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Heart of the Young Comments

Masterpiece... filled with such amazing songs..

준수한 글램메탈 앨범 탄탄한 사운드 전개에 곳곳에 번뜩이는 기타가 빛을 발한다 킵 윙어의 보컬은 오랫동안 들어도 질리지 않는 목소리를 가졌다 can't get enuff, miles away, easy come easy go 가 히트했다 그리고 본인은 you are the saint, i am the sinner 를 가장 좋게 들었다

수려한 팝적인 멜로디가 주도하는 Hard Rock, Glam Metal 음악 속에서 번뜩이는 Reb Beach의 기타 사운드가 일품이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미국에서 Platinum Record 인증을 받았으며, 두 번째 싱글 “Miles Away”가 Billboard Hot 100 12위에 오르며 큰 인기를 누렸다. Kip Winger와 Reb Beach가 대부분의 곡들을 썼다.

괜찮은 앨범. 1, 4번은 물론이고 10번도 좋았다.

4번곡 제목처럼 쉽게 왔다 쉽게 가는 앨범.

기타와 보컬의 역량은 인정할 수 밖에...

당시 최고의 밴드 4,1 번은 힛트 이지 컴 이지고 처럼 그들도 흘러 갔다..

그럭저럭 엘에이메탈다운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