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Ghosts Comments

Digital Ghosts is a great album

oproti predošlým albumom je akoby viac temnejšie a zvukovo hutnejšie, pritom samozrejme zachováva prvky Prog. Metal/Rock -u. Ďalšou zmenou oproti predošlým albumom je príchod nového speváka - Brian Ashland, jeho hlas je oproti predchodcovi viac hlbší, možno rockovejší, pritom tiež s nim vie pracovať v rôznych polohách.

마이크 베이커를 잃은 슬픔을 딛고 일어선 섀도우 갤러리의 마지막 앨범. 후임 보컬은 보다 힘을 강조한 음색이지만 칼 캐든 제임스와 같이 부르는 파트에서는 이전의 서정적인 향수를 느낄 수 있습니다. 마지막답게 의외로 정곡을 찔러대는 서정적인 파트들이 흘러 넘칩니다. 기악에 치중된 감도 있지만 그렇기에 프로그레시브적인 느낌도 잃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도 10년째 소식이 없당...

하아...... 한숨만 나온다.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은 그룹 & 앨범.

개인적으론, 허세가 좀 있는 RoomV 앨범보다 본 작이 낫다~~ 마치 옴니버스 영화를 보는 듯한 앨범 구성. 새 보컬 애쉬랜드의 역량도 괜찮고.. 다만, 키보디스트 크리스잉글스가 빠져 기존 이들 특유의 서정성이 약간 다른 방향으로 간 것이 아쉽다.

다음 앨범은 꼭 잘 만들어주길.....

베이커의 죽음은 정말 큰 충격이었지만 애쉬랜드 또한 좋은 보컬이라 생각한다. 비록 베이커의 서정적인 느낌은 못따라오지만.... 전반적으로 훌륭한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하나의 틀 속에서의 다채로운 연주들을 즐길 줄 아는 귀가 있다면 좋은 점수를 줄 수 밖에 없을 것이

그냥.. 아쉽다. 다음엔 더 좋은 작품으로 돌아오길

carved 앨범은 안 들어봤으니 제외하고 나머지 앨범중에서 Legacy를 가장 좋아하지만 전작에 비해서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I love this band, but....ehhh

Room V보다 더 감동이었다.전작보다 다채로운 연주방식,헤비하고 강렬해진 사운드가 날 사로잡았다

보컬도 바뀌고 했으니 숨고르기하는 단계라고 믿겠습니다.

전작에 비해선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평작 이상은 되지 않나 싶다.

이앨범을 통해 알게되었다. 나는 드림시어터,오페스 이외의 프로그래시브와는 맞지 않구나.

역경을 딛고 만들어낸 명반. 약간 헤비한 쪽으로 기울어서 더욱 마음에 든다.

DT의 I&W에 비견될만한 작품, 각각의 곡이 개성있고 완성도가 높으며 버릴 곡이 한곡도 없다.

legacy 앨범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더할나위없이 놀라운 앨범. 새 보컬도 역량이 출중하다.

특유의아름다운선율과 서정성은 여전하다5번트랙 ralf scheepers가 게스트참여한 strong 이인상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