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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 - Watershed cover art
Artist
Album (2008)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rogressive Metal, Progressive Rock

Watershed Comments

  (64)
level 6   95/100
클린보컬 위주로 풀어나간 앨범. 키보드 및 멜로트론이 사운드에 풍미를 더하면서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해냈다.
level 3   100/100
OPETH never miss
1 like
level 4   90/100
In the mid range of Opeth. It already means a lot!
level 11   90/100
Otro gran trabajo de los suecos.
Opeth - Watershed CD Photo by MASTODON74
level 6   90/100
이때부터 슬슬 변태하기 시작했다.
2 likes
level 15   100/100
Porcelain Heart is my fav track
level 16   70/100
막연하게 음악이 대단하다는건 느끼겠는데 그게 내 귀엔 잘 안들어온다. 몇년째 계속 듣고 있지만 내 취향엔 안맞아 돼지목에 진주목걸이 같은 느낌이라 아낌없이 중고시장 매물로 등록 할 수 밖에 없었다.
level 12   90/100
Good ol' Mikey's hybrid theory; lemme put this dang mass of satanic riffs into my proggy babe (slaps his guitar)
1 like
level 9   65/100
New to my collection a bit spastic for my taste
level 10   75/100
기타리스트 Peter와 드러머 Martin Lopez가 나가고 그 자리에 각각 Fredrik과 Martin Axenrot이 들어와 만든 첫 앨범. Heir Apparent와 The Lotus Eater는 실상 이들의 마지막 Old-fashioned style이 되어버렸다.
level 13   70/100
정확히 Opeth스러운 음악. 그로울링과 클린보컬을 오고가는 진행, 프로그레시브 장황하게 늘어놓는 진행, 그저 그들이 해오던 그것들을 품격있게 늘어놓습니다. 고등학생때 처음 접했는데 꽤 긴 세월이 지나고 나서 들어봐도 이 밴드 작품 대부분은 여전히 귀에 맞지 않네요. 끝나지않는 이야기를 느릿느릿 한없이 지루하게 풀어내는 사람을 상대하는것같은 기분.
1 like
level 1   95/100
Fantastic Swedish grammy winning album.
level 6   95/100
미카엘의 마지막 그로울링이 담긴 앨범. 개인적으로 그로울링과 클린이 오가는 이때까지의 오페쓰가 가장 좋았다. 기가막힌 서정성을 보여주는 Burden을 가장 좋아함.
1 like
Opeth - Watershed CD Photo by 스트라토
level 8   85/100
오페스는 이 앨범까진 괜찮더라...
level 9   80/100
위대한 기타리스트 영입을 통해 더욱더 스타일리쉬해진 오페스
level 10   90/100
그리고 오페스는 이 앨범의 제목처럼.. 뀨
level 2   85/100
분수령이기에 양쪽의 모습을 다 볼 수 있는 것 아닌가!
level 3   90/100
초반부는 좋은데, 점점 조금씩 지루해지는 느낌이 있지만 좋은 작품임엔 틀림없다.
level 9   100/100
분수령이라는 앨범 제목에 걸맞게 후기 오페스로 가는 과도기를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보여진다. 오페스 특유의 분위기를 다양한 사운드로 풀어내는 과정은 예술이다. 오히려 그 전 앨범들 보다도 더 재밌게 들은 앨범.
level 2   80/100
80/100
level 9   85/100
The heaviness per album curve that Opeth drew since setting different ways with Nihilist(aka Entombed) in the early '90s has constantly been dropping down. I believe this is the last record they released where Opeth actually exhibited any Death Metal influneces. The proggy songs are quite nice but Opeth confuses Metal with Acoustic Rock once again.
level 21   85/100
opäť mix doom/prog/death metalu a striedanie growlingu s čistým spevom
Opeth - Watershed CD Photo by Megametal
level 9   75/100
분수령 앨범부터 현재 2019년, Ghost Riverise 까지 존재했던 오페스 특유의 헤비하면서 고급스러운 기타 리프가 더이상 나오질 않는데 확실히 Peter Lindgren 이분이 오페스에 얼마나 영향력이 있었는지 알거같다. 멤버 바뀐게 너무 크네.
level 12   95/100
오랜만에 다시 들어봤는데 .. Opeth의 음악성은 여전하다.. 앨범제목대로 오페스음악의 분수령에 해당하는 앨범인데.. 개인적으론 여기까지가 좋았던듯..
level 5   95/100
새로운 음악적 시도가 본격적으로 표출된 작품. 대중적이라 느꼈다면 아커펠트 말대로 오페스를 이해하지 못한 것 아닐까?
level 10   85/100
미치도록 좋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Burden은 센치한 느낌이 가득해서 좋음
level 13   95/100
베이스 소리만으로 청자를 수족관에 빠트려버리는 건 전에 없던 색다른 경험이었고, 지글지글거리는 쇳소리로부터 점차 클래식적인 접근으로 앨범을 풀어나가는 전개가 와닿았다. 이들에게 명반이라 불리는 앨범은 많지만 이 앨범만큼 순수예술의 영역에 가까운 앨범은 없다고 생각한다.
1 like
level 12   95/100
깜짝놀랐다... 오페스전체에서 그나마 평이 안좋은편이라 나중에 듣게된 앨범인데..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 1,2집을 극찬하는 나 이지만 그 다음은 아주 멀리있는 이 9집을 꼽겠다..
level 5   100/100
오페스의 정체성은 확실히 유지하면서 더 풍성한 사운드로 변화했다. 이런 걸 보고 프로그레시브라고 하는거다
level 13   95/100
눈 내리는 거리를 걸으면서 Coil을 들어본적이 있는가. 짧은 순간이었지만 내 인생에 길이 남을 기억의 단편이다. 다른 곡들 역시 매우 훌륭하다. 특히 The Lotus Eater는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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