되는 앨범이다.
본작은 앨범 전체를 한번에 들어야 비로소 진가가 보인다. 필러라고 느껴졌던 트랙들도 큰 그림안에서는 뒤에서 터지는 트랙들에 대한 충실한 빌드업 역할을 한다. 멜로디 ,리...

Feb 6, 2014 Likes : 1
- 부드러운 멜로디속에 숨겨진 강력한 분위기 -
덴마크에 숨겨진 멜로딕 데스/파워메탈밴드입니다.
저는 항상 새로운 밴드나 앨범을 접할때 제데로(진지하게) 들어보지도 않고 마음데로 '이것은 마음에 든다, 마음에 안든다' 대충 평가를 해서 나중에는 자주 후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Read More
11 Dreams Review (2004)

Sep 7, 2008 Likes : 1
Mygrain, Naildown과 함께 내가 개인적으로 스펙타쿨하다고 느끼는 3대그룹의 하나이다.
다크, 파워, 은근히 내뿜는 멜로디가 전반적인 특징이다.
이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안정되는 것 같다. 초반의 스래쉬적인 요소가 눈에 보일만큼은 아니지만 줄어들면서 정제된 모습을 보여준다.
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