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Man Comments
(12)Dec 31, 2022
Oct 28, 2022
발라드위주라 아쉬우나 그래도 멜로디가 상당히 듣기좋아서 차에서 회사인들하고도 부담없이 가볍게 들을수 있는 파이어하우스 페어와닝과 더불어 쓰리섬앨범
Oct 26, 2019
1991년까지 재미보던 메인스트림밴드들이 1990년대 중반되어 분위기보니 이거 일났다면서 어떻게 얼터너티브 현상을 해석하고, 사운드를 내는지 들어보기도 나름 흥미롭습니다. 대부분 기대치이하지만요. 'Take Cover'는 꽤 좋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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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5, 2017
전체적으로 아주 맘에 드는 앨범이다. 신선한 느낌이 드는 Trapped in toyland와 펑크한 느낌을 살린 Jane Doe. Goin' Where the Wind Blows는 To be with you 다음으로 맘에 드는 발라드 트랙이다. 11번 트랙도 맘에 든다.
Jan 25, 2015
이 앨범 이후론 거의 들어 보질 못했지만, 11번 좋네요. 8번도 헤비 하구요... 96년이면, 모던락 듣던때고. 메탈 천시 받던 때라 ㅋ 자켓은 멀 의미 하는 진 모르겠지만, 좀 거시기...
Mar 2, 2014
opäť podarené album. V Mr. Big je každý kvalitný muzikant, takže celok nemôže sklama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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