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ll 'Em All Comments

Classic debut that still sounds good today. "Hit The Lights", "Seek and Destroy", "Whiplash", "The Four Horsemen", "Jump in the Fire" are all still great. The line "Full speed or nothing" in "Motorbreath" would later appear in "Lux Æterna" on "72 Seasons", and is as true today as it was then.

메탈 밴드들 중에 데뷔 앨범부터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다. Metallica는 보기 드문 예 중에 하나다.

2번트랙이 너무 압도적이라 다른 트랙들은 약간 묻히는 감은 있지만 데뷔앨범치고는 괜찮은 앨범

Not as Good as Ride The Lightning or AJFA but still good. Also James vocals are terrible.

포트노이도 극찬한 메틀리카의 레전더리 퍽킹 그레잇 앨범 카피할 곡들이 수두룩하다

Some high highs and some low lows. Seek and Destroy, although overplayed, is still great. Four Horsemen is tremendously underrated in my opinion. And I might be biased as a bass player, but I absolutely love Anesthesia.

머스테인 아니었으면 이들은 '스래쉬메탈'을 잘하는 팀이라고 보기 어렵다

Great debut.

정말 딱 좋다. 안좋은 노래가 없다. 스트레이트하게 듣기에 최고다.

Excelente debut. Un gran disco!

처음으로 산 헤비메탈 앨범. 앨범 커버를 처음보고 들을지 말지 한참을 망설였다

예술이다. 만족스러운 앨범.

It's very cozy and I love it

Kill 'Em All it was a bit good

good songs, but Hetfield voice is average on this album

Great debut album. But most of the songs are generic. Favourites: Four Hoursemen, Seek & Destroy

Seek & Destroy and Anesthesia for the win! It's a good album, but I feel many exaggerate how good.

어릴때 들었을땐 많이 들었음에도 좀 좋은 정도 였는데. 이렇게 대단한 앨범인걸 이제야 알았다.

메탈리카 앨범 중에서 개인적으로는 가장 좋아함. 녹음 상태는 별로지만, 추후의 앨범들보다 훨씬 매력적이고 귀에 쏙쏙들어오는 리프 + 비교적 간결한 곡진행으로 훌륭한 스레쉬 메탈의 전형을 들려줌

풋풋함이 살아있다.

Great debut album. Pure trash metal. Cliff's bass is from another world ...

A finely tuned and raw debut that knows metal front to back. The real fun of the album, however, is hearing Hetfield's voice before it obtained that signature maturity that's prominent in Master of Puppets.

메탈리카의 풋풋함을 알 수 있는 그들의 데뷔작. 앨범 타이틀은 'Bonjovi 같은 밴드들 싹쓸어버리자'라는 뜻으로 지었다고는 했지만 차라리 Slayer가 이 제목으로 데뷔했으면 더 어울렸을 것 같다. Hit the Lights와 Anesthesia는 언제들어도 명곡

올드하면서 하드코어펑크스러운 색깔이 일부 보인다. 기타솔로가 굉장히 자주 나옴에도 하나같이 명솔로들이다. 이후 메탈리카에서 보기 힘든 경쾌한 질주감을 마구 느낄 수 있는 명반이다.

머스테인의 냄새가 많이 나는 앨범. 쫓겨났을때의 분노를 알만하다

메탈리카가 세계적인 밴드로 우뚝 선 이유는 장르의 장벽을 넘을 정도로 뛰어난 멜로디 메이킹에 있다고 생각한다. 아직 거칠기만한 이들의 데뷔앨범에서도 인상적인 멜로디라인이 곳곳에서 청자를 즐겁게 해준다. 동시대 활약한 독일의 스래쉬 3대장과 비교하면 이점을 더욱 명백하게 알 수 있다.

Superb debut! The Four Horsemen and Seek & Destroy are absolute peaks.

확실히 자게의 어느분이 말씀하신 메탈리카앨범들중에서 제일 레코딩이 기름지지 않고 깔끔하다고 하셧는데 그 말처럼 메탈리카 앨범들중에서 제일 날것이긴하지만 깔끔하고 내 생각이지만 타 메탈밴드 1집중에서 날것인데도 듣기 매우 좋았다.

공룡밴드! 같은 수식어나 데이브 머스테인의 실질적 데뷔! 같은 다른 이야깃거리를 차치하고라도 참 순수하게 좋은 앨범이라 생각한다. slayer의 hell awaits보다 먼저 똥트림을 시작한 스래쉬의 파이오니어. 지금들어도 스트레이트한 리프와 멋진 솔로는 참으로 매력적이다. 언제 들어도 "와우, 괜찮잖아!"를 외칠 수 있는 데뷔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