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in Comments

D'oh...esto no es lo mío...

나의 첫 Therion 앨범. 데스메탈밴드로 시작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만큼 유려하고 아름다운 심포닉의 선율이 이어진다. 이걸 왜 미뤄두다 이제 들었나 싶을 정도. 마냥 부드러운 곡선으로만 다듬지 않고 중간중간 투박하게 깎아낸듯한 기타톤이 인상적이다. 걸작이란 말이 아깝지 않은 앨범. 94점!

Very Good album!

one of the best

Mi disco favorito de Therion.

심포닉과 메탈의 완벽한 융합

one of the best album from Therion

이 앨범을 들을때마다 너무 멀리 와버린 지금의 모습이 아쉽기만 하다 ㅠ.ㅠ

개인적으로 고딕스러운 사운드는 아무리 명품이어도 별로 안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이것도 그런 선입견에 안듣다 이제 들었는데 ... 이건.. 정말 그냥 심포닉 메탈 그 자체로 훌륭한 명작이다. 너무 아름답다. 헤비함과 아름다운선율의 조화가 좋다.

아름다운 선율이나 심포닉은 확실히 취향과 거리가 있는듯

Best album...awesome..❤❤

Rise Of Sodom is of course a masterpiece but other songs are not as good. Not my fave

심포닉의 왕관을 쓰고, 메탈의 무기들을 손에 쥔채, 고딕 느낌 번쩍거리며, 위엄있게 내려다보는, 그런 음악. 명성이 자자한 음반이라 들은것인데 역시나 뛰어난 멜로디들이꽤 많이 포진하고 있었습니다. 개인취향으로는 음악 본연의 감상보다 이 멜로디들을 이렇게 응용하면되겠다, 이렇게 써먹어보고싶다등등 멜로디 참고서로서의 역할로, 공부가 되었던 작품.

심포닉한 메탈을 특별히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유독 therion은 들으면 들을수록 더더욱 듣고싶은 매력이 있다. 그중에서도 이 앨범은 모두가 인정하는 최고의 앨범! 그중에서도 clavicula nox는 단연코 best of best!

심포닉 메탈의 정석을 만들어낸 작품. 대규모 세션을 동원하는 심포닉 메탈 밴드들의 오늘날 음악이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에 치우쳐 '메탈' 사운드를 부족하게 만들어내는 경우가 많은데, 메탈 사운드의 중심을 잃지 않고 양자의 힘과 서정을 모두 담아낸 전범(典範)으로서 큰 가치가 있는 작품입니다.

요새 홍수처럼 나오는 심포닉 메탈앨범과는 뭔가 차원이 다른 앨범. 일렉기타의 서정성과 그를 받쳐주는 현악기들은 어쩜 이렇게 조화로울수 있을까한다. 한참 일렉과 스트링에 취해있을때 나오는 합창은 청자로 하여금 무아지경에 빠지게 만들고 다시 일렉의 서정성으로 돌아온다.말이 더 필요없는 앨범. 무조건 먼저 들어보심이....

3 4번 그다음 8 9 10번 멋져 뭔가 성스럽고 아름답지만 완벽에 치우치지 않은 친숙함도 느껴짐

명반을 정의한다면,

Therion 만큼 개성있는 메탈 밴드가 있으랴...

마치 중세시대를 연상케 하는 멜로디, 오케스트라, 그리고 합창 등은 메탈과 잘 혼합되어 있다. 거의 완벽에 가까운 앨범!

역대 최고의 심포닉 메탈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한다. 살짝 뜬금없는 5번트랙만 제외하면 정말 완벽하다.

Therion 의 음악을 들어보기전에는 남들이 너무 좋다하니깐 왠지 거부감도 들었고해서 일부러 깔준비를 하고 처음으로 골라 들어본 앨범이 이 앨범이었는데, Clavicula Nox 들으면서 Therion 에게 심장을 마구 까이는 나를 발견했음.

심장을 움켜쥐는 비장미에 압도당해 숨쉬기조차 어려웠다

정말 장난 아닌듯.

1번트랙 부터 빨려들어간다. 오컬트적인 멜로디들.

Spolu s Theli to naj od Therionu

고딕메탈을 듣게된 초창기의 앨범. therion의 최고앨범이라 자부한다. 추천트랙은 1번, 4번, 8,9,10의 멋진 연타. 멋진 마무리트랙인 11번.

웅장까진 모르겠으나 역시나 분명히 드러난 키보드의 대단한 역할이 두드러진다.

정말 웅장하고 멜로디컬한데.. 서정성은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