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lague Within Comments

Really beautiful moments from start to finish. I can't find anything negative to say about this album. Some of their other albums feel more powerful to me, so I'll give it a 90 to leave space for the ones I liked even more.

너무 어둡고 느릿하고 무겁고 파워풀해서 잠시 머뭇했다. 앨범의 섬 모양은 닉 홈즈의 보컬 성향을 그림으로 표현해준듯, 폐부를 뚫는 스크리밍과 염세적 나긋한 생을 다 포기한듯한 평보컬을 오고가며 고뇌스런 세상사를 노래하고 있다. 세련된 고딕/둠/블랙적 요소와 정통메틀적 사운드로 꽉찬, 더 이상 뉴메탈적 사운드는 개나 줘버린 명작.

멋진 멜로디 속에서 처절하고 비장함 마저 느껴진다.

고딕메탈의 진의를 찾아 이 장르 저 장르 방황을 하다 되돌아온 곳이 시작점이었단 느낌. 역사적 의미를 차치하고 볼 때, 나한텐 이들의 앨범 중 최고는 역시 이 앨범이다. 무엇보다 클린 보컬링이 드디어 거부감 없이 들리게 되었다.

Song to song, every song is epic.

원조맛집이 가게 깔끔하게 리뉴얼하고 히트메뉴를 다시 팔고있네요.

영국밴은 이상하게 끌리는 매력이 잇답니다.

Nisam ranije ocenjivao jer nisam mogao da verujem kakav su album napravili. Fantastican je!!!

꾸준히 훌륭하다

고딕 메탈의 대장

Paradise Lost도 공식적으로 올드스쿨을 '팔아먹는' 밴드가 되었다. 약간 어색한 부분은 있지만, 칭찬할 수밖에 없음을 인정하게 된다.

Nice melodic Doom(ish) Metal album. Digging the Katatonia resemblences emanating from the guitar tone&riffs.

návrat k prvotnej tvorbe: mix death/doom/gothic metalu. Niekde medzi obdobím Gothic - Shades of God - Icon - Draconian 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