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reo Typical Review
| Band | |
|---|---|
| Album |  Stereo Typical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 Released | 2023 |
| Genres | Hard Rock, Heavy Metal |
| Labels | Rat Pak Records |
Album rating : 100 / 100
Votes : 1 (1 review)
Votes : 1 (1 review)
March 28, 2023
노장은 죽지 않았다. 무려 20년만에 재결성해서 2집 앨범을 내고 다시 3집인 본작을 낸 Roxanne!!! 1988년 1집 발매 시절만 보면 마치 포이즌을 연상시키듯 멤버 전원이 꽃미남에 풋풋했는데 어느새 세월을 정통으로 맞았습니다.
1집에서는 글램메탈의 정석으로 귀에 착착 감기는 부드럽고 섹시한 락을 들려줬다면 3집인 본작은 마치 주다스 프리스트가 초기작과는 다른 Painkiller라는 명반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듯이 아주 강력한 파워메탈로 돌아왔습니다
타이틀곡인 첫곡은 힘이 넘치고 역시나 보컬은 기교도 만땅이고 음색도 거의 변하지 않은 섹시한 보컬입니다. 기타연주력이 과거에 비해 대폭 상승했고 첫번째 박력있는 넘버 바로 뒤에 두번째 곡으로 발라드를 배치한 것도 1집과 같은 패턴입니다.
음반 구하는게 쉽지 않은데 워낙 대중적 인기가 없어서 음반을 찾기 어렵네요 2집은 팬인 저도 못구해서 힘든데 그나마 3집인 본작은 간혹 눈에 띕니다.
1집에서는 글램메탈의 정석으로 귀에 착착 감기는 부드럽고 섹시한 락을 들려줬다면 3집인 본작은 마치 주다스 프리스트가 초기작과는 다른 Painkiller라는 명반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듯이 아주 강력한 파워메탈로 돌아왔습니다
타이틀곡인 첫곡은 힘이 넘치고 역시나 보컬은 기교도 만땅이고 음색도 거의 변하지 않은 섹시한 보컬입니다. 기타연주력이 과거에 비해 대폭 상승했고 첫번째 박력있는 넘버 바로 뒤에 두번째 곡으로 발라드를 배치한 것도 1집과 같은 패턴입니다.
음반 구하는게 쉽지 않은데 워낙 대중적 인기가 없어서 음반을 찾기 어렵네요 2집은 팬인 저도 못구해서 힘든데 그나마 3집인 본작은 간혹 눈에 띕니다.
1 like
Track listing (Songs)
| title | rating | votes | ||
|---|---|---|---|---|
| 1. | Stereotypical | - | 0 | |
| 2. | Looks Like Rain | - | 0 | |
| 3. | Gotta Live | - | 0 | |
| 4. | Only a Call Away | - | 0 | |
| 5. | The Cost of Living | - | 0 | |
| 6. | Open Book | - | 0 | |
| 7. | Waiting for Laura | - | 0 | |
| 8. | Keep on Keepin' on | - | 0 | |
| 9. | Until They Do | - | 0 | |
| 10. | Without a Rope | - | 0 | |
| 11. | Nothing to Lose bonus track | - | 0 |
10,026 reviews
|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
 | | Shotgun Justice Review (1990) | 100 | 2 days ago | 0 | ||
 | | Elements of Anger Review (1997) | 85 | 3 days ago | 0 | ||
 | | Rising Review (1976) | 100 | 3 days ago | 0 | ||
 | | Affect on Your Brain Review (1994) | 85 | 3 days ago | 0 | ||
 | | Metal Health Review (1983) | 90 | 4 days ago | 0 | ||
 | | Flamenco a Go-Go Review (2000) | 90 | 5 days ago | 0 | ||
 | | On the Prowl Review (1991) | 85 | 7 days ago | 0 | ||
 | | Death Is Little More Review (2024) | 95 | Apr 11, 2024 | 0 | ||
 | | Love at First Sting Review (1984) | 95 | Apr 8, 2024 | 1 | ||
 | | Greatest Hits Review (1981) [Compilation] | 90 | Apr 6, 2024 | 1 | ||
 | | Forbidden Review (1995) | 75 | Apr 6, 2024 | 0 | ||
 | | Sound of White Noise Review (1993) | 85 | Apr 6, 2024 | 0 | ||
 | | The Catalyst Review (2024) | 80 | Apr 5, 2024 | 0 | ||
 | | Japan Live '94 Review (1995) [Live] | 90 | Apr 5, 2024 | 1 | ||
 | | Superbloom Review (2023) | 95 | Apr 5, 2024 | 1 | ||
 | | 30: Very Best of Deep Purple Review (1998) [Compilation] | 70 | Apr 4, 2024 | 0 | ||
 | | Black Sabbath Review (1970) | 90 | Apr 4, 2024 | 0 | ||
 | | Perfect Strangers Review (1984) | 90 | Apr 3, 2024 | 0 | ||
 | | Frequency Unknown Review (2013) | 60 | Apr 2, 2024 | 0 | ||
 | | Midian Review (2000) | 85 | Mar 30, 2024 | 2 |
Roxanne Review (1988)
magdalen9 100/100Mar 28, 2023 Likes : 1
LA 글램메탈이 최정점을 찍었던 80년대 후반에 데뷔해서 명작을 남기고 사라진 비운의 밴드 연주력이 탁월하다고 할 수 없지만 곡에서 발휘하는 연주센스는 그야말로 찰떡궁합이고 보컬은 어딘가 Ratt의 스티븐 피어시와 Skidrow의 세바스찬 바하를 섞은 듯한 글램메탈 최적합 보컬이다. 첫 곡...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