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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east Of Darkness Lyrics

Niflheim - A Feast of Darkness
Band
Album

A Feast of Darkness

(2003)
TypeEP
GenresMelodic Black Metal
LabelsBlue Hotel
Ranked#234 for 2003 , #7,781 all-time
Album rating :  76.7 / 100
Votes :  6
5. A Feast Of Darkness (6:49)
Track rating :  85 / 100       Votes :  1       [ ]
내 의식은 앙상하게 말라죽고
내 의지는 물보라쳐 부서지니
내 원혼은 가녀린 두 팔에 놓여
내 원한에 사무치던 고통의 숨소리

저 멀리 새벽이 오니
저물은 달빛에 비친 어둠의 향연
이 슬픔 속에 밀려와
바람과 함께 넌 이곳을 떠나버린

내 고통이 잊혀질 때
이 시간이 멈춰지리라
내 고통이 숨을 쉴 때
이 슬픔이 멈춰지리라

또 다시 찾아올 이 시간은
나에겐 존재함을 또 다시 일깨우리라

기억의 숲, 그 들목에서
이름도 없이, 그 빛도 없이

버림받은 이 땅에 번재를 얻었으며
이처럼 고통이 사라지고 가리라
수많은 추악함의 죄악에 흔적들이
내게로 올지어다. 그 영혼의 달빛아래

마지막 삶 남을지어다
지쳐버린 슬픈 기억
알게함을 알게하는 자들이여
이 시간이 지쳐 살아버린
저 삶이 지쳐 날 멈춰버린
저 세월의 끝을 지나 어둠속에서
숨쉬는 너의 분노 저 끝까지
너의 고통속에서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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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flheim - A Feast of Darkness
A Feast of Darkness -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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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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