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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s and Words Review

Dream Theater - Images and Words
Band
Albumpreview 

Images and Words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Progressive Metal
LabelsAtco Records
Length56:58
Reviewer :  level 7         Rating :  100 / 100
Date : 
저는 Image and Words 앨범으로 Dream Theater를, 그리고 프록메탈을 입문했습니다. 아직도 이 앨범을 처음 들었을 때의 첫 느낌이 새록새록 합니다. 식상한 표현이지만, 그것은 청각을 통해 펼쳐진 문자 그대로의 '꿈의 극장'이었습니다.

저에게 Image and Words는 Dream Theater의 기준점이자, 프록메탈의 모범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디스코그라피가 계속될 수록 이들은 모던헤비니스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였고, 지금 시점에서 Image and Words는 드림시어터의 전체 디스코그라피에서 가장 헤비하지 않은, 이질적이고 예외적인 앨범이 된 것 같습니다.

Image and Words는 헤비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80~90년대 팝의 색채랄까요, 투명하고 높은 음색, 그리고 위를 향한 상승의 흐름을 좋아합니다. 뭔가 꿈과 기대를 품게 만드는 독특한 분위기가 특징적입니다. Take The Time의 유니즌은 마치 하늘의 구름 위를 걷는듯한 기분 좋은 경쾌함이 인상적이라면, Metropolis의 유니즌은 리듬과 멜로디가 주고 받는 과정이 되풀이되면서 긴장감이 절정에 이르는 것이 돋보입니다. Under A Glass Moon의 기타 솔로는 J.P.의 인생 솔로며, 그 이후에 속주 아르페지오로 시작하는 K.M.의 키보드 솔로는 앞에 기타 솔로로 고조된 분위기를 이어받아 잘 마무리하고 다시 곡의 후렴구로 넘겨주는 연계성이 매력적입니다. Wait for Sleep과 Learning to Live는 명반을 완성하는 훌륭한 마침표로 볼 수 있습니다.

젊은 J.L.의 목소리는 거침없이 하늘을 찌르고 있고, 연주파트의 연주력과 작곡력은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 중에서 곡의 적재적소를 감각적으로 채워주는 K.M.의 키보드를 좋아하고 그리워합니다.

과거 귀에 박히도록 들어서, 특히 Pull Me Under나, Under A Glass Moon, Metropolis Part I, Wait for Sleep 기타를 카피하기 위해서라도 귀에 박히도록, CD에 기스가 날 정도로 들은 결과, 오늘날에는 잘 찾아 듣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저에게 있어 '과거의 앨범'이라는 이유가 평가의 감점요인이 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프록메탈의 원형이면서 동시에 오늘날에 와서는 비슷한 앨범을 찾기 힘든 유일무이한 앨범에 100점을 부여하지 않을 이유를 찾지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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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Pull Me Under8:1293.836
2.Another Day4:2392.935
3.Take the Time8:2096.744
4.Surrounded5:2993.733
5.Metropolis, Pt. 1: The Miracle and the Sleeper9:3198.841
6.Under a Glass Moon7:0293.634
7.Wait for Sleep2:3189.832
8.Learning to Live11:3096.134

Line-up (members)

  • James LaBrie : Lead Vocals, Backing Vocals, Music (tracks 1-6, 8), Lyrics (track 3)
  • John Petrucci : Guitars, Backing Vocals, Music (tracks 1-6, 8), Lyrics (tracks 2, 3, 5, 6)
  • John Myung : Bass, Music (tracks 1-6, 8), Lyrics (tracks 3, 8)
  • Mike Portnoy : Drums, Percussion, Backing Vocals (track 1), Music (tracks 1-6, 8), Lyrics (track 3)
  • Kevin Moore : Keyboards, Music, Lyrics (tracks 1, 3,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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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주난  (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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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보다 싱글 위주로 듣는 내게는 최악의 앨범이다. 싱글 위주로 들으면서 어떻게 지금까지 드림씨어터 – 이하 DT - 를 들었냐고? 언제는 DT가 소위 ‘앨범 미학’으로 승부하던 밴드였나? 최고의 프로그레시브 메틀 싱글 모음집 『Images And Words』(1992)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Metropolis Pt....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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