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am of Consciousness Comments

Vision Divine 최정점의 앨범 !! 오래전 구입했지만 자꾸 손이 가는 앨범.. 매번 들을 때마다 느끼지만 보컬 루피는 인간이 아닌 듯...

어렸을때 꽂혀서 들었을땐 잘 몰랐는데... 다시 돌아보니 느껴진다... 미셸루피의 보컬은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개 씹사기 수준의 믹스보이스다. 가창에 오르가즘 느끼다보니 루즈한 앨범도 명반으로 만들어버렸다

제일 좋아하는 앨범은 아니지만 제일 좋아하는 곡이있는 앨범 2,3번트랙은 최고다

듣기 쉬운 편안한 파워메탈, 귀여운 기타톤, 단순해 보이는데 듣기 너무 좋다. 이런게 만들기 쉬워보이지만 의외로 그렇진 않은것임... 보컬도 너무 잘 어울린다.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듬... 와우

Symphony X가 강하게 연상되는 사운드, 90년대 유행하던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들과의 차별점이 별로 없고 평범함, 그냥 무난하게 들을 만한 앨범이지만 조금 지루한 느낌이 있음, 보컬의 역량은 확실히 훌륭함

정신병자를 소재로 한 컨셉트 앨범으로 파워 메탈에서 보컬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파비오는 훌륭한 보컬이지만 초기작에서 그의 보컬은 영 아니었다. 래비린스 카피밴드 수준에서 벗어나 올라프의 만개한 작곡 능력과 루피의 괴물같은 실력이 만나 이런 작품을 만들어냈다.

미켈레 루피의 초특급 보컬과, 엘드리치 출신 키보드 고수 올레그가 합류하며 올라프 톨슨의 작곡력이 빛을 발하여 탄생한 Vision Divine의 수작. 어느 밴드든 입문용이면서 또 최고의 앨범이라고 지칭되는 것이 있듯, Vision Divine을 가장 잘 나타내주는 앨범이라 생각됩니다. 이들에게 관심이 있다면 필청 앨범입니다.

아름다운 사운드의 향연. 중심에는 루피의 존재감이.

Dream Theater의 5집 SFAM보다 화려하진 않지만, 전체적인 흐름은 상당히 유기적이어서 들을 때마다 집중할 수 있었다. 파워메탈의 스타일을 유지하며, 트랙별 평균적인 러닝타임이 길지 않음에도 쉽게 질리지 않는다. 3, 6, 13, 14번 추천.

래비린스의 기타리스트 올라프를 주축으로 명보컬 루피와 엘드리치의 명반 엘니뇨에서 엄청난 키보드 연주를 들려준 올레그, 아테나 출신의 드러머가 모여만든 최고의 멜로딕프로그래시브메탈앨범이다. 전작보다 멜로딕파워메탈에 더 가까운 느낌으로 어느곡하나 부족함 없이 좋은 멜로디를 들려준다. 이쪽계열을 좋아한다면 반드시 들어야하는 필청앨범이다.

7~8년전 뭔가 색다른 밴드 없나 하고 찾아보던중 듣기 시작했는데 한번 빠지고 나서 상당히 자주 듣는 편의 앨범이며 정말 파워메탈 계열에서 잘 만들어진 수작인듯 합니다

멜로디도 멜로디지만, 보컬의 역량이 너무 뛰어나다. 유기적인 구조 역시 컨셉트 앨범에 충실하다.

프로그레시브 파워메탈 명반. 파워메탈이라는 형식을 빌려 여러곡에 걸친 짜임새있는 컨셉앨범을 내기가 쉽지않은데 매우 잘 해냈다. 보컬은 말할것도 없고 보컬원탑인 Lost Horizon과 달리 연주와 작곡력이 괴물보컬을 훌륭히 뒷받침해주고 있어 매우 풍부한 작품이다.

이거 유기성이 아주 대단하다.

진짜 죽인다 멜로디,연주,보컬 모든게 극상이다 파워메탈이나 프로그래시브를 듣는 사람은 꼭 한번 들어봐야될 음반 특히 보컬은 정말 현존 최강이다

무시무시하다. Michele Luppi의 보컬은 믿겨지지 않을만큼 안정적이고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게 들었다.

최고의 컨셉앨범

veľmi kvalitná skupina vrámci žánru, power-progressive metal

딱 적절한 파워 프로그레시브 메탈앨범

분명 Power Metal인데도 유치한 멜로디는 하나도 없다.. 프록과 파워의 적절한 만남이랄까.. 그리고 보컬 ㅎㄷㄷ

la vita fugge만 듣고 구입한앨범이다. 곡 하나하나는 들어줄만 하겠는데. 전체를 듣자면 고역이다. 루피의 보컬만 추천이다. la vita fugge하고,...

마지막 트랙에서의 루피의 절규는 청자에게 비장감을 선사한다. 나머지 트랙들의 사운드도 뛰어나다. 다만 자꾸 들으면 질리는게 감점 요소

드림시어터5집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컨셉앨범 점수가 너무 낮아서 100점~

괜찮지만 특별한 감흥이 생기진 않는다

6번트랙

들으면 들을수록 진하게 우러나오는 앨범. 테크니컬적으로도 멜로디적으로도 이 정도 앨범을 내는건 쉬운일이 아니다.

1,2집을 듣고서는 이런 괴물같은게 나올거라 생각할 수 없었다.

매력적인 미성과 파워를 가진 루피의 존재를 알린 앨범

컨셉앨범 답게 비슷하면서도 유기적으로 변화된 느낌을 주면서 진행됩니다.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