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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The Headless Children (1989)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Heavy Metal |
The Headless Children Comments
(26)Nov 5, 2023
Sep 19, 2023
album "The Headless Children" patrí medzi najznámejšie od skupiny W.A.S.P. Po hudobnej stránke kombinujú Hard Rock s Melodickým Heavy Metal -om, pričom charakteristický pre skupinu je mierne zachrípnutý spev frontmana Blackie Lawless -a.
Aug 2, 2023
My second favourite W.A.S.P. album after The Crimson Idol. An excellent shift in the band direction with more mature lyrical themes. The Heretic is my favourite song from the album and is probably the band's best album opener. It has some fantastic guitar work towards the end. The Headless Children and Thunderhead are the other highlights and have excellent intros. Mephisto Waltz / Forever Free is a fantastic ballad. Not a single bad song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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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1, 2022
준수한 앨범이지만 초기작에 비해서는 야만성이 떨어지며 이후의 앨범들보다 세련됨이 부족하기에, 어중간한 느낌이 있음. 특히 이들 최고의 앨범인 'The Crimson Idol'이나 1집과 비교하면 귀에 확 들어오는 멜로디가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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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2, 2021
처음 이들의 1집 앨범을 듣고 그룹명을 사전적 의미로 찾아봤는데 "We Are Sex Perversion"(우리는 변태성욕자다.라고 해석했었다..아직도 그들의 그룹명이 무었을 말하는 단어의 약자인지는 모르겠지만...말벌,백인우월주의자등 )나는 이 앨범이 W.A.S.P. 의 최고 앨범이라 감히 칭한다.
Nov 1, 2020
W.A.S.P.'s most mature release at the time has some great Heavy Metal anthems, but it still doesn't match the raw debut.
Mar 26, 2020
W.A.S.P 를 그냥 글램메탈 밴드로 구분하면 안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능글맞게 외설적인 구절을 뿌려대며 흥겨움을 쫓던 이들은 없고, 음악에 대한 진지함만 남은 사운드입니다. 풍부한 표현력에 극적인 곡구성으로 헤비메탈이 표현해 낼수 있는 예술성을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Blackie Lawless의 시원시원한 보컬은 당대의 그 누구에도 뒤지지 않는 레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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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3, 2020
'Mean Man'은 다른 앨범에서도 나올 수 있을법한 평범한 싱글이고, 이 앨범이 WASP 최고의 작품이 될 수 있는 이유는 1, 3, 4번 트랙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앨범 자세히 들어보면 의외로 크리스 홈즈가 기타를 개떡처럼 치는부분들이 종종 눈에 띈다. 블랙키가 연주했을 수도 있다. 그럼에도 뛰어난 작곡과 블랙키 형님의 절규가 그것을 묻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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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6, 2019
W.A.S.P.의 음반은 4, 5집밖에 들어보지 않아서 전작들과 비교할 수는 없지만, 글램 메탈의 느낌은 그다지 받지 못했다. Blackie Lawless의 보컬이 인상적이었던 쾌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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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4, 2019
제목과 밴드명보고 White Anglo Saxon Protestant 집단이 만든 데스메탈인 줄 알고 접했던 앨범. 데스메탈은 당연히 아니지만 단순히 방방뜨는 글램메탈도 아니다. 한번 듣고 푹 빠진 블래키의 보컬과 간지나는 기타리프, 유난히 공간감이 강조된 녹음, 드럼 플레이가 인상적인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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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30, 2019
다음작품에서 대박을 터트리며 컨셉 앨범으로써 명반의 대열에 들어서게 되지만 본작은 그에 비하면 아직 빈 곳이 보이는 앨범이다. 물론 이 앨범이 있었기에 다음 작품에서 그런 명작이 나온 것이리라
Jul 19, 2019
이들 초창기의 퇴폐적이고 기괴한 이미지를 좋아하지만, 마치 이 엘범 이전작들과 분명한 선을 그은 것 처럼 진일보한 음악을 들려준다. 개인적으로 8번은 20세기 메탈 발라드의 탑티어급 감동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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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 2019
Apr 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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