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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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Still Life (1999)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rogressive Metal, Death Metal |
Still Life Comments
(63)Feb 19, 2024
그로울링과 클린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미카엘의 보컬도 놀랍고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도 흥미롭다. 템포 조절도 완벽하고 한 편의 영화를 감상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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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6, 2024
Jan 6, 2024
Feb 2, 2022
Dec 20, 2020
2nd Favorite Opeth album, one of the best concept albums I've ever heard. Top Songs: Moonlapse Vertigo, Face of Melinda, and Serenity Painted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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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9, 2020
잘 짜여진 진행을 따라 흐르는 프로그레시브 사운드에 어쿠스틱과 그로울링의 등장이 반복되며 이뤄내는 점층적 구조가 지적입니다. 이전에는 없었던 기타솔로의 선율이 두드러집니다. 리프가 다소 난해하여 취향에 잘 맞지 않았지만 전작들보다는 더 즐겁게 감상하였습니다. 고등학생 때 1집이 아닌 본작부터 들었더라면 Opeth에 대한 개인적 소감이 달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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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2, 2020
메킹 형님들도 주지하시다시피 오페스야 들으면 들을 수록 진가가 드러나는 친구들이란 건 자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5번은 정말 사기를 쳐도 적당히 쳐야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든다. 마지막 리프가 정말 인상적인 밴드지만 5번은 충격의 연속이다. 도대체 난 언제까지 들어야 오페스에 만족할까.. 한 6년 들었으니 60년이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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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7, 2018
강렬하면서도 난폭한 익스트림메탈에 프로그레시브함, 서정성을 적절히 조합시켜 만든 희대의 명작. 이 당시의 Opeth는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엔...
Jun 13, 2018
가사 내용을 안봐서 모르겠지만, 정말 고급스러운 쓸쓸함, 고독함이라는 정서가 음표를 통해 또렷하게 각인된다. 듣고 있으면 가장 좋았던 시절의 가을 해질무렵 풍경이 눈 앞에 바로 어른거리는 마법같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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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9, 2018
Sep 8, 2015
이앨범이 프록사이트에서는 오페스의 앨범중 가장 높은평점을 가지고있는 작품이다.
아직 이해못해서 일수도 있곘지만 계속 반복되는게 꽤나 지루한 느낌을 준다. 더들어보다보면 다른점이 보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