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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son - Native Tongue cover art
Artist
Album (1993)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Hard Rock, Glam Metal

Native Tongue Comments

  (15)
level 5   100/100
리치코젠이 연주력면에서는 씨씨데빌과 비교할 수 없이 뛰어나지만 역시나 파티 기타리스트로서의 씨씨데빌은 무시할 수 없다. 하지만 블루지함과 끈적함이 돋보이는 수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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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80/100
사실상 리치코젠 앨범이라고 봐도 무방함...기존 앨범과는 너무나도 다른 분위기...그나마 다행인건 브렛의 보컬이 잘 어울렸다. 파멜라 앤더슨의 첫 락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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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8   80/100
기타리스트 바뀌고 음악도 확 바꾸었다. 진한 필링의 끈적한 사운드가 일품이다. 훅이 확 오는 킬링 트랙은 없지만 대다수 곡들이 든든한 지원군 처럼 받쳐주고 있다. stay alive, ride child ride, blind faith 를 좋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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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son - Native Tongue CD Photo by 앤더스
level 13   70/100
이전 3집까지의 내용물에 제 취향을 갖다대어 봤을때, 그다지 매력을 못느꼈기에 이들은 이쯤에서 하차해아겠다고 생각했고, 네번째 작품인 본작은 그저 순전히 리치코젠 때문에 듣게 되었습니다. 리치코젠 특유의 '텔레 브릿지 픽업에다가 디마지오 싱글형 험버커 박아놓고 걸쭉하게 뽑아낸 사운드' 로 연주해놓은 많은 결과물들과 크게 떨어져있지않은 걸쭉함.
level 11   80/100
백킹보컬 좀 과한게 맘에 안들고 바뀐 음악 스타일도 별로 맘에 안들지만 곡들 완성도는 글램메탈류 최상급이라 생각합니다. 'Strike Up The Band' 보면 기존 스타일 살리면서도 잘할수 있는데 말이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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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75/100
쟈켓 이미지 처럼 전작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두운 느낌의 음악~! 난 그래도 좋게 들었다~!
Poison - Native Tongue CD Photo by dragon709
level 9   75/100
분명히 나쁘지 않은, 낮지 않은 수준의 음악임에는 확실하다.. 하지만 문제는 Poison의 앨범이었다는 사실이다.. 그들 특유의 재미가 확 빠진 지나치게 심각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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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75/100
파티 록 밴드의 장난기는 빠지고, 더욱 블루지한 스타일의 어메리칸 롹큰롤로 컴백했다. 분명 좋은 음악인데 까불면 혼날 것 같은 분위기로 기존 이들의 인기 요인이 대폭 감소했다. 미드나 영화에서 고속도로를 달리며 라디오에서 나올법한 좋은 곡들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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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85/100
포이즌의 이름만 빌려서 낸 리치코젠의 앨범이라 생각한다. 솔로 커리어로 낸 앨범들로 봤을때 포이즌에서의 활동은 리치 코젠의 음악적 능력을 담아내기엔 매우많이 협소했다.
level 5   75/100
3집에서 정점을 찍은 후 뭔가 새로운 것을 보여주려고 했지만, 실망감만 주었던 앨범. 단순한 글램록 밴드라는 선입견을 보여줄 수 있었는데 아쉽...
level 12   85/100
계속 듣다보면 상당히 매력적인 앨범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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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80/100
전작들에 비해 어두운데 그럴수밖에 없던 시대였음. 해맑으면 촌스러웠던 시대였음. 3,5가 약간 주목 받은 주요곡이고 개인적으로 2,14도 좋아했음. 새로 가입한 리치코첸은 출중한 기타리스트지만 드러머 리키로켓의 여친을 가로채서 이앨범을 끝으로 쫓겨남
level 4   92/100
LA metal이라는 편견 없이 들어보면 상당한 수준작...
level 11   70/100
포이즌을 죽도 밥도 아닌 뺀드로 만든앨범.. LA도 아니고 R&R 도 아닌 열성교배
level 7   90/100
밉지않은 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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