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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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Promised Land (1994)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Heavy Metal, Progressive Metal |
Promised Land Comments
(20)Apr 2, 2024
기대하는 바에 어긋나 생각보다 평가절하된 앨범. 이 앨범 까지 퀸스라이크의 전성기로 보아도 손색은 없다. 음악을 하는 방향이 바뀌기 시작했으나, 그 향기 또한 아직 남아있다.
Jan 1, 2024
May 28, 2023
음악의 주류가 바뀌던 시기에 살아남기 위한 밴드의 고민이 담긴 작품이다. 걸출했던 전작들에 비할 수는 없지만 적당한 수준에서 현실과 타협한 음악들이 담겨 있다. EMI라는 대형 레이블 소속으로 금전적 달콤함을 누리던 상황에서 시대의 유행을 완전히 무시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하지만 이들의 좋은 시절은 이 앨범을 시작으로 희미해져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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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8, 2022
Jun 4, 2022
Another step down in both quality and heaviness, but this album does bring some dark, introspective themes to the table which is definitely enjoyable. Closing ballad "Someone Else?" is absolutely stunning.
Jul 12, 2020
개인적으론 Lady Jane이 제일 강렬하게 남긴 하지만 그렇다고 그 한곡을 듣기위해 다른 트랙들을 스킵하게 되진 않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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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 2015
언제부터인가 퀸스라이크가 생각날 때 이 앨범에 손이 가게 되었다. 그 시기가 아닌 다른 때에 나왔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곱씹으며. 3, 5, 6, 8, 10, 11 (리마스터 앨범에선 12 까지)
Sep 7, 2015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기위해 변화를 하는건 좋은 것이다. 하지만 이건 아니다. 몇몇 곡들은 좋게 들리지만 전체적인 구성을 볼 때 progressive metal을 하는 밴드라고 하기엔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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