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Trivium - In Waves cover art
Artist
Album (2011)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Melodic Metalcore, Thrash Metal

In Waves Comments

  (26)
level 3   80/100
Good album. I don't think it's one of the band's best works. The melodies are not remarkable. The band experimented with a little more weight in their sound, it's a good album.
level 13   70/100
전형적인 트리비움식 메탈코어로, 절도있는 연계 리프들의 향연과 클린보컬, 하쉬보컬의 멜로디 연속타격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이 전작들과 동일합니다. 디스토션 톤이 건조하고 차가운게 무채색의 앨범 자켓 이미지와도 어느정도 상응하는 사운드입니다. 꽤 여러번 느낀 감상인데, 이들 음악에는 패스트푸드 체인점 같은면이 있습니다. 안정적이지만 그뿐인.
1 like
level 10   85/100
전작에서의 지루했던 면이 사라지고 Metalcore/Nu Metal에 근접한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한 앨범. 개인적으로 꽤 선호하는 튜닝인 Drop C#으로 중무장된 곡들이라 마음에 들며 그 중 1분 30초의 인트로 뒤 포효로 시작하는 In Waves를 시작으로 Inception of the End, Watch The World Burn, A Skyline's Severance 등은 확실한 킬링트랙이라고 본다
2 likes
level 9   75/100
'무색채적' 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다 떠오른 앨범. In Waves, Black, A Skyline's Severance 을 좋게 들었지만 이외에 트랙들의 개연성이나 고유적인 특성들이 특별하게 느껴지지 않아 그다지 감흥이 느껴지지는 않는 앨범이다. 그래도 앨범 마스터링, 믹싱은 전작들보다 모던해져서 듣기는 편해졌다.
level 12   90/100
The peak achievement of a person called Matt. God, why did I think this album is full of fillers? No filler tracks undeniably. (Note: I'm talking about deluxe edition.)
level 6   90/100
여기까지가 딱 좋았다. 전작보다 훨씬 대중적인 멜로디 라인으로 노선변경을 성공적으로 했고 멋진 솔로라인이나 짜임세있는 (이들의 주특기이기도 하지만) 곡 진행도 좋았다. 다만 다음 작부터는 조금 애매한....
1 like
level 16   80/100
예전보다 코어쪽에 가중치가 실린 앨범. 파워는 전작들과 비슷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덜 끌린다. 리프도 자연스럽지 않고 억지로 변화를 준 부분이 꽤 있다.
level 21   70/100
이앨범이 트리비움의 마지막 앨범이나 마찬가지다 다음앨범 부터는 스타일이 완전 변해버려서 딱히 좋다고는 생각은 안듣다 트리비움 앨범은 여기까지만 좋은것 같다
level 10   85/100
7번 트랙 이후로 집중도가 조금 떨어져요. 17번은 아주 좋은데
level 10   100/100
디럭스에디션을 구입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들었을때 곡 하나하나 멜로디와 가사가 뚜렷하게 기억에 남는다. Trivium. 이들의 힘이 극한까지 올린 앨범이 아닌가 한다.
level 12   90/100
꽤나 들을만한 게 많다. 스페셜 에디션 기준으로 2,4,5,11,12,14,17 추천.
level 7   80/100
이쯤 와서는 뭐 그냥 트리비움이니까 듣는 정도... 그만큼 퀄리티보증이 되는 레벨 여담으로 스티커 붙어있다고 여태까지 한정반을 들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일반판 -_-
level 9   95/100
2,3집의 화려한 포스를 보여준다.
level 12   90/100
정말 독창성있고 개성이 분명한 밴드. 매 앨범마다 실망을 시키는 법이없다!
level 5   80/100
2~3집 만큼의 흡입력은 분명히 떨어진다. 그러나, 이들도 점점 성숙해가고 있다는 느낌, Trivium만의 사운드를 느낄 수가 있다.
level 13   80/100
참 잘빠진 수작이다. 개인적으로 트리비움은 메틀코어라는 카테고리에 가둬놓기에는 비교적 '메탈'스럽지 않나 생각하며, 이 앨범도 상당히 만족스럽게 들었다.
level 7   90/100
1번에서 2번으로 이어지는 연결이 정말 너무나도 환상적이다. 이들의 공연 때 요즘은 거의 이 앨범의 1번-2번 트랙으로 이어지는 셋리스트를 보여주는 것만 봐도 이들 스스로도 얼마나 만족스러운지를 잘 보여주는 예일 것이다. 전체적으로 상당히 만족스러운 앨범.
level 21   80/100
dobrý zvuk, kvalitné gitary a pokračovanie v modely predošlého albumu so striedaním agresívneho a melodického spevu. The Crusade bol pre mňa zatiaľ ich najlepší album, ktorý už asi neprekonajú
level 12   90/100
사놓고 안 듣다가 이제야 듣게 된 앨범. 왜 지금까지 안들었나 후회하고 있다.
level 9   90/100
지금(2019)와서 다시 평을 하자면 Ascendency 다음으로 명반이라고 말할 수 있다. 전성기 Opeth의 아커펠트의 글로울링과 클린보컬을 코리와 맽이 나눠가진 느낌이랄까? 좋은 앨범
level 19   90/100
본앨범에 대해 지나치게 속단한듯 싶다. 전작처럼 늘어지는 느낌도 많이 없어졌고 리프도 멜로디도 잘 살렸으며 무엇보다 보컬라인이 더욱 캐치해졌다.
Trivium - In Waves CD Photo by Mefisto
level 8   88/100
음.. 딱 이 밴드에게 기대할만한 정도의 앨범..
level 5   86/100
2번트랙부터 강렬하게 시작되는 음악 기대안했는데.. 생각보다 이번앨범 좋았다.
level 18   90/100
그로울링과 클린보컬의 적절한 조화를 보여주고 잇다. 말랑말랑하면서 시원한 매력이 잇는 앨범. 조금더 쫄깃햇으면 하는 느낌이 잇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할만한 퀄리티다.
level 13   88/100
퀄리티 보증. 전작보다 살짝 말랑말랑해지고 밋밋해졌다고 볼 수도있지만. 이들의 작곡 능력은 조금도 퇴화되지 않았고 전작의 부담스러움만 거세했다고 볼 수 있겠다.
level 4   90/100
이쪽 계통에선 일정한 퀄리티를 계속 유지해 오는 몇 안되는 팀중의 하나다.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하지 않게 흥겹게 들을수 있었다.
1
Info / Statistics
Artists : 45,876
Reviews : 10,004
Albums : 164,486
Lyrics : 216,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