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Pantera - Far Beyond Driven cover art
Artist
Album (1994)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Groove Metal

Far Beyond Driven Comments

  (56)
level 12   85/100
메이저 발매 3번째 앨범으로 개인적으로 앞 두 앨범을 더 좋아하긴 한다. 이 앨범도 꽤 많이 들었는데 커버곡인 12를 제외하고 1-4, 7 정도 기억에 남는다. 분명 나쁜 앨범은 아닌데 뭔가 뒤로 갈수록 애매한 구석이 있다.
1 like
Pantera - Far Beyond Driven CD Photo by metalnrock
level 8   95/100
판테라 최애 앨범. 전체 디스코그라피 중 전반기와 후반기의 액기스를 담아 놓은 느낌이라 판테라가 땡길 때 이 앨범을 들으면 한 방에 해결된다.
1 like
level 5   90/100
뭔가 좀 산만한 느낌은 있지만, 전작들에 비해 꿇리지 않는 앨범.
1 like
level 1   90/100
On my list Nr. 3!
level 18   55/100
This may be heresy to some but I cannot for the life of me get into this band. You have groovy and heavy riffs which are all well and good but then you have the lyrics, very juvenile and bad at times (ex: "Good Friends and a Bottle of Pills"). I'm also not a fan of Phil's vocals (I'm not a fan of Phil in general for a LOT of reasons that I will not get into.) I can understand the overall importance of the band on metal as a whole but they do absolutely nothing for me.
level 4   95/100
Riff city, evil and filthy as fuck
1 like
level 15   95/100
Still sounds fresh to this day
1 like
level 17   90/100
Becoming ~~!
1 like
Pantera - Far Beyond Driven CD Photo by Evil Dead
level 9   85/100
Buen disco de Pantera. I'm Broken *****
4 likes
level 7   100/100
Another god of riffs
2 likes
level 12   75/100
Pantera adopt a sludgier sound here in what might be their filthiest album. It's got some great southern aesthetic, but not many great riffs.
2 likes
level 18   90/100
힘과 기술을 겸비하고 청자의 뇌혈관을 주물럭 거리는 듯한 데미지를 선사하는 쾌작. 판테라라는 네임벨류는 괜히 생겨난 것이 아니다. 1990년대를 헤비메탈로 물들인 진정한 메탈 그룹. strength beyond strength, becoming, i'm broken 은 그저 후련하다.
4 likes
Pantera - Far Beyond Driven CD Photo by 앤더스
level 11   90/100
Getting Heavier
2 likes
Pantera - Far Beyond Driven CD Photo by MASTODON74
level 12   80/100
잘 나가다가 중반부 후반부가 좀 지루하다
2 likes
Pantera - Far Beyond Driven CD Photo by am55t
level 9   85/100
My 4317th most played to heavy for me!
2 likes
level 10   80/100
시종일관 빡세게 부수는 다음 작품보다 훨씬 낫다. 중후반부부터 지루하기는 하지만 무난하게 듣고 넘어가줄만하다. Strength Beyond Strength, 5 Minutes Alone, I'm Broken은 이 앨범의 대표곡들.
1 like
level 15   75/100
기타의 그루브함이 좀 더 살았다면 더욱 좋았을 듯하다
1 like
level 9   100/100
94년 최고의 앨범. 빌보드 앨범차트 1위! 얼터시대에도 메탈헤드는 아직 살아있음을 알 수 있는...이맘때 데스메탈에 대한 동경이 있었는데 날이 갈수록 빡쎄지는 판테라가 너무 맘에들어 LP로 무한반복해서 들었다. 94년은 우리나라 LP가 마지막으로 발매됐던 해(아쉽다)
4 likes
level 2   90/100
스래쉬&파워 메탈계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한 앨범이라는 생각.. 메탈이 다 사라져가는 90년대 중반을 바라보던 시기에 이런 하드한 앨범이 빌보드200 1위데뷔 헉.. 이후 얼터리카 말곤 한방에 빌보드200 1위 데뷔한 스래쉬밴드가 있었던가..?
3 likes
level 8   100/100
이만큼 헤드뱅잉하기 좋은 앨범이있을까? 사람들이 판테라 앨밤증 최고를 꼽으라면 아구창 앨범일것 이다. 뭐 빡샌거 좋아하는 사람은 뱀대가리 앨범일테고 하지만 나는 이 앨범을 가장좋아한다. 먼저 갓 다임백대럴의 그루브 넘치는 기타 원기타로도 3기타 쌈싸먹는 음악을 들려준다. 그루브도 딱 최고다 한번 이앨범을 틀고 헤드뱅잉을 해봐라 비트가 딱맞음
4 likes
level 9   90/100
발매 당시에는 전반부의 곡들만 들었지만, 지금은 후반부의 곡들을 더 즐겨 듣는다.. Metal계의 암울했던 시절에 희망을 주었던 앨범..
5 likes
level 11   85/100
'그루브' 메탈로서 판테라 커리어 최정점. 다만 초반부 킬링트랙들에 비해 역시나 후반부가 늘어진다는 불변의 판테라 법칙은 이 앨범에서도 적용되는데,이 앨범은 그 현상이 극대화되어 나타나 있다. 전체적으로 질주를 거의 안하다 보니 결국 필러 트랙들이 나왔을 때의 지루함이 다른 작품들과의 비교를 불허할 정도이다.
2 likes
level 13   95/100
이전보다 더 음침하고 축축해진 그루브로 무장한 앨범.여전히 판테라는 판테라인것입니다. 밴드들 보통 앨범 몇개내다보면 기복과 부침이 있던데, 이 형님들은 전혀 뒤쳐지지않고 계속해서 판테라스러움을 들려줍니다. 커버대로 드릴로 머리뚫는 사운드에는 진중함이 있습니다. 블랙사바스의 몽환적인 원곡을 특유의 발라드로 풀어낸 마지막트랙이 압권입니다.
4 likes
level 15   85/100
어우 강력하다~ 전반부와 후반부를 나누는 의문의 5번 트렉을 제외하면 질주감과 헤비함을 만끽하게 해 주는 특유의 매력이 가득 가득하다. 가장 좋아하는 헤비 트렉들 중 하나인 3번이 수록되어 애정한다. 뭔가 좀 모자란 듯 한 느낌이 더 매력을 느끼게 한다.
8 likes
Pantera - Far Beyond Driven CD Photo by OUTLAW
level 7   90/100
판테라만의 강렬한 트레몰로 위주의 그루브와 직선적인 파괴력이 일품인 수작 그루브 메탈. 하지만 6집에서의 램 오브 갓에도 맞먹던 만큼의 박력이 있다고 생각되진 않는다.
5 likes
level 12   85/100
You were a God to me. Rest in Peace with brother in heaven, Vinnie Paul.
level 5   95/100
테잎늘어나서 냉동실 넣었다 뺏다 하며 들었던 앨범.
2 likes
level 9   85/100
전작보다도 더 버거운 후반부 문제. 1번 트랙 때문에 점수상향.
level 9   80/100
무난한 메탈앨범
level 4   70/100
전작보다도 별로다. 다임백같은 기타리스트가 있음에도 솔로를 없애버린 것은 필립 안젤모, 더 튀어보이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닐까 의심된다.
1 like
1 2
Info / Statistics
Artists : 45,789
Reviews : 10,005
Albums : 164,026
Lyrics : 216,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