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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s Principium Est - Embers of a Dying World cover art
Artist
Album (2017)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Melodic Death Metal

Embers of a Dying World Comments

  (16)
level 1   95/100
This is an amazing album, extremely underrated.
level 12   70/100
이건 차마 좋은 점수를 못주겠다. 재미없음.
level 9   75/100
전앨범듣다 이거들으면 지루함 멜데쓰라고 하긴 뭐한..
level 11   90/100
전반적으로 비슷한 분위기라는 단점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이런 서정성 너무나 좋다. Death Is the Beginning 취향 저격.
level 9   80/100
여전히 좋은 음악을 하지만 조금은 예상된다고 할까.
level 16   85/100
언제나 그렇듯 MPE의 멜로디를 펼쳐놓은듯한 스윕 아르페지오식 스타일은 딱 내 취향이라 언제 들어도 좋다. 다만, 계속 비슷한 스타일이 반복되서 약간의 변화를 줬으면 어떨까 싶다.
level 16   70/100
차라리 재밌게 달려줬던 지난 앨범들이 자기복제 비판을 받을지언정 더 좋았던 것 같다. 멜로디는 여전히 수준급이지만 많이 심심해졌다.
1 like
Mors Principium Est - Embers of a Dying World CD Photo by Fly
level 21   90/100
서정성과 공격성이 적절히 가미된 웰메이드 멜데스. 아직 이르지만 올해 베스트앨범을 꼽으라면 상위권에 랭크될 듯.
level 18   90/100
처음 들었을 때는 너무 화려해서 금방 질리지 않을까 걱정을 하였는데 반복적으로 듣다보니 이들의 음악적 스타일이 '화려하고 세련되게'라는 자신의 색깔로 정립되었다고 느껴졌다.(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어느덧 이들도 세월이 흘러 앨범을 제법 낸 중견밴드.. 이들의 계속된 행보를 응원한다.
level 16   60/100
팬심에라도 좋은 점수를 주기 힘든 그런 앨범. 본인들이 가장 잘하는 자극적이고 귀를 휘감는 멜로디와 구성을 많이 덜어내고 보다 더 깊이있는 음악을 추구한 듯 하지만 결과는 실패. 대단히 지루하고, 귀를 끌어당길 요소가 전혀 없으며 킬링트랙 역시 없다. 어쩌면 매너리즘에 빠진 앤디 길리언을 다른 사람으로 교체하면 조금 더 나아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level 9   85/100
A solid death metal album with good lyrics.
level 5   80/100
The Unborn / Liberation = Termination 앨범보다 좋은평가라니..단조롭고 지루한 멜로디의 반복..간혹 긴장감을 주는 심포닉 사운드가 눈에 뛰긴 하나 예전 앨범에 비해 어느하나 낳아진것이 없다. 서정적사운드?? 과거의 북유럽특유의 서늘함과 날카로움이 배제된 서정적사운드일 뿐이다. 과거명성이 문제인 CASE
level 19   90/100
라인업 재정비후 나오는 앨범들이 다 좋긴 하지만 이번 앨범이 제일 듣기 좋았다.
level 3   95/100
기대 이상으로 굿이네요.
level 13   95/100
더화려해짐
level 8   80/100
이번엔 서정성에 더 신경을 썼다. 전집에서 보이던 공격성같은 부분이 이번 작품에선 살짝 아쉽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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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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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216,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