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Slash - Slash cover art
Artist
Album (2010)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Hard Rock

Slash Comments

  (19)
level 16   85/100
건즈보다는 조금 부족하지만, 슬래쉬 특유의 기타는 살아있다. 중간중간에 필러트랙도 있고, 음악적 통일성도 부족하지만, 슬래쉬의 기타솔로를 감상하다보면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1 like
level 13   70/100
2010년에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슬래쉬가 솔로음반을 낸다니, 건즈앤로지스의 팬이라면 기대할수밖에 없었고, 그의 연주에서 받아온 감동을 되새기게 되고, 막강한 보컬 피쳐링 라인업이 불러일으키는 흥분까지. 그러한 감정들을 민망하게 만드는 이질적인 송라이팅. 실망을 금치 못했습니다. 건즈앤로지스를 떠올리시면 안됩니다. 10,11,12번트랙이 유의미한 구간.
level 12   75/100
전체적으로 가볍고 무난무난한 앨범. estranged,november rain,civil war 같은 곡에서 느꼈던 가슴을 후비는 기타솔로가 없는게 아쉽다.
1 like
level 5   85/100
Nod bad attempt. There super tracks and couple more decent tunes.
1 like
level 12   85/100
It's bascially a feast. As Hudson had clearly noticed that he isn't kind of a musician who wrote and command every material of an album, he invited guests to glare his remarkable solos.
level 9   90/100
Gotten 인트로 부분 진짜 대박이다. 곡도 너무 좋은 곡이다. Nothing to say는 보컬이 엠 쉐도우즈여서 그런지 곡 자체가 어벤지드 느낌도 나는 것 같다.
level 13   70/100
초호화 게스트들로 인해 오히려 앨범의 유기성은 제로에 가깝다. 이후 앨범들에 비하면 싱글넘버로의 가치는 몰라도 앨범 전체가 더 땡기는 느낌은 전혀 안 든다. 사실 개별 트랙들도 취향에 안 맞아서 그런지 그렇게 땡기진 않음.
level 16   95/100
버릴곡 하나 없는 정말 잘 만든 음반이다~!!
level 8   80/100
빵빵한 보컬들보다 뛰어난 기타 하지만 앨범의 분위기가 아쉽다
level 12   85/100
초특급 게스트로 무장한 Slash의 앨범. 기타사운드는 역시 굳굳.
level 10   85/100
2집이 신나게 달린다면 1집은 좀더 끈적끈적한 느낌이 살아있다. 1번트랙의 인트로는 '역시 슬래쉬'라는 탄성이 나온다.
level 10   85/100
이 앨범을 듣기 전엔 지미 앨범 들으면서 블루스는 취향이 아닌 줄 알았다.
level 5   85/100
무난무난 딱 슬래쉬의 블루지한 느낌
level 12   85/100
Slash도 좋지만 다른 보컬들의 참여가 참 재밌다. Fergie의 보컬이 이렇게 섹시하고 파워풀할줄은 ;
level 4   88/100
아... 멜x에서 MP3로 샀는데... 이정도인지 알았으면 CD로 샀어야...ㅠ.ㅠ
level 11   90/100
정말 잘만든 솔로앨범.솔로앨범답게 슬래쉬의 매력이 듬뿍 담겨있다. 게스트도 다양하고 좋은곡들 투성이다.
level 6   86/100
정말 괜찮은 솔로앨범. 개인적으로 November Rain같은 슬레쉬만이 가진 그 느낌의 애절한 곡이 없는게 아쉬웠다.
level 19   80/100
슬래쉬 솔로앨범도 메킹에 등록 되어있었구나... 솔로앨범이니만큼 슬래쉬만의 특성이 잘 살아난 앨범. 곡들도 훌륭하다.
Slash - Slash CD Photo by Mefisto
level 15   86/100
건즈 탈퇴 후 만든 앨범 중 최고. 걸쭉한 슬래쉬표 기타 좋아한다면 꼭 들어봐야함. 화려한 게스트는 덤
1
Info / Statistics
Artists : 45,876
Reviews : 10,004
Albums : 164,486
Lyrics : 216,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