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hine Head Review
| Band | |
|---|---|
| Album |  Machine Head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 Released | March 25, 1972 |
| Genres | Hard Rock |
| Labels | Purple Records, Warner Bros. Records |
| Length | 37:26 |
| Ranked | #1 for 1972 , #14 all-time |
Album rating : 95.3 / 100
Votes : 95 (3 reviews)
Votes : 95 (3 reviews)
March 30, 2019
필자는 85년생인데 사실 세대가 다르고 락메탈을 접하면서 음악을 들어오면서 딥 퍼플을 처음부터 접하진 않았다. 레드제플린은 어떻게 빨리 박스셋을 구하면서 듣긴 했지만 진가를 이해하기엔 세대차이가 나긴 확실히 난다. 이 역사적인 딥퍼플 6집도 마찬가지다. 세련된 파워메탈, 프로그래시브메탈을 위주로 헤비메탈을 접하면서 중간중간 듣는 이들의 노래는 아 좋긴하네~ 정도지 그렇게 관심있게 생각을 하지 못했다. 그리고 들어야할것도 사야할 앨범들도 많아 신경을 못쓰고 있다가 이제야 앨범을 구매했다.
71년도에 발매된 하드락 앨범이다. 여기저기 평들을 보면 엄청 헤비하고 신나는 락 넘버라고 표현을 많이 하는데 헤비메탈과는 비교해서는 안된다. 당시의 발매년도를 생각하고 하드락 사운드를 기준으로 생각해야 한다. 딥퍼플이나 레드제플린은 정말 대단한거다.
Highway Star, Smoke On The Water는 두말할것없이 완벽한 하드락 넘버이며 들을때마다 뭔가 감사함(?)이 느껴지고 존경심이 들게 된다. 귀에 쩍쩍들러붙는 음악들이 너무 좋은데... 거두절미하고 가장 최강의 라인업에서 최고의 명반이 만들어졌으니 역사적인 이 음반은 그냥 즐겨주면 된다.
25주년 리마스터도 있고 40주년 리마스터도 있고 버전이 정말 많은데 2021년에는 분명 50주년 기념 앨범이 뻔하지만 멋있게 나올거 같은데 불안하기도 하고 기대도 된다.
71년도에 발매된 하드락 앨범이다. 여기저기 평들을 보면 엄청 헤비하고 신나는 락 넘버라고 표현을 많이 하는데 헤비메탈과는 비교해서는 안된다. 당시의 발매년도를 생각하고 하드락 사운드를 기준으로 생각해야 한다. 딥퍼플이나 레드제플린은 정말 대단한거다.
Highway Star, Smoke On The Water는 두말할것없이 완벽한 하드락 넘버이며 들을때마다 뭔가 감사함(?)이 느껴지고 존경심이 들게 된다. 귀에 쩍쩍들러붙는 음악들이 너무 좋은데... 거두절미하고 가장 최강의 라인업에서 최고의 명반이 만들어졌으니 역사적인 이 음반은 그냥 즐겨주면 된다.
25주년 리마스터도 있고 40주년 리마스터도 있고 버전이 정말 많은데 2021년에는 분명 50주년 기념 앨범이 뻔하지만 멋있게 나올거 같은데 불안하기도 하고 기대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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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ing (Songs)
|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 1. | Highway Star | 6:05 | 98.9 | 33 | Audio Audio |
| 2. | Maybe I'm a Leo | 4:51 | 87 | 17 | Audio Audio |
| 3. | Pictures of Home | 5:03 | 88.5 | 15 | Audio Audio |
| 4. | Never Before | 3:56 | 88.8 | 14 | Audio Audio |
| 5. | Smoke on the Water | 5:40 | 98.1 | 28 | Audio Audio |
| 6. | Lazy | 7:19 | 90.7 | 16 | Audio Audio |
| 7. | Space Truckin' | 4:31 | 92.5 | 20 | Audio Audio |
| bonus track | |||||
| 8. | When a Blind Man Cries | 3:32 | 91.8 | 13 | Audio Audio |
Line-up (members)
- Ian Gillan : Vocals, Harmonica, Songwriting
- Ritchie Blackmore : Guitars, Songwriting
- Roger Glover : Bass, Songwriting
- Ian Paice : Drums, Percussion, Songwriting
- Jon Lord : Organ, Keyboards, Songwriting
10,026 reviews
|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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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chine Head Review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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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Rock Review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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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하드록 3대 밴드라고 불리우는 밴드들이 있다. Led Zeppelin, Deep Purple, Black Sabbath 들이 이 타이틀을 거머쥔 밴드들이다. 이러한 평가는 거창한 타이틀 붙이기를 유독 좋아하는 일본 평론가들이 내린 게 아닌지 의심스럽다. 실제 영국, 미국에서는 이런 식의 평가를 내리지 않고 있다. 그러... Read More
Fireball Review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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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Japan Review (1972) [Live]
rockerman 100/100Mar 5, 2021 Likes : 2
My most played album #372. Deep Purple - Made In Japan. In many ways the Live is better than the studio, this is really true with "the Purple" This album rocks I would listen to it more but I burned it out in the 70's and 80's. 7 songs on four album sides I enjoyed the Queen movie but I thought it was strange they made such a big deal out of long songs can't be played on the ra... Read More
In Rock Review (1970)
fruupp 100/100Aug 1, 2015 Likes : 2
자켓에서부터 러쉬모어의 큰바위 대통령형상을 본따 멤버이미지로 차용할만큼 음악적 자신감이 충만하다. 다소 오만해보일수도 있지만 내용물을 접하는순간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수밖에없는 열정과 에너지로 가득하다. 70년대에 이만큼 강렬한 하드락의 기운을 쏟아낸 밴드가 얼마나 될... Read More
Made in Japan Review (1972) [Live]
fruupp 95/100Dec 3, 2014 Likes : 2
Led Zeppelin의 강력한 대항마로 70년대 하드락의 양대산맥이었던 딮퍼플의 모든 에너지를 생생하게 체험할수있는 귀한 보석같은 라이브 명반이다. 팬들과 평론가들이 이구동성으로 최정예멤버라고 일컫는 2기 딮퍼플(기수따지기 좋아하지 않지만 어쩔수없이ㅠ)이 출범한후 하드락 역사에 길... Read More
In Rock Review (1970)
이준기 90/100Dec 4, 2011 Likes : 2
딥 퍼플이라고 하면 회자되는 앨범은 바로 이 앨범과 머신헤드 앨범이 아닐까?
딥퍼플은 사실 좋아하게 된지 상당히 오래걸렸다. 그렇다. 2010년은 되서야 조금 귀에 익고 올해초에
귀가 뚫리면서 너무너무 좋아지게 되었다. 마치 레드제플린에 대한 거부감도 비슷했던것 같다.
거친 헤... Read More
Burn Review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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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 메탈의 완벽한 효시를 이룬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타이틀곡인 Burn에서 리치 블랙모어는 바로크 모드를 규칙적으로 연주하는데, 이런 타입의 연주 방식은 80년 중반에 잉베이 맘스틴에 의해 더욱 세련화되었다. 존 로드 역시 클래시컬한 화성에 기반한 진행을 통해 바로크 기법의 완... Read More
In Rock Review (1970)
술취한제다이 96/100Dec 17, 2005 Likes : 2
필자가 헤비메탈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중학교 3학년 무렵이었다...그러니까 그해는 우리나라에서 올림픽이 개최되던 해였고 국내에 직배라는 개념이 처음 도입되던 시기였다... 직배...말그대로 해외에 본산지를 둔 기업이 국내에 지점을 설립하고 상품을 직접 배급한다는 개념이었다...... Read More
Burn Review (1974)
rockerman 95/100Mar 16, 2021 Likes : 1
Album of the day #1089. Deep Purple - Burn. The eighth studio album was released in February 1974. With the amazing David Coverdale on vocals and Glenn Hughes on bass and lead vocals powerful! Number 1 in 4 countries, #9 in America sold 500,000 in the U.S.. Two singles from the album "Might Just Take Your Life” and "Burn". "Mistreated" Is one of Deep Purple's best songs ever.... Read More
Fireball Review (1971)
이준기 80/100May 26, 2013 Likes : 1
전작 in rock 과 동일한 멤버로 비슷한 음악을 보여주고 특히나 리치블랙모어와 존 로드의 기타, 키보드의 조화로운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그런데 아쉽게도 in rock - fireball - machine head 라는 연타석 명반 행진을 두고 마음에 드는 곡을 뽑아보라고 했을때는 이 앨범에서는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Read More
Burn Review (1974)
슬홀 96/100Oct 16, 2009 Likes : 1
리치 블랙모어와 함께 2기 딥퍼플의 아이콘이었던 보컬리스트 이안 길런과 베이시스트 로저 글로버의 탈퇴 후 무명의 보컬리스트 데이빗 커버데일과 Trapeze 출신 베이시스트 글렌 휴즈가 가입한 딥퍼플 3기의 첫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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