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 Review
April 23, 2018
나름 신경썼는데... 보완할께 많았나 봅니다. Ordog 입니다. 흔히들 수동적이고 무한리프의 비루하다고 생각되는 장르중 한 장르라는건 이의가 없지만, 때론 변칙적인 스타일로 청자의 귀를 즐겁게 하는 경우도 있지만서도 얘네들은 자국의 데쓰메틀 스타일을 최대한 녹인 흔적을 전보다 더 공을 들인 모습이 보이는 편인데, 여기서 둠메틀의 한 층 기본에 충실한 타입이냐/ 아니냐를 보기전에 어느정도로 느낌을 살렸느냐에 달렸다고 보는게 더 중요하다고 본다면 ?표가 붙을지 모르겠네요.
1 like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Todten | 0:54 | - | 0 |
2. | Lignum Mors | 11:10 | - | 0 |
3. | Amidst the Pillars of Void | 12:43 | - | 0 |
4. | Within the Dismal Clouds | 11:44 | - | 0 |
10,029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
Hearts & Hands Review (2012) [EP] | 80 | Feb 19, 2024 | 0 | ||||
Forest of Equilibrium Review (1991) | 90 | Feb 14, 2024 | 1 | ||||
Blut Review (1994) | 70 | Feb 13, 2024 | 0 | ||||
Unia Review (2007) | 85 | Feb 13, 2024 | 3 | ||||
Blackbraid I Review (2022) | 65 | Feb 12, 2024 | 1 | ||||
The Mystery of Time Review (2013) | 90 | Feb 11, 2024 | 1 | ||||
Otakuslam♡Animecide Review (2023) | 85 | Feb 10, 2024 | 0 | ||||
Holy Hell Review (2018) | 90 | Feb 10, 2024 | 0 | ||||
90 | Feb 9, 2024 | 0 | |||||
Sparagmos Review (2024) | 100 | Feb 9, 2024 | 2 | ||||
Tyr Review (1990) | 100 | Feb 6, 2024 | 5 | ||||
Zon Review (2023) | 100 | Feb 6, 2024 | 0 | ||||
The Unexpected Guest Review (1982) | 100 | Feb 6, 2024 | 0 | ||||
100 | Feb 2, 2024 | 3 | |||||
Firepower Review (2018) | 95 | Feb 1, 2024 | 1 | ||||
First Born Review (2011) | 95 | Feb 1, 2024 | 0 | ||||
Kyy Review (2003) [EP] | 90 | Feb 1, 2024 | 0 | ||||
95 | Jan 30, 2024 | 1 | |||||
90 | Jan 30, 2024 | 0 | |||||
Teonanacatl Review (1998) | 85 | Jan 28, 2024 | 0 |
Remorse Review (2011)
Sepultura 85/100
Apr 24, 2018 Likes : 2
보컬파트에서 약간 변화를 주면서 좀 더 유연성을 갖추다. Ordog 입니다. 둠메틀의 기본적인 궤도에서 고딕적이고 오페라적인 연출?을 살짝 가미한 느낌에 기타파트의 맹~한 연주가 맞물려 허무주의 바탕을 둔 앨범처럼 보이는데 보컬파트만큼은 (아직도 키를 잡고 있다)를 존재감을 과시 하... Read More
III Review (2007) [Demo]
Sepultura 80/100
Apr 24, 2018 Likes : 1
답답 할 수도 있다. 모든 면에서. Ordog 입니다. 무엇이 답답한지를 묻기 전에 이들이 걸어온 데모, 정규앨범에서 그 답을 찾는것부터가 먼저일듯 싶네요. 뚝뚝 끊기는듯 메아리 치는 보이스가 전체적인 분위기를 잡아가면서 둠메틀의 나른나른한 전개를 바탕을 깔지만, 시선집중 형식이 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