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ecution Mania Comments

한 발로도 신나게 잘 달려요

SODOM 의 멋진 스레쉬메탈 앨범.

Muy potente y adictivo, un trabajo a gran escala de Sodom.

핵폭격이 몰아닥친 후의 음산한 전장. 본격 핵전쟁 스래쉬!

이런 음질이 왜 더 좋은걸까!

Thrash Metal 최고의 황금기에 나온 명반, 리프 하나하나가 훌륭함, Sodom 최고의 앨범이자 Thrash Metal 10대 명반에 들어갈만함, 다소 열악한 녹음상태가 최대의 단점

상당히 얌전한 스레쉬 앨범인듯 하다

게르만 Big 4 에서 Kreator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간혹 찾게되는 Sodom의 2집. 게르만 Big 4에서 Equalizer의 역할을 담당한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무지막지하다. 특히, Nuclear Winter는 Thrash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죽기전에 반드시 들어보아야 할 곡이다.

기타로 총쏘는거같애 짱멋져 핵겨울은 단연 지상 최고의 오프닝

저먼 thrash의 진면목을 들을 수 있다.

Sodom sound like the equivalent of being in the middle of a warzone. It's great!

궤도로 모든것을 깔아뭉개며 달리는 독일 전차와 그뒤를 이어 진격해오는 자동소총부대를 떠오르게하는 공격적 사운드가 일품입니다. Sodom하면 떠오르는 전투스래쉬의 시작이되는 작품으로, 사악함과 매연 냄새가 서려있습니다. 마지막의 독일 국가가 인상적이네요. 사운드의 방점은 보컬로, 투박하고 거친 독일식 악센트와 발음이 터프합니다. 누클리아 윈타...

fucking brutal album start to finish

이전 소돔의 블랙스러움을 좋아하던 팬들과 데스, 스래쉬 팬들에게 모두 어필할 수 있는, 데드도 인정한 소돔 최고 명반

저먼 스래쉬 중 으뜸이다. 펑크와의 조화가 일품!

1번곡과 2번곡의 연속만으로도 평가가치는 충분!.. 블랙메탈의 잔재가 남아있는 어두운 곡 전개가 좋다.. 그 당시에는 Destruction과 Kreator를 훨씬 좋아했지만, 지금은 이들을 더 많이 듣는다..

소돔이 정말 대단한 밴드임을 몸소 깨닫게 해주는 앨범

소돔은 이때가 가장 쩔었지.. 초기시절때 보여준 패기와 후에 능숙하게 잘 다듬어진 기술, 진정한 데쓰/쓰래시의 표본이라 할 수있는 명작이다. 블랙메탈의 틀이 아직 남아있는 듯한 모습이 보인다

이거 리마스터반이 진짜 있기는 한건가..... 녹음상태가 너무 거슬린다..... 곡은 아주아주 좋다

고등학교때 봄벤하겔을 귀에 끼고 살았다. 러닝 타임이 대부분 짧은편이지만 속은 꽉찬 그러한 앨범!

위대해지기 전의 발판 징도가 되는 앨범이다. 캐치한 리프보단 스피드와 쓰래쉬 본연에 집중한 모습이며 이러한 점때문에 향후 나온 작품들과 비교했을땐 몰입감이 떨어진다

제일 좋아하는 소돔 앨범이자 슬레이어 3집과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쓰래쉬 앨범.

과격하고 시원하게 달려준다. 녹음상태는 약간 아쉽지만.

조금 뜬금없는 3번 트랙만 아니면 최고

고엽제랑은 또 다른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네요 좀더 유연한?

소돔 최고의 앨범....이거 이상 마음 떨리게 듣고 있는 스래쉬는 없다

Supreme Sophomore Sodom! No weak track to be found.

본작에서야 깔끔하고 담백하게 잘빠진 스래쉬를 들려준다. 아..음질이 너무 아쉬운 앨범

녹음 빼고 나머진 역시 소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