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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e Review

Cannibal Corpse - Vile
Band
Albumpreview 

Vile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Death Metal
LabelsMetal Blade Records
Length37:31
Reviewer :  level 4         Rating :  90 / 100
Date : 
Vile : 반즈시절과 비교해볼때 연주, 보컬 모든 느낌이 다른 후기 캐니벌콥스의 시작앨범.. Bleeding에 비해 대체로 빡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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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자리를 통해 캐니벌 콥스의 시작을 재조명해 본다. 캐니벌 콥스는 1986년 결성된 타이런트 씬(Tirant Sin)이 밴드의 전신이었다. 해당링크 : https://www.metalkingdom.net/Tirant-Sin-22964
당시 추구한 음악을 들어보면 정규 앨범은 없고 모두 데모트랙인데 불행히 음반이나 테잎으로 만들어진건 시중에 돌아다니지 않지만 다행이나마 유투브를 통해 그들의 데모음반을 모두 들을 수 있다. 3장의 데모를 들어보면 베놈과 모터헤드를 연상케 하는 연주로 메탈리카의 킬엠올 앨범이나 메가데스 1집과도 흡사한 느낌이 든다. 그들역시 타이런트 씬 시절엔 전형적인 올드스쿨 스래쉬 밴드였음을 알 수 있는 소중한 자료이다. 이런 활동중 기타에 잭 오웬, 알렉 웹스터란 괴물 손가락 베이시스트로 멤버 변동이 생기고 뭔가 그들은 당시 유행하던 쓰래쉬보다 좀 더 빠르고 단순하며 격한 연주와 공포영화적 가사를 도입하여 매우 정신없이 두들겨대지만 아직은 타이런트 씬 시절의 보컬을 간직한 1989 데모가 완성(캐니벌콥스로 개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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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카콥을 지루한 느낌없이 몰입해서 주로 90%이상 달리는 느낌으로 시종일관 듣는 방법 :

우연인지 몰라도 후기 카콥 앨범은 앨범 타이틀이 한 단어로 된 음반을 모아서 들으면 느리게 질질 끌거나 집중력이 떨어지는 문제없이 소위 모가지 아프도록 피셔님처럼 머리를 돌리며 듣는게 가능하다는 점이다.

Vile, Bloodthirst, Kill, Torture 요렇게 발매 순서대로 풀앨범 돌려보시라. 아니면 트랙을 랜덤으로 전앨범 전곡을 돌려도 상관없다. 웃기게도 위 한 단어 앨범들을 섞어서 들어보면 어느새 뒷목에 담이 걸리고 땀에 젖은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피셔의 목처럼 당신도 될 수 있다!!) 참고로 A Skeletal Domain은 묵직하게 달리기도 하고 미드 템포도 있고 한데 음질이나 연주에서 상당히 몰입감을 주는.. 해외 평가에서도 그렇듯, 작심하고 만들었는지 여느 캐콥 음반과 느낌이 틀리나 상당히 수작임에는 틀림없다. 난 위 네장과 스켈레탈, 캐콥 베스트, 그리고 데모 두장과 Worm Infested(피셔님의 색다른 창법과 미발표곡,커버곡을 듣는 재미가 쏠쏠한 EP)를 갖고 있는데 질리거나 후회없이 목운동을 잘 하고 있다. 캐콥의 단점인지 장점인지 몰라도(아님 불탈데쓰의 특징인지) 머리에 잘 안 남기에 오히려 그런점이 멜로딕한 메틀계열에 비해 쉽게 질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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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Devoured by Vermin3:1296.73
2.Mummified in Barbed Wire3:0993.33
3.Perverse Suffering4:1491.73
4.Disfigured3:47903
5.Bloodlands4:21853
6.Puncture Wound Massacre1:4188.33
7.Relentless Beating2:1488.33
8.Absolute Hatred3:05853
9.Eaten from Inside3:43903
10.Orgasm Through Torture3:41903
11.Monolith4:2388.33

Line-up (members)

8,764 reviews
A Skeletal Domain
level 4 hangag18  (100/100)
Apr 4, 2020       Likes :  5
자켓 음질 연주 뭐 하나 빠질게 없이 만족스런 성과를 보여주고 들려주는 음반. 이번앨범은 헤비하고 내달리기만 하기 보다는 그루브한 리듬감과 마치 밧줄이 조여졌다 풀어졌다 하는 느낌의 교묘한 리프감을 맛볼 수 있다. 보컬도 탱자마냥 무르익을대로 익었고 녹음역시 묵직함에 사운... Read More
Eaten Back to Life
level 14 Sathanas  (95/100)
Dec 28, 2012       Likes :  4
Beginning of Great Duet Bs!!! 현세의 공장제 Brutal Death Metal 을 찍어내는 Cannibal Corpse 라지만 Cannibal Corpse 는 Brutal Death Metal Scene 을 설계한 Great Band 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이다. 현세의 대다수의 Band 가 지나치게 현대적인 감성으로 일관하지만 그런 Band 들의 시절의 음악은 위대했다는 것을 느낄 수 ... Read More
no image
level 7 Exhumed.  (85/100)
Jan 22, 2020       Likes :  3
Cannibal corpse의 정규9집이자 조지피셔영입후 5집인 The Wretched Spawn입니다 일단 첫번째로 이앨범에서부터 조지피셔의 보컬이 제대로 정착한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두번째로 전작 Gore Obsessed에서 문제되었던점중 하나인 지루한 전개가 상당히 나아졌다 내 생각의 Cannibal corpse를 초기 중기 후... Read More
The Bleeding
level 6 Rocknroll Kid  (95/100)
Jul 26, 2019       Likes :  3
개인적으로 「Kill 」과 함께 밴드 투탑으로 꼽는 앨범. 전작에서 데스메탈 그루빙의 정점을 보여줬던 수록곡 Hammer Smashed Face 가 거둔 대성공에 스스로 고무되었는지 그루브적 요소를 전면에 강하게 드러낸 작품이기도 하다. Decency Defied, Nothing Left to Mutilate(9집 수록), Worm Infested(EP수록), ... Read More
A Skeletal Domain
level 10 No.8 빌리홀  (95/100)
May 13, 2018       Likes :  3
이들의 후기작중 최고작. 나이따위 잊었다는듯 모든걸 다 갈아 버리면서도...무식하게 갈아대기만 하는게 아니다. 중간중간 보여지는 뛰어난 완급조절은 물론, 알렉스 웹스터 형님의 베이스라인은 본작에서도 장난 없다. 조지의 성량도 몬스트로시티나 카콥의 초기 시절보다는 확실... Read More
no image
level 14 Sathanas  (95/100)
Aug 16, 2013       Likes :  3
One of the Scott Burns's Death Metal Production References... Deicide 의 'Once Upon The Cross', Malevolent Creation 의 'The Ten Commandments', Suffocation 의 'Pierced From Within' 과 같이 Scott Burns 가 Producing 한 Death Metal Masterpiece 들 중에서 폭력적이고 살벌한 분위기를 깨끗하게 잘 다듬어 Reference 로 꼽을 만한 Masterpiece 들이 있다... Read More
no image
level 7 Exhumed.  (80/100)
Jan 21, 2020       Likes :  2
카니발 콥스의 두번째 정규 앨범 Butchered at Birth이다. 전작인 Eaten Back to life보다 더욱 묵직한 스타일을 보여주는 앨범이다. 이번 2집의 한줄평은 브루탈 데스의 뼈대를 잡은 앨범 1집이 방향성정도만 알려줬다면 2집은 더욱 구체적인 브루탈데스메탈이란 장르에 뼈대까지잡은 앨범이다. 1... Read More
Eaten Back to Life
level 7 Exhumed.  (100/100)
Jan 21, 2020       Likes :  2
흔히들 플로리다 데스메탈의 4대밴드라하면 Obituary,Morbid angel,Deicide그리고 지금 글을쓰고 있는 Cannibal corpse이다. 이들중 Obituary가 죽음그자체를 Morbid angel이 사악한 죽음을 Deicide가 반 크리스트교를 컨셉으로 잡았다. 그리고 지금쓰고 있는 Cannibal corpse는 이들중 가장 고어틱하며 잔인하며... Read More
Eaten Back to Life
level 4 hangag18  (100/100)
Jun 14, 2015       Likes :  2
이 앨범의 완성도는 잉베이나, 헬로윈의 데뷔앨범만큼이나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이 앨범 한장이 곧 카니발콥스의 시작이자 끝인듯 하다.. 왠지 이후 앨범은 데뷔앨범을 능가하지 못하는듯 하다. 악곡 구성이나 창작성, 열정 등 모든게 뛰어나고 첫곡부터 시작해서 끝날때까지 듣다보면... Read More
no image
level 14 Sathanas  (80/100)
Jul 25, 2013       Likes :  2
Preparation Process for Technology Advancement... 명백한 Old School Death Metal 로써 세상에 등장한 Cannibal Corpse 는 본작을 통해 Cannibal Corpse 라는 Band Identity 를 구축하려 하고 있다. 이는 곧 Brutal Death Metal 이라는 장르를 본격적으로 추구하겠다는 의미가 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꿈틀거림의 결과는 그렇...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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