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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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And Justice for All (1988)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Thrash Metal |
...And Justice for All Comments
(143)Apr 20, 2024
정말 여러모로 호불호가 갈릴 앨범. 길어진 러닝타임에 비해 늘어지는 곡 구성, 라이브에서 라스가 가능할지 의문인 드럼 난이도 무엇보다 믹싱 상태가 처참하다 베이스 실종은 유명하고 드럼은 누가 스네어에 물맥인 종이라도 발라놨나? 하지만 Blackened와 셀프타이틀 그리고 One이라는 최고 명곡 덕분에 가끔은 손이간다 하지만 그 뒤까지 들어본 적은 손에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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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0, 2024
... And Justice for All is a great album as a whole and definitely one of Metallica's top 3 albums. The album can also be considered Metallica's last thrash album and the end of an era. It will be almost 36 years since the release of the album, but the times when you listened to this album as a young boy will never be erased from your mind. The fact that a record leaves such bright and wonderful memories speaks of something 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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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2, 2024
Prog thrash metal? Jokes aside, it's an excellent album. Track one is one of the band's best. In my opinion, it was Metallica's last excellent album. Of course the band released good things afterwards, but this album was the last excellent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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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3, 2024
좋은 음악이란 평생 들을 수 있는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메탈 음악이 내 인생에서 멀어졌던 그 순간에도 이 앨범은 내 곁에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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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1, 2024
아무리 곡이 좋아도 개 빻은 믹싱이 얼마나 감상에 방해가 되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 심지어 리마로 들어도 전체적으로 벙벙 거리는 가운데 틱틱 거리는 드럼 사운드, 그리고 실종된 베이스는 정말이지 용서가 안 된다. 그나마 로드 리로드와 데스 메그네틱 말고는 딱히 맘에 드는 사운드는 없었던 걸 보면 내 취향이 아니라고 할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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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8, 2024
제이슨 뉴스테드의 베이스 음량을 사장시켜버린 믹싱으로 유명한 앨범. 하지만, 곡들의 퀄리티는 메탈리카 창작력의 정점이었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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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9, 2023
Oct 8, 2023
Jun 6, 2023
개인적으로 이앨범의 2번째 트랙 노래를 들었을 때 인트로 구간에서 드럼이 단발로 떨어지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3집때도 그랬지만 약간 프로그레시브틱한 느낌도 섞여 있는 전반적인 곡의 구성또한 마음에 든다 당시 컬럼리스트가 적었던 내용때문에 Kansas라는 그룹 앨범도 사서 들어보았던 기억이 난다(3집 앨범 당시 언급했었건가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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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9, 2023
The album that introduced me to Metallica. "One" was the first Metallica song I ever heard and I've been a fan ever s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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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 2023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One을 첨듣는데 '드럼이 칼로 도마를 썬다' 라는 멘트가 기억납니다. 아는 형의 집에 2LP 가 있던걸 보고 사람이 달라보이던 기억이 나네요ㅋ 프로그레시브적이고 곡들이 거의다 대곡지향적이라고 조금 말이 많았지만 초전성기때의 모습. 1-4집은 청계천역에서 직거래로 90년대 프레싱된 민트급의 버티고 uk버젼으로 일괄구입한 좋은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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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8, 2023
Régi kedvenc klasszikus ez is. Talán kicsit túlzásba vitték a számok hosszát de nem unalmas így sem. A hangzás valószínűleg a korszak legjobbja volt, még ma is jól szól. Vajon milyen lenne ha a basszust is lehetne hallani, már soha tudjuk meg. Kár, hogy ezután az album után már soha nem voltak a régi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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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6, 2022
내가 가장 좋아하는 메탈리카의 앨범... 인켈 오디오에 카세트를 물려서 처음 들었던 블랙큰드의 인트로를 아직 까지 잊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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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9, 2022
예전에 2000년대 초반 음악창고라는 음반사이트가 있었는데 거기엔 참 많은 음반 리뷰가 있었다 거기서 봤던 인상깊었던 이 앨범의 리뷰를 차용하자면 '물한방울 흐를 틈이 없는 음반'. 하지만 베이스때문에 5점 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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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3, 2022
Feb 2, 2022
Not as good as Ride the Lightning & Master of Puppets. But doesn't contain even a single bad song. Could have had better production. Some songs could have been shorte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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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3, 2021
어릴때 최고였다가 시간이 흘러 보니 메가데스에 비해 너무 정형화되고 답답했는데. 요즘 다시 들으니 역시나 이게 최고이자 이거 만한게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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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3, 2021
30th Anniversary remaster update - Acoustic lines on the start of One and To Live Is to Die sound pristine as hell. Bass Drum sounds less like it is recorded with TR-808. Lastly, you can actually hear bass lines. So songs sound more moist, but with the same brutalism of the original. The best Metallica album definitely. As a notable highlight, riff switchups in ...And Justice for All hits me way harder after 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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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4, 2021
Jun 14, 2021
The final of the three perfect studio albums by Metallica, this one's the most progressive, quirky and ed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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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9, 2021
1,4,6트랙을 제외하면 별로 기억에 남는곡도 없고 녹음상태가 너무 마음에 안든다. 건빵을 한번에 많이 먹어서 목이 꽉막히고 텁텁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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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0, 2021
Metallica 역대 베이시스트들 중 멤버들에게 가장 무시를 많이 받았던 비운의 베이시스트 Jason Newsted가 故Cliff Burton의 자리를 처음으로 매꾼 앨범. 베이스 소리가 명쾌하게 들리지 않아 답답하지만 개인적으로 이 앨범이 Ride The Lightening만큼 좋아하는 앨범이다. Blackened, One, Harvester of Sorrow, Dyers Eve는 Metallica라고 했을 때 떠오르는 곡들 중 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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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3, 2021
완벽한 2집이나 영향력있는 3집 대중의 귀를 사로잡은 5집에 비해 크게 귀에 안 들어올지도 모른다. 하지만 스래쉬로 가능한 대곡구성이나 프로그레시브한 느낌은 이 앨범을 계속 듣게 만드는 힘이며 ONE이라는 왠만해서는 쉽게 나오지 않을 곡이 수록되어 있다는 것만으로도 수작의 지위를 가지기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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