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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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Woe to the Vanquished (2017)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Thrash Metal |
Woe to the Vanquished Comments
(12)Mar 17, 2024
Jun 8, 2022
Mar 3, 2020
전작의 애매함을 딛고 다시 명품스래쉬로의 완벽한 회귀. 브루탈한 리프들이 말그대로 개박살을 냅니다. 80년대 스래쉬 전성기를 연상케하는 보컬의 거친포효가 작살처럼 꽂힙니다. 탁월한 템포조절 역시 어디안갔네요. 맹수가 날뛰는듯한 공격성과 모든것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전차의 궤도같은 직진성이 좋습니다. 마지막트랙에서 대곡에대한 욕심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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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 2018
이들에게 바라는 모습은 모두 다 있다. 저돌적인 불도저 쇠맛 리프에 적재적소에 과하지 않게 터져주는 멜로디와 기타솔로까지 완벽하다. 직접 본 라이브에서 이들의 실력과 무대장악력은 그야말로 특A급 밴드 못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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