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ng in the Tail Comments

My most played album #1,024. Scorpions - Sting in the Tail. The seventeenth studio album released in 2010, still making great music #2 on the hard rock chart, #6 on the rock chart in the us, #1 in Greece, #2 in Germany. Two singles where released "The Good Die Young" and "Raised on Rock".

정말 클라우스 마이네의 목소리는 흉내 불가다 .. 세월이 아쉽다..

탁월한 멜로디 라인으로 무장된 관록의 하드락/헤비메탈 앨범이다. "Crazy World" 앨범 이후 20년 만에 독일에서 Platinum 인증을 받았다.

The Good Die Young , Lorelei, 록 발라드를 스콜피언스보다 더 잘 만드는 헤비메탈 밴드가 세상에 존재할까?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감미롭게 어떤곡이든 스콜피언스가 만들면 명작이 되고 전설이 된다.

나이를 꺼꾸로 드시는감..

4,7,10,12 발라드 트랙...SLY는 Still LovingYou의 줄임이라고 합니다

The Best Is Yet to Come... 스콜피언스 당신에게 최고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완벽하다...

이 나이에 이런..놀랍다, 대단하고, 무엇보다도..정말 좋다.

이게 마지막 앨범이라니 안타깝다.

수고하셨습니다....

걸작을 만들고 유종의 미를 거둔 스콜피온스..

정말 아쉽고 아쉽다 형님들정말 그동안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편안히 쉬십시오

진짜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마지막을 이렇게 만들 밴드 정말정말로 찾기 힘들듯 합니다.

이들의 멋진 종막. 로렐라이는 후에 좋은 평가를 받을 명곡이라 생각된다!

마지막 앨범치곤 굉장하다. Love at First Sting보다 좋은 것 같진 않지만...

거장의 은퇴. 은퇴할때마저도 이들은 화려했다!

강한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은 자가 강한것이다 ...

마지막이라고 알리고 작품을 낼 때 고퀄이기 힘들다. 이들은 그런 의미로 볼 때 진정한 프로다. 영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The Best is yet to come... 하드락/헤비메탈의 전설 Scorpions.. 이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이게 진정한 "헤비메틀"아닐까... 위대한 메틀찬가로 길이길이 기억될 명반...

박수칠때 떠나는 사람들이 떠날때도 박수 받을짓을 하네

정말 아름다운 마지막이다. 결코 후회하지 않을 마지막이다.

곡들도 잘 뽑았고, 잘 달렸다. 다만 아쉬운건 곳곳에 숨어있는 하드락 느낌...

진짜 눈물나게 멋진 앨범이었다.

가야할 때를 아는 이들의 뒷모습에 박수 갈채를.

The Best Is Yet to Come ~ 전성기를 보는듯~

이 정도의 능력이 있다면 해체를 좀 더 미루어도 됬을 텐데...

역시 연륜과 관록이란 말이 나온다~!! 칭찬할 수 밖에 없는 대단한 앨범임~!! Spirit Of Rock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