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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 - Damnation cover art
Artist
Album (2003)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rogressive Rock

Damnation Comments

  (62)
level 13   95/100
데스형 프로그레시브가 오페스에게는 제일 적합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앨범은 참 좋다. 쓸쓸함이 넘친다. 피아노 연주도 아주 좋은 선택이었다. 후반기 앨범들의 그 느낌이 아니다. 이런 우울한 음악은 많이 들을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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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 - Damnation CD Photo by metalnrock
level 6   95/100
전작까지 보여주던 오페스의 음악과는 완전히 상반된 스타일의 음악. 서정적인 어쿠스틱라인에 미카엘의 청아한 클린보컬, 구슬픈 멜로트론이 조화를 이뤄 너무나 아름답고 몽환적인 소리가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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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8   95/100
쓸쓸한 분위기에 압도된다. 디스토션을 거세했는데 처연한 어쿠스틱 기타와 묵직한 드럼톤이 예술이다. 술술 풀어나가는 아커펠트의 보컬이 감미롭기까지 하다. windowpane, hope leaves 가 특히 와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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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 - Damnation CD Photo by 앤더스
level 4   95/100
Very interesting album, very diverse and emo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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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100/100
this album is legendary, best album from op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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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100/100
스티븐 윌슨의 영향이 좀 큰 듯. 특히 In My Time of Need, To Rid the Disease에서 멜로트론 사운드가 깔리면서 그 위에 에커펠트 목소리가 놓여지는 부분. 이걸 노린듯. 엄청 잘 어울림. Ending Credits의 그 뽕필도 취하게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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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100/100
just wow the sounds very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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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100/100
학창시절 메탈에 아무 관심없는 팝 리스너인 형에게 들려줬는데도 상당히 괜찮다고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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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 - Damnation Photo by GFFF
level 10   90/100
슬프지만 아름답고, 마무리까지 완벽한 짜임새로 구성된 Opeth의 명반. Opeth만의 아쿠스틱 스타일이 가장 잘 부각된 앨범. In My Time of Need와 Hope Leaves, To Rid the Disease는 바람에 가을낙엽이 코트를 스치고 지나가는 듯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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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80/100
오페스가 선사하는 어쿠스틱 프로그레시브 록 아트. 보컬도 연주도 데스메탈적 요소를 완전하게 제거시키고 차분하고 침착하게 연주합니다. 그 바람에 이들 특유의 젖은 낙엽 부스러기 같은 분위기와 서정미 축축한 멜로디가 짙게 나타납니다. 이런것도 할수있고 우리는 이렇게나 음악잘한다-자신감을 보여주는듯 합니다. 몽환적인 마지막 트랙이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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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80/100
Opeth - Damnation is awesome!!
1 like
level 3   95/100
누물이 아ㅍ을가려 코메ㅔㄴ트를 쓸쑤가 업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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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   100/100
Groovy. This thing was produced by Steven as well.
level 1   100/100
Opeth at their very finest. Smo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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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90/100
Damnation 앨범의 아름다움, 서정성, 편안함에 몸을 맡긴다. Deliverance 앨범과 달리 첫 곡과 그 시작부터 매혹된다. 메탈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과도 차 마시면서 같이 들을 수 있어서 더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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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85/100
70년대 프로그락 느낌도 나는앨범. 밴드의 역량이 어디까지인지 궁금해짐. '19. 10. 27) 듣다 보면 이상하게 우울해짐. 우울하면서도 정화되는 듯한 음악을 좋아하지만 이 앨범은 개인적으로 우울 그 자체.. 그래서 점수를 좀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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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 - Damnation Photo by 휘동이
level 6   90/100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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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90/100
blackwater park의 몽환적인 사운드를 극대화시킨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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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0/100
프로그레시브 데스메탈밴드라는 소문만 듣고 하필 처음 들은 것이 이 앨범... 데스메탈 연주와 보컬은 언제 나오는 거지? 라고 궁금해하는 사이 꿈결처럼 빠져들어서 이미 그런것따위는 중요하지 않게 되어버렸다. 음악으로 그림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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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95/100
누가 Deliverance 다음에 이런 걸 낼거라고 생각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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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95/100
한 곳에 국한되지 않는 천재성
1 like
level 3   95/100
상당히 차분하면서 차갑다. 이런 음악이 가능하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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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95/100
Il ik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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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4   95/100
너무나도 환상적인 분위기는 이전 작품들과는 다른 의미로 '압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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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 - Damnation CD Photo by MMSA
level 5   90/100
멍하면서 끈적여 줘야지
level 10   100/100
구원은 빡세고 지옥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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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100/100
아직도 이 앨범을 들으면 심장이 저릿하다... 감정을 더 극대화시켜 해소하는 사람들에겐 치료약이지만 그 안으로 더 빠져들어가는 류의 사람들에게는 독약.
level 9   85/100
Hmm, a nice rendition of Opeth's heaviness, which has gone more lighter than their previous work. I'd say that's some improved work, though I still can't approve the sudden clean vocals cutting in on heavy parts/after growling vocals. Seems so awkward! (I'll be complaining about this for a few more albums, obviously.)
level 6   80/100
일요일 오후 창밖을 바라보는 듯한 느낌
level 12   100/100
우울하지만 정말 아름다운 앨범. 처음으로 산 오페쓰 앨범이기도 해서 더 애착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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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 165,566
Lyrics : 216,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