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tersun Comments

무난한 데뷰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좀 더 압축된 음악이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비명만 지르는 보컬인데... 왜 다 듣고나면 여운이남는것인가...

아름다운 멜로디와 질주하는 느낌이 살아있는 명반. 밴드 최고의 장점인 풍성한 사운드도 훌륭. 곡마다 소리가 커졌다 작아졌다 하기에 감상에 애로사항이 있음. 음량만큼이나 곡들 마다 분위기가 달라서 네오클래시컬, 포크, 파워, 블랙, 멜로딕 데스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줌. 그러다보니 Blind Guardian, Senteced, 혹은 Amorphis 등등의 밴드들이 연상되기도.

Wintersun is a great band and this album describes it very well.

Pretty cheesy, but I think that's the charm of this album too.

great melodeath album

트랙 길이가 불필요하게 길긴 하지만 그래도 거부감이 들지는 않는 앨범

프로젝트 성향으로 출발했으니 데뷔앨범이라고 부르기는 좀 뭐하지만....Ensiferum보다 훨씬 꽉찬 사운드를 들려준다

마스터피스

Jari가 Ensiferum에서 쌓은 내공이 장난 아니라는건 알겠다. 하지만 에픽스런 사운드가 나랑 안맞다..

jari의 멋진 작곡능력이 돋보인다. 정말 멋진 멜데스앨범. 웅장하고 멜로디가 화려하다.

그렇게 좋은지도 잘 모르겠다. 일단 전반부는 괜찮은것같기도 한데 후반부에 너무 늘어져서 심지어 잠들기까지 한 음반; 앞으로 에픽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음악은 생각을 좀 해봐야겠다.

이런 퀄리티의 데뷔앨범을 내고 8년을 기다리게 하는건 고문이다.

좋긴한데 음질이 좀 구리고 곡길이를 늘렸다는 느낌을 지울수는 없네요.

솔직히 2번 트랙말고는 지겨워진다 에픽멜데스의 큰 단점이기도 하다

몇몇 곡은 전개가 일품이라 끝까지 안질리는데 나머지가 그렇지 않다는게 흠,,,

과유 불급이 어울리는 앨범이다 ...많은 걸 보여주고자 한건 알겠는데 너무 너저분하게 펼친 느낌

앨범 컨셉과 맞는 음악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노력을 했을지 그 노고를 이해한다. 듣고 있으면 정말 앨범 사진속에 들어가 있는 기분이 든다.

굉장한 앨범인 거 분명하다. 이보다 더 뛰어난 앨범도 나오기 힘들 것 같다.

뒤로 갈수록 지겨워지는건 어쩔수 없다

Nice ..............

장난아니다. 비슷한 계열의 타 밴드들과 비교해도 오히려 더 낫다는 생각까지 드는 명반이다.

album kao ovaj se pravi jednom u zivotu

전곡이 1,2번 같았으면 좋은데 대부분이 7~8분인게 아쉽다... 구성이 좀 지겨움..

작살나는 멜로딕 데스. 서정적인 면까지 소화해내는 Jari Maenpaa의 대단한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