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dox II: Collision Course Comments

멜로디 훌륭하고 Paradox에 비견될만큼 잘만든 앨범 (Paradox 앨범에 대한 오마쥬도 있음). Tears of the Sun이 최고 명곡. 다만 프로그레시브 메탈로서 런닝타임이 좀 긴 대곡도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음.

My 1,190th most played album. The ninth studio album was released in 2008. Peaked at # 46 on the Japanese Albums chart. Amazing progressive metal. Metal Kingdom’s #714th best album of all time. Sounds like Dream Theater. A great political message as well! This is rising fast on my most played list. My 8th most played Royal Hunt behind; Moving Target, Paper Blood, Land Of Broken Hearts, Devil’s Dozen, The Mission, The Watchers and Paradox.

파워메탈적 색채가 강해졌는데, 기존 노선과 잘 버무려졌다

글쎄... 너무 과거에 집착해서 만든 작품같다. 나쁘진 않은데, 전체적으로 조금씩 부족해서 크게 끌리진 않는다.

존 웨스트 시절의 암흑기를 벗어난 멋진 음악이기도 하지만, 마크볼즈의 역량도 다시 보게 된 앨범. 확실히 후기 앨범 중 가장 뛰어나 부활의 신호탄이라 평가할 작품. 개인적으로 현재의 쿠퍼보다 볼즈를 더 밀고 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패러독스 못지 않은 앨범. 앨범의 곡들의 평균 완성도는 패러독스가 뛰어나지만 이걸 보컬이 커버해줄 정도로 훌륭하다.

곡들도 좋지만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마크 볼스의 보컬이 끝내준다. 추천은 Divide and Reign

Paradox라는 타이틀을 달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다

royal hunt의 대 명반 paradox의 후속편이 나왔다. 물론 형만한 아우없다는 말에 동의 할 수 밖에 없지만 mark의 보컬과도 정말 잘 어울리는 듯 싶다..

veľmi dobrý album s Boalsom

이전 파라독스를 넘기에는 부족한 점이 꽤 있는건 사실. 8번 트랙은 매우 좋다!

신보에 반해서 이 앨범도 구입했다. 역시나!하는 감탄이 나올만한 멜로디가 넘치지만 뭔가 신보보다는 감동이 덜하다.

패러독스 1에 비하면 곡들이 러닝타임은 비슷하지만 굉장히 복잡해지고 규모도 커진 느낌이다. 그래서 그런지 상당히 난잡하게 들렸다

중간중간 패러독스의 그리운 멜로디가 반갑다. 보컬 매우 맘에 든다. 그러나 역시 형만한 아우는 잘 없는 모양이다.

기대를 많이 한 탓인지 생각보단 별로였다.

좋다 !! 하지만 Cooper에 대한 그리움만 커진다..

Richard Anderson 이 보고 배워야할듯.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파라독스1편 만큼이나 감동먹은 속편....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처음 들었을때 그 환상적인 분위기와 멜로디에 감동받았던 기억이 생생하다. Mark boals는 정말 최고

수려하다.그런대 3번 트랙은 왜 Kalmah의 Black Waltz 가 생각나는 거지..

집중도가 좀 들쭉날쭉하는 걸 제외하면 명반 패러독스의 속편답다.^^

상당히 재미있게 들었던 기억이..끝까지 긴장감이 사라지지 않는다..

중간트랙이 좀 아쉽지만 그외에는 Paradox라는 제목을 붙일만한 가치가있는것같습니다

보컬이 마크 불즈로 바뀌었었구나.. 초반엔 엄청 몰입하지만 후반부터 집중도가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