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ocracy Comments
(5)Jan 8, 2023
특출난 인재 한 명의 아이디어가 빛나는 앨범이다. 혼자 작업한 앨범인데 작곡도 좋고 편곡도 세련되어 있다. 심지어 보컬까지 괜찮은 수준. Matt Smith는 매우 다재다능한 인물로 보인다. 초반에는 드럼 프로그래밍을 사용했으나 재발매반은 드러머를 기용해서 레코딩을 다시 한 것 같다. 팝은 모르겠지만 락, 메탈은 역시 인간의 드러밍을 사용하는 것이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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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 2017
podarené melodické power/heavy metalové album s epickými prvkami. Zaujímavé je, že celé album nahral jeden muzikant: Matt Sm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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