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gtatt: Et eeventyr i 5 capitler Comments

Lovely Pagan Atmospheric Black Metal, each track is wonderfully crafted to mix ethereal beauty with dark, cold aggression. Even the simple, repetitive acoustic track became a favorite of mine.

굉장히 괜찮은 앨범이다.

Raw power, and one of the originators.

I think it's good

블랙 메탈에서 듣기 힘든 미성 클린이 어울림은 그만큼 블랙 메탈적인 리프로 짜여 있기 때문이다. 최초의 페이건 블랙 메탈 중 하나

노르웨이안 포크 뮤직에 잘 어우러진 초기 블랙메탈 명반더러 팝블랙이라니.......이들의 음악성은 놀라울 따름이다.

초기블랙들중 걸작. 팝블랙? 피식

잠재우는게 목적이라면 성공한듯

가볍게 듣기 편한 앨범.

내 인생 앨범

album striedajúce pomalé pasáže s rýchlymi, kombinácia doom/folk metalu a black metalu

크...간만에 들어도 좋구나. Pop Black Metal이면 어떠랴..음악이 이리 훌륭한데! 아 좋다..

철저하게 숨어 있도록 이면적인 북유럽 세게관이 드라마틱하게 펼쳐지는데 이는 가사의 세계관과 철저히 달라서 청자에게서는 이면의 세계관을 찾아 가는 재미를 주었던 앨범 ㅋㅋㅋ

팝블랙이니 뭐니 말이 많길래 들어봤다. 지겹고 예상되는 전개와 멜로디에 흥미가 확 떨어지는 앨범. 거기다 어느 부분에서 블랙메탈이란건지 모르겠다.

8-90년대, 믿고듣는 노르웨이산

이런 환상적인 분위기를 쉽게 낼수가 있나. 장르를 떠나서 (여전히 포크 블랙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충분히 명반 자격이 있다.

여러가지를 담아내려다 보니 이도저도 아니다. 팝블랙 소리 들어도 할 말 없다.

pop-black

죽인다~!

90년대 블랙메탈 대표작중 하나.

분위기 하나는 정말 일품이다.

Ulver는 역시 이때가 가장 인상적이다... 아방드가드르한 느낌의 블랙메탈+포크적인 선율이 일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