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th & Legacy Comments

전작의 노선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지만, 오케스트레이션이 더 상용화되고, 카멜롯의 The Black Halo 마냥 미들 템포 위주 트랙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작에서 보여준 다채롭고 모던한 감성 대신 여타 심포닉 파워 메탈과 유사한 사운드를 보여줘서 약간 몰개성화 된 것 같은 점이 아쉽습니다. 좋은 곡들은 후반부에 몰려 있고, 전반적으로 평이한 모습입니다.

이쯤 되면 프록이란 이름은 빼도 될 듯하다. 전작보다 심포닉 요소가 강화된 훌륭한 파워 메탈 앨범이다. New Horizons, Far From Home 등 달려주는 트랙 뿐 아니라 Changing Fate같은 발라드 트랙의 퀄리티도 괜찮다. Georg Neuhauser의 박력있는 보컬은 여전하고, 빵빵한 러닝 타임까지 더해졌으니 완소 앨범이다~!!

괜찮지만 조금 지루했다.

celkom podarené melodické metalové album s kvalitným spevom

프록메탈 성향보다는 확실히 심포닉 파워메탈 성향이 짙다. 갠적으로 보컬도 맘에들고.. 멜로디도 잘뽑아냈다. 누가들어도 무난할만한 파워메탈.

웅장해진 것까지는 좋은데 지루하다. 속도감을 좀 높였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별다른 임팩트를 느끼지 못해서 아쉬웠던 앨범..

프록성향이 줄고 심포닉 성향이 강해진 앨범. 멜로디는 깊고 웅장하다.

전반적으로 무난하지만 킬링 부족은 여전하고 너무 길다.

딱히 튀는 트랙은 없지만 전 곡이 훌륭한 앨범입니다~

웅장해졌지만 기억나는곡이 하나도 없다. 겉멋에만 신경쓴느낌이 들어 아쉽다.

전작보다 웅장해졋다. 문득문득 다크무어가 떠올려지는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