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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 - Still Life cover art
Artist
Album (1999)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rogressive Metal, Death Metal

Still Life Comments

  (63)
level 3   80/100
ENTERTA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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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95/100
그로울링과 클린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미카엘의 보컬도 놀랍고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도 흥미롭다. 템포 조절도 완벽하고 한 편의 영화를 감상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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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8   90/100
믿고 듣는 Opeth. 긴 곡들을 지루함 없이 쓰는 것도 기술이며 이들의 특기가 되었다. 헤비함과 클린함이 교차되며 극적인 반전, 아커펠트의 두가지 창법도 참 탁월하다. the moor, face of melinda가 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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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 - Still Life CD Photo by 앤더스
level 12   95/100
난 앞에 Progressive붙은 음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오페스 초기작들은 예외적으로 좋다. 컨셉 앨범답게 스토리 보는 맛도있고 크게 난해한 부분도없이 곡마다 개성도 뚜렷해서 자주 들었던 기억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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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 - Still Life CD Photo by GFFF
level 4   90/100
In the best of Opeth. Some amazing melodies.
level 1   100/100
sooo great!
level 9   95/100
Benighted란 곡을 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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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5/100
Una mezcla de géneros consiguen un gran album de la banda sueca. Uno de mis favoritos de Opeth, siempre tras la obra maestra que para mi es Blackwater Park...eso 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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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 - Still Life CD Photo by MASTODON74
level 15   100/100
masterpiece
level 1   100/100
2nd Favorite Opeth album, one of the best concept albums I've ever heard. Top Songs: Moonlapse Vertigo, Face of Melinda, and Serenity Painted Death
1 like
level 13   75/100
잘 짜여진 진행을 따라 흐르는 프로그레시브 사운드에 어쿠스틱과 그로울링의 등장이 반복되며 이뤄내는 점층적 구조가 지적입니다. 이전에는 없었던 기타솔로의 선율이 두드러집니다. 리프가 다소 난해하여 취향에 잘 맞지 않았지만 전작들보다는 더 즐겁게 감상하였습니다. 고등학생 때 1집이 아닌 본작부터 들었더라면 Opeth에 대한 개인적 소감이 달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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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85/100
Opeth - Still Life is awesome!
level 10   100/100
메킹 형님들도 주지하시다시피 오페스야 들으면 들을 수록 진가가 드러나는 친구들이란 건 자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5번은 정말 사기를 쳐도 적당히 쳐야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든다. 마지막 리프가 정말 인상적인 밴드지만 5번은 충격의 연속이다. 도대체 난 언제까지 들어야 오페스에 만족할까.. 한 6년 들었으니 60년이면 되겠다!
2 likes
level 1   90/100
모두가 흑수공원을 지지할때 Still life는 나에게 오페스 최고의 명반으로 남아있을 것이다.
level 8   95/100
어떠한 경지에 다다른 것처럼 보인다
1 like
level 1   100/100
Incredible effort. Face of Melinda!
1 like
level 8   100/100
강렬하면서도 난폭한 익스트림메탈에 프로그레시브함, 서정성을 적절히 조합시켜 만든 희대의 명작. 이 당시의 Opeth는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엔...
level 16   95/100
가사 내용을 안봐서 모르겠지만, 정말 고급스러운 쓸쓸함, 고독함이라는 정서가 음표를 통해 또렷하게 각인된다. 듣고 있으면 가장 좋았던 시절의 가을 해질무렵 풍경이 눈 앞에 바로 어른거리는 마법같은 앨범.
1 like
level 9   90/100
계속 안좋게 들리는 음악도 있지만 이 앨범은 시간을 두고 판단해야 할듯.. 군데군데 락이나 재즈스러운 요소가 메탈과 잘 어우러져 있음. 메탈에서의 감흥을 느끼기에 충분. 아마도 시간지나면 더 좋아질듯.. 18.2.19수정)
Opeth - Still Life Photo by 휘동이
level 12   95/100
MAYH의 사악함과 BWP의 웅장함 사이에 걸쳐져 있다. 멜로딕하기로는 최상급에 들어갈만한 앨범.
1 like
level 8   100/100
오페스의 classic
level 13   100/100
완벽
level 3   45/100
드림 씨어터 만든 곡처럼 락 오페라 쓰이면 적당할 앨범 하지만 드림 씨어터가 더 나은 것 같다.
level 1   100/100
아니 사기밴드 사기밴드 하지만 Moor은 좀 너무했다 진짜
1 like
level 9   80/100
터질듯말듯
level 3   90/100
녹음 상태가 좀 아쉽다. 좋은 곡들이 많은 앨범.
level 14   90/100
충분히 잘 만든 앨범이다. 분위기와 서정성은 일품이지만 개인적으로 3, 5집이 더 좋다.
1 like
Opeth - Still Life CD Photo by MMSA
level 6   90/100
3집 사운드의 연장선 3집에 비하면 덜 난해하고 아주 듣기 쉬운편이다
level 7   85/100
이앨범이 프록사이트에서는 오페스의 앨범중 가장 높은평점을 가지고있는 작품이다. 아직 이해못해서 일수도 있곘지만 계속 반복되는게 꽤나 지루한 느낌을 준다. 더들어보다보면 다른점이 보이겠지
level 7   95/100
My Arms, Your Hearse와 Blackwater Park 사이에 끼어서 그렇지 Opeth의 다른 명작들과 동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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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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