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d Nature Review
| Band | |
|---|---|
| Album |  Second Nature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 Released | September 30, 2014 |
| Genres | Progressive Metal |
| Labels | Mascot Label Group |
| Length | 1:06:01 |
Album rating : 95 / 100
Votes : 2 (1 review)
Votes : 2 (1 review)
August 16, 2018
Transatlantic 을 나름 좋아하던 시절이 있다가 어느새 닐 모스와 함께했던 시절의 프로그래시브 락 음악에 조금은 질려있던 선입견이 있어서 그랬는지 처음에 이 음반도 거부감이 있던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들으면 들을수록 트랜스애틀랜틱 시절보다 각 곡들의 수준과 완성도가 높은게 느껴진다. 물론 두 프로젝트가 같은것은 아니지만... 비슷한 느낌을 고려했을때, 마이크 포트노이가 활동하는 프로그래시브 락 음악중에서 비교했을땐 가장 맘에드는 축에 끼는 음반이다. (사실 그래봐야 많은 음반들이 있는건 아니지만..^^;;;)
참고로 요 음반을 프로그래시브 락 이라고 표현하는것은 확실히 이 음반에서도 하드락의 느낌이 풍기기 때문이다. 단점을 꼽기는 어렵지만 마이크 포트노이의 폭발적인 매력은 메탈 사운드에서 여실히 나타나기 때문에 아쉬움이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다채롭고 지루하지 않은 테크닉은 여전하다.
아드레날린 몹, 손오브아폴로, 와이너리도그 등의 메탈 프로젝트와는 또 별개다. (아직 얘네들은 들어보지 못했는데 어서 들어보고 싶다... 과연 언제쯤..^^;;)
하지만 객관적으로 들으면 들을수록 트랜스애틀랜틱 시절보다 각 곡들의 수준과 완성도가 높은게 느껴진다. 물론 두 프로젝트가 같은것은 아니지만... 비슷한 느낌을 고려했을때, 마이크 포트노이가 활동하는 프로그래시브 락 음악중에서 비교했을땐 가장 맘에드는 축에 끼는 음반이다. (사실 그래봐야 많은 음반들이 있는건 아니지만..^^;;;)
참고로 요 음반을 프로그래시브 락 이라고 표현하는것은 확실히 이 음반에서도 하드락의 느낌이 풍기기 때문이다. 단점을 꼽기는 어렵지만 마이크 포트노이의 폭발적인 매력은 메탈 사운드에서 여실히 나타나기 때문에 아쉬움이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다채롭고 지루하지 않은 테크닉은 여전하다.
아드레날린 몹, 손오브아폴로, 와이너리도그 등의 메탈 프로젝트와는 또 별개다. (아직 얘네들은 들어보지 못했는데 어서 들어보고 싶다... 과연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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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ing (Songs)
| title | rating | votes | ||
|---|---|---|---|---|
| 1. | Open Up Your Eyes | 12:24 | 90 | 2 |
| 2. | Mask Machine | 6:06 | 90 | 1 |
| 3. | Bombs Away | 5:03 | - | 0 |
| 4. | The Fury of My Love | 5:10 | - | 0 |
| 5. | A Place in Your World | 6:25 | - | 0 |
| 6. | Lost Without You | 4:46 | - | 0 |
| 7. | One Love Forever | 7:17 | - | 0 |
| 8. | Peaceful Harbor | 7:01 | - | 0 |
| 9. | Cosmic Symphony | 11:46 | - | 0 |
Line-up (members)
- Casey McPherson : Lead Vocals, Rhythm Guitar
- Neal Morse : Keyboards, Lead Vocals
- Mike Portnoy : Drums, Percussion, Lead Vocals
- Steve Morse : Lead and Rhythm Guitar
- Dave LaRue : Bass Guitar
10,029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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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ond Nature Review (2014)
이준기 90/100Aug 16, 2018 Likes : 1
Transatlantic 을 나름 좋아하던 시절이 있다가 어느새 닐 모스와 함께했던 시절의 프로그래시브 락 음악에 조금은 질려있던 선입견이 있어서 그랬는지 처음에 이 음반도 거부감이 있던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들으면 들을수록 트랜스애틀랜틱 시절보다 각 곡들의 수준과 완성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