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letá Review
May 5, 2025
아레나 록 + 오컬트의 멜랑콜리함.
흘러간 재료들을 조합하는 센스가 기가 막히다.
단순히 듣기좋은 캐치함을 넘어서,
성찰적인 슬픔의 감성을 세련되고 글래머러스한 방법으로 자극한다.
데뷔이래 Prequelle까지는 속주 금지령이라도 받은것처럼 심플한 패턴의 연주로 초보 연주자들도
쉽게 따라할수 있다는것이 매력이었는데, Impera부터 연주가 테크니컬해지더니 본작에서는
솔로 난이도가 대폭 올라갔다. 특히 Umbra에서 펼치는 기타와 키보드의 현란한 실력행사가 돋보인다.
흘러간 재료들을 조합하는 센스가 기가 막히다.
단순히 듣기좋은 캐치함을 넘어서,
성찰적인 슬픔의 감성을 세련되고 글래머러스한 방법으로 자극한다.
데뷔이래 Prequelle까지는 속주 금지령이라도 받은것처럼 심플한 패턴의 연주로 초보 연주자들도
쉽게 따라할수 있다는것이 매력이었는데, Impera부터 연주가 테크니컬해지더니 본작에서는
솔로 난이도가 대폭 올라갔다. 특히 Umbra에서 펼치는 기타와 키보드의 현란한 실력행사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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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ing (Songs)
|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 1. | Peacefield | 5:40 | 92.5 | 4 | Music Video Audio |
| 2. | Lachryma | 4:35 | 86.7 | 3 | Music Video |
| 3. | Satanized | 3:56 | 85 | 3 | Music Video |
| 4. | Guiding Lights | 3:23 | 85 | 3 | Audio |
| 5. | De Profundis Borealis | 4:32 | 86.7 | 3 | |
| 6. | Cenotaph | 4:17 | 91.3 | 4 | Audio |
| 7. | Missilla Amori | 4:31 | 85 | 3 | |
| 8. | Marks of the Evil One | 4:14 | 88.3 | 3 | |
| 9. | Umbra | 5:31 | 90 | 3 | |
| 10. | Excelsis | 6:00 | 83.3 | 3 | Audio |
Line-up (members)
- Papa V Perpetua : Vocals, Guitars, Bass, Music, Lyrics
11,406 reviews
|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
 |  | Echoes of Battle Review (2013) | 85 | 1 day ago | 1 | ||
 | | Asateerul Awaleen Review (1996) | 65 | 1 day ago | 0 | ||
 | | 80 | 1 day ago | 1 | |||
 | | Livets ändhållplats Review (2001) | 80 | 1 day ago | 0 | ||
 | | 75 | 1 day ago | 0 | |||
 | | Death Unlimited Review (2004) | 85 | 4 days ago | 0 | ||
 | | Vendetta Review (2009) | 85 | 4 days ago | 0 | ||
 | | Prison of Desire Review (2000) | 65 | 4 days ago | 0 | ||
 | | Refuge Denied Review (1988) | 80 | 4 days ago | 0 | ||
 | | Serenity Review (2007) | 70 | 4 days ago | 0 | ||
 | | The Fire Within Review (2016) | 85 | 4 days ago | 0 | ||
 | | Bring' em Bach Alive Review (1998) | 65 | 4 days ago | 0 | ||
 | | Breaking the Silence Review (1987) | 75 | 4 days ago | 0 | ||
 | | Coat of Arms Review (2010) | 85 | 4 days ago | 0 | ||
 | | Midday Moon Review (2005) | 80 | 4 days ago | 0 | ||
 | | They Never Say Die Review (2019) | 80 | 4 days ago | 0 | ||
 | | 75 | 4 days ago | 0 | |||
 | | 60 | 4 days ago | 0 | |||
 | | 75 | 4 days ago | 0 | |||
 | | The Unforgiving Review (2011) | 80 | 4 days ago | 0 |
Meliora Review (2015)
Kildneybean 90/100Sep 5, 2015 Likes : 5
<Hearken the thunder that's breaking in your heart>
Following the departure(read: firing) of Papa Emiritus II, Ghost immediately introduced his younger brother, Papa Emiritus III, and released the follow-up to 2013's Infestissumam, Meliora. Therefore the voice change isn't all that drastic(because of obvious reasons).
Meliora (Latin for "the pursuit of something better"... Read More
Opus Eponymous Review (2010)
b1tc0!nguЯu 100/100Oct 18, 2018 Likes : 4
현재 가장 잘 나가는 메탈 그룹을 꼽으라면 유럽에선 단연 고스트를 빼놓을수 없을것이다. 2015 년에 Cirice로 그래미 수상을 하고 아이언 메이든과의 투어, 그리고 이제 메탈리카와의 유럽투어를 앞두고 있으니 메탈 그룹으로써 더 없는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고 할수 있다.
고스트는 독... Read More
Meliora Review (2015)
b1tc0!nguЯu 100/100Dec 30, 2018 Likes : 3
종교의 탈을 쓴 섹스메탈!
섹스를 포기하고 동정으로 살고있는 어둠의 자식들에게 니들도 섹스할수 있다고 외치는 악마, 고스트입니다,
이 앨범은 이번엔 메탈리카의 블랙 앨범을 만들고 말겠다는 Tobias Forge의 집념으로 한곡한곡이 앤썸급 완성도를 자랑한다.
1.Spirit
고스트의 컴백을... Read More
Infestissumam Review (2013)
b1tc0!nguЯu 100/100Dec 14, 2018 Likes : 3
성공적인 데뷔후 3년만에 발표한 2집
둠/오컬트/하드락 등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위기의 곡들을 선보인다.
누가 고스트의 음악을 타란티노의 영화에 비유하면서, 이것저것 짜맞추기만 잘하는 그룹이라고 평하였는데
매우 정확한 비유라고 생각했다. 나는 타란티노의 영화를 숭배하기 때... Read More
Prequelle Review (2018)
b1tc0!nguЯu 100/100Nov 22, 2018 Likes : 3
유럽 헤비메탈의 최고 거물 중 하나인 고스트의 역사는 그리 길지 않다. 2010년에 데뷔해서 8년이란 시간안에 4장의 정규앨범, 1장의 라이브 앨범, 그리고 그래미 수상을 이뤄냈으니
정말 부지런하게 활동해온걸 알수있다.
본작은 Tobias와 더불어 사운드의 핵을 담당하던 Omega가
탈퇴한 후... Read More
Popestar Review (2016) [EP]
b1tc0!nguЯu 100/100Dec 8, 2018 Likes : 2
이들의 초대박 싱글인 Square Hammer 가 수록되어 있는 ep.
토비아스는 어릴적 본 오지 오스본의 공연에서 오프너로
나온 I don’t know에 사람들이 뻑가는걸 보고 대형밴드는
그에 걸맞는 멋진 오프너가 있어야한다는 사실을 인지했다.
그리하여 작정하고 만든 곡이 square hammer.
궁극의 캐치... Read More
▶ Skeletá Review (2025)
b1tc0!nguЯu 100/100May 5, 2025 Likes : 1
아레나 록 + 오컬트의 멜랑콜리함.
흘러간 재료들을 조합하는 센스가 기가 막히다.
단순히 듣기좋은 캐치함을 넘어서,
성찰적인 슬픔의 감성을 세련되고 글래머러스한 방법으로 자극한다.
데뷔이래 Prequelle까지는 속주 금지령이라도 받은것처럼 심플한 패턴의 연주로 초보 연주자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