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ke of Sorrow Comments

고딕의 교과서는 아닐지라도 그 특성을 잘 살린 음반이 아닐까... .. 요.

심포닉을 정말 잘 활용한 고딕 명작중 하나. 아쉬운점은 정말 금방 질린다.

모든 메탈 장르를 통틀어 바이올린을 가장 잘 활용한 앨범들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매력적인 여성 보컬과 고딕 특유의 어둡고 애상적인 분위기에 기막힌 바이올린 선율이 더해진 이룬 훌륭한 앨범이다.

적재적소에 등장하는 치명적인 아름다움을 머금은 바이올린은 가히 천의무봉이다.

원히트 원더라고 해야 할까...

zlepšenie oproti EP, mix doom/gothic/death metalu na štýl Theatre of Tragedy a trochu Skyclad. Podarené

고딕메탈의 일반공식에 잘 부합하는 밴드다. 가녀린 소프라노보컬에 남자보컬의 그로울링. 그리고 처절하고 서정적이며 웅장한 음악. 이 밴드는 특히 바이올린선율이 진짜 아름답다. 전문 바이올리니스트의 역량이 잘 발휘됐다.

몆년 전에 트랙 4번을 처음 들었을 때의 그 감동은 언제나 기억되네요.

고독한 느낌은 좋지만 TOT와 더불어 이상하게 귀에 안들어오는 밴드

여리디 여린 아니타의 보컬, 애상적인 멜로디와 바이올린 소리가 너무나 잘 어울린다.

차가운 멜로디와 보컬의 청아한 목소리가 인상적.

완전한 가사를 구할수 없어서 더 슬픈 앨범... 이상한 표현이지만 음악이 참 예쁘(?)게 느껴지네요

죽여주는 바이올린 그리고 깨끗한 보이스

보석같은 앨범 입니다.빛을 뒤늦게 보인것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