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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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Mirror of Madness (2003)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Melodic Death Metal |
Mirror of Madness Comments
(19)Sep 22, 2022
다른 멜로딕 데스 음반들과 견주어가며 감상하자니 너무 비루하고 심심하게 느껴집니다. 오래전에 들었던 그 감상과 기억은 시간이 지나도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이들의 특징이라고 할수있는 특유의 얼터네이트 피킹 6번줄 5번줄가지고 일단 음표 가득채워 조지는 재미없는 리프와 그 톤이 여전합니다. 전작의 가치가 Final Countdown에 있었다면 여긴 Smash 겠지요.
Apr 30, 2018
pokračuje v štýle predošlého albumu: Melodický Death Metal doplnený o klávesové podklady/pasáže. celkom podarené
Jul 28, 2014
점점 칠오보와 비슷해져간다. 다만 키보드사용은 칠오보 보다 많은데, 어울리지 않는다면 혹평을 했겠지만, 노더는 양질의 멜로디를 곳곳에 배치해서 캐치함을 보여주었다. 전체적으로 무난하지만, 후반부쪽이 조금 더 낫다.
Jul 31, 2012
예전엔 듣고 별로라 구석에 박아두었는데 해체 소식 듣고 다시 들어보니 이번엔 뭔가 내 취향에 맞다,,,느릿느릿하지만 생각보다 진행이 괜찮고 캐치할 점이 꽤 있다. 몇년 후 페트리 재가입과 재결성 소식을 듣기를 기원하며,,,
Nov 17, 2009
매서운 북구의 음악이란 이런것일까, 본작은 데뷔후 COB의 아류라는 오명을 씻어내기에 충분할 정도로, 그들만의 사운드를 확립시킨 작품이다, 시원시원한 리프와 보컬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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