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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約 Full Album Lyrics

문효진 - 愛約 cover art
Band
Album

愛約

(1991)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Heavy Metal, Hard Rock, Pop
Album rating :  –
Votes :  0
Lyrics > etc. > 문효진 (Moon Hyojin) Lyrics (17) > 愛約 Lyrics (10)
Submitted by level 10 형블블 (2018-05-11)
1. 하얀새
하얗게 젖은 그대 모습은

구름에 앉은 하얀 새 같아요.

내 마음을 감싸준 당신의 사랑이

구름 위에 앉아 나를 부르고 있잖아.

이젠 난 당신 품에 쉬어 갈 거야

저 하늘의 빛에 기대어

넘어간 고개를 돌아보지 않고

당신과 영원히 사랑을 나누리.

그대를 사랑해. 당신을 영원히.

아, 나의 사랑을 영원히 간직해주오.

하얗게 젖은 마음으로.

영원히 사랑할 수 있도록

약속을 지켜 주오.

티없는 그대 모습처럼 같은 마음으로.

사랑하는 그대여 보내는 사랑을

영원히 간직해주오.

때로 말끝이 차가와도 진정은 아니야

피곤함도 달래서 버릴 거야.

변함없이 당신을 사랑해

가도 가도 끝없는 마음으로.

내리는 빗물보다 더 나에겐 소중한

당신의 사랑을 내게 주오.

영원히 사랑을 피울 수 있는

당신과 그대와 단 둘이서.

아 나의 사랑을 영원히 간직해주오.

하얗게 젖은 마음으로.

아 나의 사랑을 영원히 간직해주오

하얗게 젖은 마음으로.

영원히 사랑할 수 있도록

기약을 지켜주오 티없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그대여 그대에게 보내는 사랑을

영원히 간직해주오.

하얗게 젖은 그대의 마음으로

나의 사랑을 감싸주오 그대여.

영원히 사랑해 변치 않으리

이 세상이 끝나더라도.

아 나의 사랑을 영원히 간직해주오

하얗게 젖은 마음으로.
2. 말없는 친구
하루해가 지나가고 저녁 노을 깊어지면

조용히 기다리는 말없는 나의 밤.

내일도 새들이 지저귀도록

이 밤은 나를 머물게 해.

내일이 올 때까지 기다려 줘.

네가 있기에 저 별은 빛나고

빛이 더 빛나도록.

너는 어둠을 어둠을 지켜주나.

사랑을 아는 너는 깊은 속에

영원을 간직하고 빛은 사랑을 말해주면

너는 영원을 속삭여 줘,

나를 감싸줘 눈물을 보이지마.

침묵을 지키며 끝없는 사랑을.

네 품에 쉬게 해.

내 마음을 달래주는 너는

때론 슬픔도 주지만 나는 너를 사랑해.

나의 말없는 친구야.

가슴에 외로움을 안고도

말없이 기다리는 너의 가슴에

잠재운 얘기들을 내게 어서 말해보렴.

빛이 두려워 널 찾아

사심의 등불을 밝히는 이들은

오늘도 너의 가슴에 상처만 남긴다.

나와 함께 가자꾸나 말없는 친구야.

발길이 닿는 대로 잊고 가자꾸나.

내 마음을 달래주는 너는

때론 슬픔도 주지만 나는 너를 사랑해.

나의 말없는 친구야,

영원한 친구야, 나의 친구야.
3. 꽃잎을 피운 사랑은
당신은 아시나요 눈을 마주보면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눈물을 보지 않고도 사랑한단 말 없어도

당신은 내 마음을 아시나요.

그대를 바라보면 그대의 따스한 미소가

지친 내 발길을 또 다시 달래 감싸주고

갈 길은 멀다해도 꽃잎을 피운 사랑은

빗물에 젖어서 대지 위에 뿌려지고

아름답게 피어나 사랑하는 그대를

밤하늘을 지키는 별들보다 더 뜨겁게 사랑하리.

무얼 그리 망설이는지 알 수 없어요.

빗물은 떨어지고 꽃잎은 반기는데

이젠 당신도 말없이 젖어봐.

사랑을 알면서 사랑을 주는 사람은

아무도 모르게 이슬 젖은 풀잎 사이로

조용히 속삭이며 달님께 귀기울이며

이 밤을 지새우네.

갈 길은 멀다해도 꽃잎을 피운 사랑은

빗물에 젖어 대지 위에 뿌려지고

아름답게 피어나 내게 기쁨을

내게 행복을 그대는 안겨주네.

나를 반겨주네 흘러 넘치는 사랑으로,

달콤한 사랑으로.
4. 빛을 잃지 않으리
나를 사랑하는 사람아

외로움에 지쳐있지마.

이 밤도 다시 홀로 지새운다 해도

그리움만은 떠날 수 없어.

저 하늘에 뿌려놓은 별들을

한아름 가득 담아 당신께

곱게 이어드리겠어요.

사랑을 잊지 잊지 않도록.

저 하늘에 빛에 되도록

밤하늘에 잠기겠어요.

한세상 저물어도

영원히 당신과 물들 때까지

곱게 지리.

또 다시 만날 때까지 간직할거야.

잊을 수 없는 사이이기에

진실을 간직할거야.

내 마음을 알아주오.

고요함을 울려주오.

다시 한번 말해주오.

사랑을 불러주오.

그대 곁에 날 심어주오.

그대여 이 밤은 흘러가도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은

영원히 빛을 잃지 않으리

소리 없이 다가가 안기리.

사랑하는 사람아

이 밤을 잡아주오

빛이 되 주오.

말을 하지마 눈물을 보이지마

빛이 될 때까지 사랑의 빛이…
5. 피곤한 날
가만히 눈을 감고 피곤을 오늘도 잊자니

해는 어느 새 저기 떠서 창틀 사이를 비집고

머리 곁에 걸터앉아 또 나에게 하는 말

오늘도 뛰어야지.

내일이 올 때까지 할 일 많은 사람아.

어서 일어나 짜증을 달래고

결실의 보람을 생각하며,

늘어진 고개에 찬물을 적시고.

할 일은 힘들지만

아버지의 뒤를 따라 가는 길.

먼저 간 것도 아니고 그럴 수도 없지만

험한 길을 달랬으니 감사함을 잊지 말고,

불평의 고삐를 잡고

오늘도 조그만 고개를 또 넘어,

꿀물이 흐르는 곳으로.

왜 이렇게 시간은 안 가는지

가고는 싶은데. 갈곳은 저기 있고

나는 여기서부터 가야잖아.

모두가 다 가야 하는 곳으로.

개척도 아니오. 닦아진 길을 걸으면서

잔소리는 불어버리고.

피곤한 날 소낙비는 내리지만

내 가슴엔 희망이 기다린단다.

네가 오늘 아침 살며시 내게 와서

이 곡을 주며 말했지. 먹구름은 갈 거라고

나도 쉬지 않고 내일을 맞이하잖니.

친구야 너도 그래주렴 나와 같이.

그래 같이 가자꾸나 너와 같이 빛을 즐기며

변하는 마음을 변함없이 태우며

언제나 밝은 마음으로

내일을 향하여 뛰어야지

내일이 올 때까지.
6. 뜨거운 아이
빨갛게 보이는 그대의 사랑은

내 마음을 태우고 있네

당신은 뜨거운 아가씨.

마주보면 언제나

사랑한단 말을 즐기는 당신.

하고프면 말해봐

사랑한단 그 말을.

나도 그 마음 갖고 싶어.

언제까지나 간직할거야.

바람이 불어도 시원하지

흔들리지 않아.

난 난 난 그대뿐.

아 끝내주지 끌지 않아.

마음에 묻힌 말이라곤 없어요.

오직 사랑한단 말 뿐이야.

내 사랑은 그대 곁으로.

내 가슴은 타고 있네, 헤이!

언제까지나 그대를 간직할거야.

당신 당신과 단둘이서 사랑을.

그대, 그대, 그대,

그대만이 사랑을 불러가 예.
7. 싸우리라
이 밤을 달려가도 언젠가는 사라지는

희미하게 꺼져가는 영혼들이.

어둠 속에 오늘의 아픔을

묻어보고자 숨바꼭질하고 있네.

쓴 물에 잠겨있는 기쁨을 쫓지만

내일이면 또다시 취해야 해!

기대어 마시고 흔들며 귀기울이며

중앙을 잡고 영상에 홀리어.

저 아이는 아픔을 잊겠다고

고통을 마취시키며 이 순간 탈출이야.

안됐지만 그건 착각이야

풀 먹은 아이야.

자지마 일어나 같이 가자꾸나.

바람아 불어라. 뜬 잠을 날려라.

이 밤도 지키리라 나의 영혼을.

게으름을 직면하면서

고통이 쓰러질 때까지

끝까지 나가리라 날 붙잡지마.

흔들어라 취한 세상을.
8. 사랑의 비를 내려주오
이 밤도 조용히 축복 속의 그대를 그리며.

당신과의 만남을

부모님께 감사드리며

그 후원을 안고,

이 가슴에 새겨놓은 당신을 생각하며

밤하늘에 잠기어 조용히 기대보네.

우리의 사랑은 저 하늘에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사랑의 비를 내려주오,

그대여 내려주오.

저 하늘에 빛이 되 주오.

영원히 간직해 주오.

스쳐 가는 말은 아니야

변함없이 그대를 사랑해.

꽃잎은 떨어져도

내 마음은 변할 줄이야.

사랑의 비를 내려주오 그대여.

저 하늘에 빛이 되 주오.

영원히 간직해주오.

조용히 들려오는 빗속의 연가는

이 가슴을 적시고 있네.

저기 벌거벗은 하얀 꽃처럼

순결한 그대여. 돌아보지마

아쉬움이란 아랑곳없어요.

우리의 사랑은 멈출 수 없어요.

영원히 간직하오 그대와의 축복을.

믿음으로 보여주오, 그대여.

사랑은 낙엽처럼 떨어져도

머지 않은 날

우린 다시 찾을 거라고.

지지 않는 사랑을.

사랑의 비를 내려주오,

그대여. 저 하늘의 빛이 되 주오.

영원히 간직해주오.

그대만이 내 사랑을 간직해주오.

영원히 간직해주오.
9. 밤을 달리는 아이들
아이야 왠밤중에 어딜 가니,

꼬리를 흔들며.

늘어뜨린 머리를 날리면서.

꿩 잡았니, 알 삶았니.

몰래 설치며 잡다보니 널 잡았니.

어둠 속으로 사라져야해

보이는 게 없으니.

뭘 볼래? 발랑 까진 오이 볼래?

멀 봐! 아니 떫어?

이게 뭐야 구르다가 저기 떨어졌네.

이 아이는 밟으면 밟히는 것도 모르나봐.

해가 지면 솟아나는

그늘 찾아 피는 버섯.

어서 꺾어 말려 대려 먹자.

불을 찾아 날아드는

혼을 파는 불나비야.

제 자리에 앉아라.

이 밤을 가게 해라.

이 밤을 달리는 아이야 줄을 잡아라.

싫다고 비웃으며 눈흘겼지

제멋대로 살겠다고 몸부림치다가

뭣에 부딪힌 쟁이처럼 짓밟혔네,

그럴 줄은 몰랐지.

밤을 달리는 아이야.

빛을 기다려라 영혼의 빛을.

어둠 속으로 사라져 가는

밤을 찾는 아이들.
10. 나의 맹세
깃발을 날리며 전진하리라.

승리의 날까지 돌진하리라.

타오르는 증오를 삼켜버리고

참으시며 걸어오신 고귀한 길을

사심 없이 추종하리라

마음속의 빛을 밝히며.

유혹의 씨를 말리우며

사랑을 앞세우고 심판을 아끼시되

책임자의 소명을 명심하라는

부모님의 안타까움에

정녕코 가시가 되 드리지 않으리.

아 나의 맹세를 떨어뜨리지 않겠어요.

끝날 때까지. 우 전진하리라,

승리의 날까지 돌진하리라.

나가리라, 사욕의 해방을 찾아.

끝내리라, 세우신 뜻을 높이어.

승리의 날까지, 겸허한 몸 마음 위에

감사함을 알고 전진하리라,

승리의 날까지 타오르는

증오를 삼켜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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