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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ig - Hey Man cover art
Artist
Album (1996)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Hard Rock

Hey Man Comments

  (12)
level 18   80/100
앨범 커버 보고 어느 정도 예상은 했다. take cover, goin' where the wind blows 빼곤 루즈함의 연속이다. 녹음은 좋은편이다.
Mr.big - Hey Man CD Photo by 앤더스
level 6   80/100
발라드위주라 아쉬우나 그래도 멜로디가 상당히 듣기좋아서 차에서 회사인들하고도 부담없이 가볍게 들을수 있는 파이어하우스 페어와닝과 더불어 쓰리섬앨범
level 11   70/100
1991년까지 재미보던 메인스트림밴드들이 1990년대 중반되어 분위기보니 이거 일났다면서 어떻게 얼터너티브 현상을 해석하고, 사운드를 내는지 들어보기도 나름 흥미롭습니다. 대부분 기대치이하지만요. 'Take Cover'는 꽤 좋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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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0/100
전체적으로 아주 맘에 드는 앨범이다. 신선한 느낌이 드는 Trapped in toyland와 펑크한 느낌을 살린 Jane Doe. Goin' Where the Wind Blows는 To be with you 다음으로 맘에 드는 발라드 트랙이다. 11번 트랙도 맘에 든다.
level 10   85/100
이 앨범 이후론 거의 들어 보질 못했지만, 11번 좋네요. 8번도 헤비 하구요... 96년이면, 모던락 듣던때고. 메탈 천시 받던 때라 ㅋ 자켓은 멀 의미 하는 진 모르겠지만, 좀 거시기...
level 21   90/100
opäť podarené album. V Mr. Big je každý kvalitný muzikant, takže celok nemôže sklamať
1 like
level 4   84/100
팝적으로 변모한 미스터빅 2, 4, 7번 트랙이 괜찮다.
1 like
level 6   68/100
그들의 짧고도 굵은 비행은 이 앨범부터 끝났다해도 과언이 아닐듯...
level 11   80/100
평작 이하... 구매 당시도 4번이하를 듣기가 거북했고 지금도... 테크 오버 말고는 별 이다...
level 7   76/100
뭔가... 시대를 거역하지 않는 느낌이랄까... 조금은 실망스런 앨범
level 7   70/100
두세곡정도....
level 7   90/100
Take Cover는 가장 신나는 이들의 락큰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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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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