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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ic Review

Obsidious - Iconic
Band
Albumpreview 

Iconic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Technical Death Metal, Progressive Metal
LabelsSeason of Mist
Reviewer :  level 9         Rating :  60 / 100
Obscura의 16년도~20년도까지의 멤버들이 모여 만든 밴드이다. 당연히 실력은 검증된 만큼 걱정할 이유가 없었고, 관건은 얼마나 작곡을 잘 하느냐 였는데, Hannes Großmann의 선례처럼 잘 뽑아 낼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듣고보니 구성은 난잡하기 이를데 없었고, 가장 최악은 클린 보컬의 활용이었다. 결코 보컬의 실력이 부족한 것은 아니고 오히려 뛰어난 편이나, 튀어나오는 타이밍과 음악적 분위기상으로 너무나 생경하다고나할까. 차라리 카피소리를 듣는 한이 있더라도 보코더를 쓰는게 나을 뻔 했다. 게다가 느려터진 루즈한 트랙을 2번에 배치하는 알다가도 모를 선택을 했다. Obscura도 16년도 앨범에 그랬으니 그럴만 하다고 할 수 있는데, 적어도 The Monist는 흐름을 끊지는 않았다. 듣다보면 중간중간 번뜩이는 멜로디가 있는데, 그뿐이고 트랙 전체가 좋다고 느끼기는 힘들었던것 같다. 너무 Obscura의 그늘에서 벗어나려고, 그와중에도 특별해지려고 발버둥치다가 수렁에 더 깊이 빠진 느낌이다. 정작 차이가 그리 크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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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ing (S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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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BA-0
9,951 reviews
Iconic
▶  Iconic Review (2022)
level 9 건치미소   60/100
Nov 5, 2022       Likes :  1
Obscura의 16년도~20년도까지의 멤버들이 모여 만든 밴드이다. 당연히 실력은 검증된 만큼 걱정할 이유가 없었고, 관건은 얼마나 작곡을 잘 하느냐 였는데, Hannes Großmann의 선례처럼 잘 뽑아 낼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듣고보니 구성은 난잡하기 이를데 없었고, 가장 최악은 클린 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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