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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ötley Crüe - Mötley Crüe cover art
Artist
Album (1994)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Hard Rock

Mötley Crüe Comments

  (19)
level 13   90/100
존 코라비가 노래를 더 잘한다. 글램에서 벗어나 아주 시원하고 굵진한 사운드를 선보이나 웃긴게 결국 머틀리 크루의 얼굴은 빈스 닐이었고 빈스닐의 1집이 더 머틀리 크루같았다는게 아이러니라고 할 수 있다. 머틀리 크루 팬들도 도리어 과거의 사운드를 더 그리워했는지 말이 참 많았던 앨범이다. 하지만 내 주위의 일반적인 메탈 팬들은 이 앨범에 호평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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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ötley Crüe - Mötley Crüe CD Photo by metalnrock
Mötley Crüe - Mötley Crüe Vinyl Photo by metalnrock
level 5   80/100
Good album but probly should have been released under another name.
level 9   80/100
발매 당시에 언론과 팬들에게 상당한 욕을 먹은 앨범이다. 유명한 밴드는 보통 팬들의 편견과 기대에 갇혀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 앨범을 시간이 흐른 후 들었는데 생각보다 곡들이 괜찮아서 깜짝 놀랐다. 소위 말하는 베테랑들의 짬밥이 느껴졌다. 우리가 마음 먹으면 이런 것도 잘 한다 뭐 그런 느낌이랄까? 물론 글램메탈 팬들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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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45/100
Maybe thats the worst self-titled album I have heard
level 5   95/100
Superb underrated album with John Cora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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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8   80/100
남들 평가가 어떻든간에 나는 이 앨범이 너무나 좋다 빈스 닐과는 또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존 코라비 나머지 멤버들의 무르익은 연주력은 이바닥에서 오랫동안 생존할수 있었던 원동력인듯 hooligan's holiday, misunderstood, poisonapple 이 특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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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ötley Crüe - Mötley Crüe CD Photo by 앤더스
level 11   70/100
머틀리 크루 이름표떼면 훌륭한 앨범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머틀리 크루 앨범이니까 이정도로 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3번은 아주 훌륭함, 레미 형님 사망 이후에 존 코라비는 모터헤드 보컬하면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가끔 들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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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80/100
누가 뭐래도 Driftaway는 motley 의 발라드 중 최고다. 지금도 즐겨듣는 발라드 넘버
3 likes
level 16   75/100
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담백한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허나, 곡 자체의 퀄리티가 나쁘지 않아서 호, 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앨범이다. 물론 원래의 머틀리 크루 모습을 기대한 나에겐 불호.
level 19   90/100
Misunderstood는 감히 머틀리 크루의 최고곡중 하나로 꼽고 싶다. 그외에도 준수한 트랙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다. 여러 코멘트들에서 밝힌 바와 같이, 빈스닐이 소속되어 있는 머틀리크루와는 다른 밴드로 인지하고 감상한다면 훨씬 멋진 앨범으로 다가오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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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100/100
이 앨범의 주홍글씨는 '머틀리 크루의 엘범이라는 점' 이다. 니키의 천재적인 곡센스가 발휘된 명작으로, 빈스 닐을 대신한 존 코라비가 보컬 뿐만 아니라 많은 파트의 기타를 담당했다고 한다(그는 대단한 롹큰롤 머신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cd로, 플레이어에 걸면 한 곡도 스킵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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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ötley Crüe - Mötley Crüe CD Photo by OUTLAW
level 12   60/100
아무리 빈스닐이 나갔다지만... 이건 뭐 얼터메탈쯤 되나?
level 21   90/100
opätovné pritvrdenie soundu, podarené piesne. Nový spevák, ale kvalitný.
level 9   90/100
당시 너무 심하게 변해서 황당했었음. 그런데 '머틀리크루다운' 것만 생각 안한다면 괜찮은앨범. Hooligan과 Misunderstood가 주요곡. Power도 좋았었음. 제플린과 비틀즈 느낌나는 Misunderstood가 앨범에서 가장 좋았었음. 역시 제플린 향기나는 Loveshine도 좋고 Poison은 기존 머틀리크루 분위기곡
level 11   74/100
정말로 입에서 쌍욕했던 기억... 지금 다시 들어면 나쁜 앨범은 아님....
level 9   78/100
앨범 자체가 나쁘지는 않다..하지만 그들은 Mötley Crüe가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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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66/100
음..이건 아니라고 봐..ㅡㅡ.,ㅡ
level 7   90/100
모든곡이 예술.
level 7   80/100
이앨범 부터 모틀리크루가 망가지기 시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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