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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zy Osbourne - Bark at the Moon cover art
Artist
Album (1983)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Heavy Metal, Hard Rock

Bark at the Moon Comments

  (35)
level 5   90/100
Very good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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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8   95/100
bark at the moon 의 대활약. 제이크의 기타가 활화산 터지며 전곡을 누빈다. so tired 도 좋다. 오지는 이런 발라드 곡들도 꽤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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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zy Osbourne - Bark at the Moon CD Photo by 앤더스
level 13   85/100
Jake E Lee 시절하면 Bark at the moon을 떠올리기는 한다만 그래도 Ultimate sin 앨범이 더 전체적인 작곡이 좋다고 생각한다. 2002 리이슈때 spiders, one up the "b" side가 추가되었음. produced for reissued by Bruce Dickison이라고 뒷커버에 써있음. 메킹 정보를 읽어보면 10곡인 대신에 기타 파트가 생략되었다고 써있으나 정확히는 어떤 곡 문제인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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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0/100
Aunque se echa de menos a Randy muy buen disco con el bueno de Jake E.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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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80/100
Ozzy Osbourne은 딱 이 앨범까지 들을 만 했고, 이후의 앨범들은 매우 별로라 생각함. Synth 사운드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며 팝메탈로 변신. 그래도 'Bark at the Moon' 이 한곡만큼은 정말 훌륭하고, 특히 이 곡의 기타라인은 너무도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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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80/100
Centre of Eternity is the best 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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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5/100
My 1596th most played title song is k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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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85/100
빛나는 사운드 메이킹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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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85/100
Bark At The Moon, You're No Different 를 거의 매일 들었다. 하지만 랜디 로즈의 연주에서나 들을수 있는 기타의 울부짖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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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80/100
Ozzy의 Solo album은 그가 Black Sabbath에서 표출하지 못한 또다른 광기를 표현할 수 있는 하나의 출구로 보인다. 본인의 느끼기에 음악적 완성도와 진지함에서는 Solo Album에서 한계를 여실히 보여주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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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70/100
타이틀곡은 'I Don't Know'의 2탄같은 느낌이고, 랜디 로즈를 의식해 일부러 더 화려하게 기타를 쳤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So Tired'는 다른 분위기 있는 보컬이 불렀음 훨 좋았겠다는 생각을 종종했습니다. 나머지 트랙들은 그저그랬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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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95/100
하늘로 떠난 랜디의 자리를 대체한 제이크는, 스타일은 다르지만 매력적인 연주를 들려줍니다. 후끈한 첫트랙을 필두로 멋진 리프들이 나오는데 기타만 돋보이기보다는 전체적으로 오지의 송라이팅 능력이 돋보입니다. 느린템포에도 빠른템포에도 어울리는 묘한 멜로디감각이 좋습니다. 오지의 많은장점중 하나는 아름다운 발라드를 쓰는 능력이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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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85/100
A fantastic release by Ozzy! This one embraces the more commercial/pop leanings that have been present in his solo work, and it works wonders. Almost every song is great, very catchy and passionate. The ballad in particular is very n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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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5/100
솔로로 나서자마자 역대급 기타리스트를 만나서 역대급 명반을 연속으로 내고, 그 기타리스트가 갑자기 사망하고 새로 구한 기타리스트와 낸 세번째 앨범마저 명반이라니. 운이 좋은 건지 실력이 좋은 건지 둘 다인 건지 모르겠다. 어쨌든 랜디 시절의 모습에 전혀 누가 되지 않는, 오지가 연속 세번째 날린 큼지막한 장타인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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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75/100
Jake야 미안하다. 랜디가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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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70/100
용두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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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0/100
Bark at the moon은 시대를 앞서간 곡인것 같다 지금 들어도 촌스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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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85/100
1번 트랙이 특출나게 좋은 앨범임은 부정할 수 없지만, 앨범 전체를 감싸는 광활한 분위기와 모든 곡에서 들려우는 입이 쩍 벌어지는 기타 솔로만으로도 고평가 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앨범. 이외 4, 8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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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90/100
랜디의 요절 이후 기타리스트 Jake E.Lee를 영입하고나서 첫 앨범.전의 랜디만의 철걱철걱거리던 쇳소리 기타사운드가 죽어 아쉽지만 키보드 비중이 늘어나 오컬트함이 더욱 살아나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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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0/100
1번 트랙 하나때문에 90점을 줬다해도 무방할정도로, 개인적으로 1번트랙은 내게 너무나도 잘 맞는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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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90/100
Bark at the Moon!! 오지 출신 중 제일 빛을 못 본 기타리스트 이기도 한 Jake E Lee.. 퍼포먼스 만큼은 최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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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1   90/100
ďalší kvalitný gitari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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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zy Osbourne - Bark at the Moon CD Photo by Megametal
level 12   90/100
Jake E. Lee 영입 이후 확연히 다른 색을 보여준다. Bark At The Moon의 간지에서 그의 진가가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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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95/100
Randy의 Diary 앨범 보단 좋다. Bark~과 So Tired는 오랜 애청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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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85/100
헤비메탈 역사의 명곡 Bark at the moon~ 다른곡들과 레벨차이가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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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1   90/100
제이크의 이 화려한 기타도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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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2/100
전광석 같은 리프와 솔로들.. 특히 1번의 리프와 솔로는 설명이 필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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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82/100
제이크도 참 좋다... 1,6은 다 알만한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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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90/100
곡들이 상당히 예술적이다. 제이크의 실력이 불을 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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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88/100
갠적으론, 오지의 음반중 전곡이 다 마음에드는 유일한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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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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