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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 Obliviscaris - Urn cover art
Artist
Album (2017)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rogressive Metal

Urn Comments

  (37)
level 3   95/100
내인생 2번째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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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100/100
Urn is agreat one from ne ob
1 like
level 12   95/100
전작과 구조가 많이 유사하다. 팀의 보컬이 더 성숙해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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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85/100
Ne Obliviscaris 앨범중 완성도는 가장 높다고 생각. 다만 Eyrie도 충분히 괜찮은 킬링트랙이지만, 1집에 비하면 킬링트랙이 좀 아쉬움.
1 like
level 11   85/100
앨범 중간 중간에 뭔가 듬성듬성 빠진듯한 느낌외에는 전반적으로 짜임새있는 구성을 느낄수 있다. 밴드 특성상 청자들에게 느껴지는 불친절함은 어떤 사람에겐 매력으로 어떤 이에겐 낯설음으로 다가갈 듯 하다
level 8   80/100
1집보다 훨씬 괜찮게 들었다.
level 10   85/100
한번 돌려본 결과 얘네는 요상하게 점점 힘이 빠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1 like
level 8   70/100
평작. 이들은 1,2집에 과다하게 힘을 쏟아부었는지... 이후에는 그저그런 모습을 보인다.
level 3   70/100
이 정도면 매너리즘이다. 이 앨범이 데뷔반이었다면 이 정도의 관심을 받는 밴드는 못 됐을 것 같다. 1집이 85점, 2집이 90점이라면 이 앨범은 70점.
1 like
level 11   90/100
이 밴드는 1집이 축복이자 독약이다. 이 정도 만들어 놓았어도 좋은 소리 못 들으니. 조금은 자기 복제 같지만 그래도 괜찮게 들었다.
1 like
level 11   80/100
무난하다.
level 6   100/100
2017 저의 최고앨범이 됫네요
level 9   80/100
바이올린,클린보컬부분이 맥이 픽 빠진다. 멜로디는 확실히 좋음
level 21   80/100
celkom dobré album, štýlovo Extreme Prog. Metal s kombináciou spevu a growlingu v štýle Death/Black
level 8   95/100
아름답다..메탈이나 락밴드 중에 바이올린을 잘배치 시키는 밴드들 보면 공통점이 멜로디를 기가 막히게 잘 구성시켜 놓는다 지루함이 느껴질수 있는 곡들의 길이로 보일수도 있지만 지루함을 느낄새가 없었다 화려하기에 그지 없다
level 12   85/100
Thanks for all the explanations! Tim Charles is a remarkable songwriter. I love NeO's unique methods to convey some musical Catharsis.
level 21   95/100
한 곡 한 곡이 다 주옥같다. 정성들여 작곡했다는게 들으면서도 느껴진다. 전작과는 또다른 매력으로 청자를 홀리고 또 다시 NeO 의 세계로 빠지게 만들어 버렸다. 갈수록 성장하는 Tim 과 Xen 의 보컬을 지켜보는 것도 흐뭇하다. Season Of Mist 반 (디지팩) 과 일본반 (쥬얼케이스) 둘 다 구입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일본반이 더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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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 Obliviscaris - Urn Vinyl Photo by Zyklus
Ne Obliviscaris - Urn CD Photo by Zyklus
Ne Obliviscaris - Urn CD Photo by Zyklus
level 10   95/100
Not even one Indian Flamenco Grindcore session. I thought they were a progressive metal band. What a letdown.
level 10   75/100
여러번들어본 결과 별로라고 결론냄. 바이올린이 뭐 그리 대단한것도아니고 어느'장치'같은건데 너무 뜬금없는 타이밍에 나와서 집중을 흘림..이건 정말 참을수없다. 음식에 치즈올라와있다고 모두 맛집은 아닌걸로.
2 likes
level 12   70/100
더 들어봐야겠다. 1,2집 느낌에 따분함+어색한 서정적인 멜로디가 가미된 느낌이다 ㅠㅠ
level 13   90/100
역시 뛰어나지만 어두운 면이 살아있던 전작이 좀 더 내 취향인 것 같다. 그래도 앨범 전체에 흐르는 일관적인 듯한 멜로디는 참 이들이 얼마나 대단한가 느낄 수 있던 신작. 앨범 전체가 한 곡처럼, 앨범 커버와 같이 와닿는다.
level 7   80/100
이 앨범을 듣고 난 후 느낌이 정리가 되지 않았는데 '1집의 And Plague Flowers The Kaleidoscope와 2집의 스타일을 적절히 변형하고 늘려서 45분짜리로 만들어놓은 느낌이다' 라는 Redretina 님의 이야기를 듣고 정리가 되었다. 못만든 앨범은 아니지만 전작에 비해 아쉬움이 많은 것도 사실.
level 10   75/100
기대조차 하지도 않았다. 근래 들어와서 가장 과평가 되고 있는 밴드. 3개의 정규반들이 모두 똑같다. 비슷한 리프에 변박 조금 넣어주고 중간에 바이올린 연주해주고 클린보컬 중간에 나와주고... 이정도면 매너리즘으로 봐도 무방할 지경인데 어느 면을 봐서 최고의 밴드라는 찬사를 받는지 의아하다.
level 13   100/100
100층짜리 건물에 100층을 더 올려 지은 후 또다시 100층을 더 올려 지어버렸다.
level 8   90/100
전작보다 음악적으로나 기술적으로나 뛰어남
level 16   80/100
잘 만들긴 했는데 이런류의 프로그레시브 적인 연주와 무거운 분위기의 음악이 많아서 그렇게 뛰어난 앨범인지는...더 들어봐야 될것 같다.
level 8   95/100
곱씹을수록 맘에 든다
level 7   95/100
Persefone의 Aathma와 더불어 올해 최고의 Progressive Metal 명반
level 15   95/100
또 시작인건가!!!!
level 19   95/100
긴말은 필요치않다. 세련미와 원숙미, 미에 해당하는 모든면을 갖춘 그러한 앨범이다. 다만 하쉬보컬이 과연 꼭 필요했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이러한 훌륭한 앨범에 하쉬보컬이 그다지 맘에 들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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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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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216,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